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TO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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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은퇴한 BMS 초창기 네임드 작곡가.

발광성은 거의 없으나, 그 특유의 힐링과 민속음악을 주로 만들었으며, 그 특징을 잘 살려 엄청난 명곡을 만들어냈다. [1]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xi, 削除도 버로우탈만큼 엄청났다고. 심지어는 당시 최전성기였던 SHIKI조차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고 한다. 전국 대회[2]에서 SEPIA로 한번 이겨본게 전부. 1세대 작곡가들에게 겨우 밀리는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은퇴한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아는 사람은 알 정도의 인지도를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후배격으로 Grand Thaw가 있다. [3]

2 BMS 곡

  1. 다만 발광화가 불가능한 특유의 음악 스타일로 인해 발광 Bms에 등재된 AKITO의 곡은 앵화월 하나 뿐이다.
  2. sen go ku로 나오며, 2번째 여름의 진에서는 BOF2007이라는 별명이 붙고, 3번째는 2014년에 나왔으며 갑오의 진으로 나온다.
  3. BOF 우승뒤 은퇴하고, 민속음악을 다뤘다는 점, 인지도가 정상급이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AKITO는 깔끔하게 퇴장한거에 비해, 이쪽은 억지로 퇴장됐다는 점에서 다르다.
  4. DJMAX로 가장 유명해졌고, 최초의 상업용 BMS다. 다만, 현재 상업용으로 나온 BMS중에서 오래된 BMS로는 L9가 먼저다.
  5. BOF 첫 대회 우승곡이며 아키토의 은퇴곡이다. 즉, 박수칠때 잘 떠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