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atmania IIDX의 수록곡. 작곡은 Tatsh. 장르는 EURO RAVE.
2 beatmania IIDX
장르명 | EURO RAVE 유로 레이브 | BPM | 168 | ||||
전광판 표기 | 24TH CENTURY BOY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430 | 9 | 996 | 11 | 1456 | |
더블 플레이 | 5 | 507 | 9 | 1049 | 11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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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9 Lincle ~
2.1 아티스트 코멘트
번역바람
○Sound / Tatsh line Resort Anthem에서는 만들지 않았던 장르이기에 오랜만에 유로를 만들어보자고 힘을 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IIDX RED 때에 만든 RED ZONE도 호평을 받고 있기에 REDZONE을 수컷이라고 친다면, 암컷이 되는 곡이라는 테마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타이틀은 Boy) 파라파라로 대표되는 듯한 댄스뮤직이 아니라 저한테 유로비트라는 장르에 대해서는 「차·드라이브·엔진」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미지를 부풀리던 중, 우수한 드라이빙 테크닉을 가진 자는 「이미, 미래인?!」 라는 이미지도 떠오르거나 제작 중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기에, 네거티브한 감정이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만 포지티브로 24세기도 인류는 번영! 이라는 꿈과 게임 데이타에서 24분음표도 나타낼 수 있다면라고 생각해, 이런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타이틀이 보이기 시작하면 부드럽게 제작도 진행되는 것이 최근 저의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
○Movie / pam line 이번에 담당하게 되었던 곡은, 제 안에서 정말로 젊음이 넘치는 느낌이었기에, 「피로한 나는 이런 활기찬 곡에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좋은 걸까…」라고 꽤 어떻게 하지라는 느낌이었지만, 이렇게…젊은이 넘치는 옛날을 떠올리면서, 기운이 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이미지가 끓어오르기 시작했기에 그대로 마구 질주해 보았습니다.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이번에는 역할적으로는 특공대 최전선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의무병~!! 빨리 와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Movie / Ta-k line 다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pam 선생님을 축으로 진행하면서, 저는 모션의 추가나 편집 어레인지가 주된 역할이었습니다. 고체 오브젝트에 예븐 컬러와 색조를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질주감이 있으면서 격렬한 화면 전환 중에서, 차분한 근 미래감을 느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Movie / Haruki Kato line 이번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pam 선생과 Ta-k선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이라고 생각해, 의무병 한 사람으로서 돌격했습니다. 저는 모두의 컷을 담당했습니다. 본편의 환기참 느낀과는 또 다른, 조용하면서 반짝반짝빛나는 이미지였기에, 그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거장인 두 사람의 맹렬한 압박감을 바싹바싹 느끼면서도, 즐겁게 만드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또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