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1 칵테일의 한 종류

'A1'이란 어떤 것들 중 가장 최고의 것을 뜻하는 의미가 있다. (XO와 비슷한 의미) 그래서 '특별', '특등', '고귀한 것' 등의 의미가 이 칵테일에 담겨 있다고 한다.
이름의 철자 덕분에 칵테일 사전 등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한 칵테일이다.

만화 <바텐더> 12권에서도 등장.

1.1 재료

  • - 30ml
  • 오렌지 큐라소 - 15ml
  • 레몬 주스 - 15ml
  • 그레나딘 시럽 - 1dash (생략가능)
  • 평범한 칵테일 글라스를 이용한다.

1.2 만드는 법

  1. 재료를 쉐이커에 넣고 잘 흔들어 따라낸다. 레몬을 필해서 향을 낸다.

2 A1 GP(Grand P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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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범한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

기존의 F1이 기업체와 자체 팀간의 머신 경쟁인 포뮬러 레이싱이라고 하면, A1GP는 통일된 머신을 가지고 각 국가별 팀을 구성, 경주에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성격을 띄는 포뮬러카 레이싱 대회.

포뮬러카 경주이지만 F1보다는 한단계 낮은 급으로치며, GP레이싱 정도의 수준이라고.

의미는 지구상의 모든 대륙, 즉 아메리카(America)/아시아(Asia)/아프리카(Africa)/오세아니아(Australasia)/남극(Antarctica) (유럽은 왜 빠졌냐고 묻지말자, 다친다)의 앞글자인 A와 1의 합성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경주라는 의미와 동시에 세계 최고의 국가를 겨룬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2009년 시즌 현재 약 30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머신은 전 팀이 공통으로 페라리의 F2004 머신을 베이스로 제작한 머신을 가지고 참가하고 있다.

한국팀은 2008년 시즌부터 부분적으로 참가, 첫 출전인 2008~2009 시즌 개막전인 네덜란드 잔트포르트 GP에서 7위에 입상하여 첫 포인트를 따는 성과를 냈지만 이후 성적은 미미, 재일교포 드라이버인 쿠니모토 케이스케(한국명 이경우)를 영입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시즌이 종료된 상태이다. 첫 시즌인 2005-2006 시즌이 흥행성적이 좋아 미래가 밝아보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관중과 관심의 감소로 인해 2009-2010 시즌 대회가 취소되기에 이르렀다. 2011-2012시즌 대회는 A10 World GP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열릴 예정이지만, 미래가 밝지 않은 듯.

3 프랑스의 고속도로

오토루트 A1 참조.

4 오스트리아의 이동통신사

텔레콤 오스트리아 그룹 소속의 이동통신사로 오스트리아 국적이다.

5 종이 크기

ISO 216에 명시된 종이 크기로, 짧은쪽 594mm x 긴쪽 841mm크기의 종이.
A0(841mm x 1189mm)의 긴 쪽을 반을 접으면 A1 두장이 나오며, 같은 방법으로 세장을 더 접으면 A4용지의 크기가 된다.

6 일본의 에로 동인지 작가

A1(동인지 작가)

7 스테이크 소스

현재 미국 크래프트 푸드에서 만들고 있다.

미국에서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신물나게 뿌리게될 소스. 그러나 고급 레스토랑 같은데선 아무래도 보기 힘든편이다. 맛이 좀 센 편이라 고기맛이 가려진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 쓴다.

8 아우디의 자동차

아우디 A1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