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저의 목표는 어제의 저보다 매일 한 걸음씩 더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계속해서 저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것, 그리고 제 삶을 기록해 나가는 일입니다.
Hi-Flying Birds와 407의 수장
한국의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꿈꾸는 사람
2 생애
1997년 충북 청주시에서 태어났다. 청주의 S모 고등학교에서 문학동아리로 활동하였다. 소설가 지망생이다.
현재는 대학에서 자신의 글을 가다듬고 있는 중이다.
3 작품 특징
그는 존경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이기호의 문체를 섞어놓은 듯한 글을 쓴다.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농촌에 관련된 내용이고, 리얼리즘적인 글을 자주 쓴다.
존경하는 작가는 헤밍웨이이다. 그 외에 무라카미 하루키, 이기호, 김영하 등도 좋아하는 듯.
4 디스
본인이 다니던 D대학교(현재는 휴학)에서 인스타그램으로 감성글을 싸지르던 S모군을 디스하였다.
디스한 원인은 그가 낸 믹스테잎을[1] 디스한 S모 군이 자신보다 글을 훨씬 못 쓰는데도 이래라 저래라 했다는 것이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S모 군과의 디스전이 벌어졌고, S모 군은 "누가 어른인지는 본인도 잘 안다" 며 정신승리를 시전했으나, 인스타로 감성글이나 쓰는 게 어른스러운 행동은 아니다. 게다가 그의 믹스테잎이 S모군의 글보다 퀄리티가 훨씬 더 뛰어난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다.
S모군은 힙스터인 척하는 허세충인 것으로 밝혀졌다.
5 크루
Hi-Flying Birds와 407이라는 크루의 수장인데, 두 크루는 서로 겹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직 두 크루는 그렇게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실력파들만 모아놓았다는 점에서 미래가 주목된다.- ↑ '두 번째 아우토반'이라는 제목이고, 그의 과 선배와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