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C

실명앤드루 존 클라크
Andrew John Clarke
형식일렉트로니카 DJ
활동명Andy C장르드럼 앤 베이스
별명더블비전(Double Vision)서브장르정글 , 브레이크비트
출신지영국레이블RAM Records
직종레코드 퍼블리셔, 턴테이블리즘활동1989-현재

13세때 누나인 세라에게 클럽으로 끌려가(...) 첫 레이브 씬에 빠졌다고 한다. 이후 15세때 The Prison’ in Stoke Newington 라는 클럽에서 스콧이 플레이할 기회를 주었다고. 이때가 첫번째 믹싱이라고 한다.

2004년, RAM Rider vol.4 에 정글 스타일의 음악과 클래식 드럼 앤 베이스, 올드스쿨 장르의 음악을 만들다 이후부터는 싱글이 없다.
대신 Nightlife 시리즈인, 믹싱앨범을 낸다.

소속해있는 레이블인 RAM 레코드의 설립자이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에서는 1위에 있으며, 믹싱 실력으로는 최고로 불린다. [1]
실시간 더블드롭. 두개의 데크에서 서로 다른 노래를 넣었다 뺐다 거기서 다른 채널로 크로스페이딩, 믹싱을 하면서 리믹스를 하는데 Andy C 본인의 말에 의하면 노래를 재생하고 있을때 그곳에 알맞은 음악이 떠오른다고 한다.

한국에서 내한한 적이 있었는데 한국에서의 드럼 앤 베이스 인기도에 비례해 소리없이 묻혔다. 실제로 이 파티에서 대부분의 코리안클러버들이 뒤 구석에서 어물쩡 거렸기도 하다. 그나마 2015년에 하이네켄 스타디움에 다시 내한 해서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2]

  1. 트랜스, 하우스 장르와 달리 아웃트로나 브레이크다운에서 드랍해주는것과 달리, 브레이크비트 자체가 비트가 튀기 때문에 믹싱이 위의 장르에 비해 다소 어렵다.
  2. 사실 은근히 내한공연을 자주하는편에 속한다 거의 1년에 한번은 방한하여 레이브돌린다. 홍보가 안되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