1 설명
항목 | 등급 | 설명 |
기능성 | B | 의지에 따라서 조작할수있고 수십미터까지 늘어난다. 다만 자유자재로 다루려면 훈련이 필요 |
저주강도 | A | 누군가를 졸라죽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1] |
희생자 수 | B | 저주가 축적되는 계기였던 '연쇄살인마 흑하가련' 사건의 공식기록에서는 23명. 워스화로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
고기물도 | C | 쇼와 중기(대략 1950년대)에 제조된 벨트다. |
- 우에노 키리카가 소지한 워스. 자유롭게 움직이고 늘어나는 채찍으로 상당히 범용성이 높은 도구이다. 채찍이라는 특징상 딱히 위력적인 것은 아니지만 자유롭게 움직이는 밧줄이라는 특성 덕분에 적을 포박하는데 상당히 많이 사용된다.
- 수십미터까지 늘어나는데 반해서 두께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원본의 손실이 없이 계속 늘어나는것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중간에 끊어지더라도 원형이 줄어들지는 않기 때문에 이론상 무한이 계속 늘릴수 있다. 또한 그렇게 끊어진 부분은 그냥 평범한 가죽이 된다고 한다.[2][3]
- 평소에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문제는 이 도구가 누군가를 졸라죽이고 싶어하는 충동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유용성에 비해서 리스크가 지나치게 높은 도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키리카의 경우는 기메스토란테의 사랑을 이용한 자해로 상쇄시키고 있다.[4][5]
2 작중 행적
- 1권에서 피비 바로이를 제압하는데 처음 사용. 그뒤로도 적을 포박하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적의 도구나 능력에 의해서 상쇄되는것이 대부분. 사로잡아서 가둬놓은 적 중에서 탈출하지 못한 적은 한명도 없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