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Super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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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me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어클레임드 뮤직 기준 1995년 26위, 1990년대 230위, 역대 1680위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2번째 앨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의 12번째 트랙.

어쿠스틱 기타와 파도 소리로 시작하여 폭발하는 기타 솔로로 마무리 되는 7분 28초의 대곡이자 그들의 낙관주의와 당시의 시대정신을 함축한 그들의 상징적인 곡이다. 노엘 갤러거는 이 곡을 자신들의 Stairway to Heaven뭐요?이라고 말하였다. 이 곡과 'The Swamp Song'의 기타는 더 잼폴 웰러가 연주하였다. 영국에서는 싱글컷되지 않았지만[1] 미국 등 몇몇 국가에서는 싱글 컷되었고, 미국에서는 Wonderwall에 이어 두번째로 히트곡이 되면서 모던 록 차트 1위까지 오르는 등 꽤 인기를 얻었다. 다만 가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어들의 나열(노엘 갤러거 "보컬을 악기로 활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로 인해 BBC가 선정한 가장 최악의 가사 7위에 선정되었다.

별개로 곡 자체의 멜로디나 구성은 대단히 훌륭해서 대부분의 잡지나 사이트에서 뽑은 오아시스 명곡순위에 5위 안에 들어가며 초기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본헤드는 이 노래를 듣고 노엘에게 "이 노래 진짜 니가 쓴거야?"라며 울었다고한다.

현재까지 영국에서는 싱글을 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만장, 미국에서는 50만장이 팔렸다.

브릿팝이 절정에 이른 곡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싱글이 미국에서 발매된 이후 이만큼 히트한 브릿팝송은 찾기 힘들다.

2 가사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Wake up the dawn and ask her why
A dreamer dreams she never dies
Wipe that tear away now from your eye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en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Cos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Cos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3 뮤직비디오

팬들이 꼽는 최악의 뮤직비디오

4 라이브

1995년,1996년,1997년,1998년 Champagne Supernova 라이브를 들어보면 아웃트로를 I Am The Walrus처럼 길게 늘어뜨려서 연주를 하였다가 그 이후부터는 원곡처럼 연주를 하였다.

2015년 노엘의 솔로 공연 셋리스트에 들어갔다. 어쿠스틱으로 (반음 올려서)편곡한 버전인데 원곡이 Stairway to Heaven같은 발라드+사이키델릭+무지막자하게 시끄러운 락의 짬뽕 록의 여러 장르를 크로스오버한 대곡이라면 노엘의 어쿠스틱버젼은 성스러운 느낌이다. 특히 T in the Park 2015의 마지막날 헤드라이너로 나와서 부른 Champagne Supernova는 공연의 최고 하이라이트라고 평가받고 있다. 성악대 세션이 참가하여 성스럽고 환상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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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로인해 노엘은 2006년 좋은 노래라며 싱글로 내야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