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머 게임즈에서 제공하는 슈팅 게임이다. WASD로 움직이고 마우스로 쏜다.
2 Armor Mayhem
시작할 때 이 게임은 CPU 자원을 많이 차지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점이 특징. AI는 기본적으로 약하여 슈팅 게임에 약한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적군을 죽일 때마다 효과음과 함께 큼지막한 문구가 화면 상단에 뜨는데, 죽일 때마다 문구가 바뀌며,[1]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시간을 느리게 할 수 있는데,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려면 수치를 회복해야 하고, 여러 명에 둘러싸여 순살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굳이 쓸 필요도 없다.
2개의 슬롯이 있으며, 하나는 무한 탄창을 가진 기본 총에 할애하므로 총을 바꾸고 싶다면 두 번째 슬롯을 비우고 새 총을 들어야 한다.
캠페인의 미션을 끝내면 동메달을 주고, 기준 시간 이상 빨리 끝내면 은메달, 금메달을 수여하며, 미션 승리 + 은, 금메달의 수당이 있다. 돈을 지불하고 무기와 방어구를 구매할 수 있는데 방어구는 시각적인 간지 향상밖에 없으므로 주의.
3 Armor Mayhem Chronicles
뭐는 그렇지 않겠냐만 전작에 비해 그래픽적인 면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면이 없어졌다는 건 다소 아쉬운 점.
기본으로 지급되는 총이 무한 탄창이 아니게 되었으며 1판과는 달리 무기 슬롯이 10개가 주어져 Q를 눌러 무기를 갈아끼울 수 있다. 무기는 13종류가 존재한다. 1판과는 달리 무기를 제외하고도 방어, 속도 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시간에 따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이 다르므로 게임을 즐기는 동안 주기적으로 눈팅하는 게 좋다. 업그레이드 인벤토리는 8칸이 있는데 처음에는 4칸으로 시작했다가 캠페인을 깸에 따라 주어지는 경험치가 모이면서 하나하나 열린다.
1편과는 달리 메달이 아니라 별로 얼마나 잘 했는가를 평가하며 의 금색 별을 땄으며 미션 별 도전과제를 완수한 경우 금색 별이 환하게 빛난다.
Shift를 누르면 달리는데 속도가 조금 빨라지는 대신 조준이 평시보다 상당히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