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route 104 [1]
1 개요
울퉁불퉁한 원 모양의 고속도로로, 고속도로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외곽순환로와 같은 맥락이다. 주로 출퇴근하는 근교 시민들을 위해 지어졌다. 파리 북-북동-동-동남-남부를 포괄하는 넓은 반경 덕택에 이동에 유리하다. A1과 A4로 갈아탈 수 있다.
2 특징
고속도로에 붙은 이름은 Francilienne, 일드프랑스 주에서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뉴요커, 파리지앵, 서울라이트, 런더너와 같은 맥락이다.
3 연장
녹색 루트가 A104.
번호 | 착공 | 총연장 | 기점 | 종점 |
A104 | 1980 | 24 | 오르셰[2] | 빌리에아담 |
경유지 | 교차 |
오르셰-크롸블랑슈-에브리-퐁톨콤볼-올네수부와-샤를드골공항-빌리에아담 | A1 A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