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1c의 계열사이자 사실상 a1c의 본회사라고 볼 수 있다. 2008년 스즈키미라노 다음으로 설립했다. 그 후 같이 애니 제작에 힘을 썼지만 설립 1년만에 그외 여러가지 계열사를 창립하면서 collaboration works는 사실상 방치된 상태가 돼버린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지만 프레임이 구형이라서 말인지 작화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고 다른 계열사들은 당시 일반애니 동급이나 비스무리하게 퀄리티를 내는데 이쪽은 재대로 손도 못쓰고 영고라인에 갔다. 그래서 2011년 에로게! ~H도 게임도 개발 삼매경~이 발매하기 전까지는 저퀄애니만 나온다.[1] 그러다가 어찌된 일인지 몰라도 워낙 제작에 문제가 되다 보니 16:9로 교체한 모양이다. 이 회사도 PoRo 못지 않게 우려먹기가 심하긴 하고 공장못지 않게 양산하긴 하지만 도장찍기따윈 안 하고 퀄리티는 더욱더 보장이 되긴 하나 문제는 각각 화에 따라 퀄리티가 호불호에 갈린다는 단점이 있다.
12월달에 발매예정인 애니(에로망가!)가 요즘 들어서 사용하는 스즈키미라노 풍의 같은 동네 그림체로 변경된다.[2]멀쩡한 그림체를 왜 바꿔놔!!!
1.1 CLOCKUP과의 관계
주로 Collaboration Works에서 애니가 만들어지고 있고 교류가 활발해서 말인지 CLOCKUP작품들을 간접광고깨알같이 넣고 패러디를 하기도 한다. 유포리아는 마인에서 만들어지긴 하나 같은 계열사다 보니 콜라보이션 워크스 애니에서도 깨알같이 등장하기도 한다.에로망가!에서는 산업지로 나온다 카더라
1.2 Collaboration Works petit
일단은 홈페이지는 없지만 기존의 로고에 petit가 붙혀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PoRo 다음으로 만든 듯하다. 일단 양산 문제 때문인지 Collaboration Works에도 만든 모양이다. 2016년 4월부터 신작(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을 시작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첫작은 H신이라곤 펠라치오만 하고 있다... 진짜로.. 그래도 퀄리티 자체는 당연히 뛰어나다 .PoRo는 너무 우려먹고 도장찍기를 하니 반응이 좋을리가...[3] 그리고 기존의 콜보와 달리 다른점이 뽑자면 기존 30분이 아닌 절반인 15분 단편으로 진행되고 각화마다 퀄리티가 안정되고 하렘물이 아니다. 아직 산하 브랜드지만 시작부터 엄청난 스타트를 끊고 H신 연출도 아주 잘 하고있다.
2 평가
2.1 긍정적인 평가
A1c의 회사답게 평균 이상 퀄리티를 내놓기 하는 회사이다. 게다가 PoRO 다음으로 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자회사 작품들을 깨알같이 넣고 패러디하는등 일종의 팬서비스를 하기도 한다.
분위기 같은 것도 러브코미디같은 연출을 잘 살리는 등 재밌는 분위기를 잡고 있다.
2.2 부정적인 평가
각 화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현상이 적지 않고 여기도 활동이 활발해서 말인지 뱅크신도 넣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스토리같은 것은 뛰어나게 연출을 안 하기도 하다. 그리고 가장 부정적인 평가는 에로망가!에서 나오는데 새로운 그림체를 시도하는 것은 좋지만 사실 그 그림체가 스즈키미라노의 그림체에다가 호불호가 갈리는 그림체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존에 있었던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좋은 그림체였다. 하지만 에로망가!에서는 그 그림체를 잘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좀 허술한 면도 많고 아직까지는 H신이나 재대로 되어있지 않고 뱅크신이 적지 않다. 그리고 멀쩡하게 잘 쓰고 있는 그림체를 왜 바꾸고 콜라보레이션 워크스만의 개성을 없애고 있기도 하다.[4] 그림체 부분에서는 반응이 안 좋은 것을 판단했는지 다시 원상복구시켰다. 하지만 배경이 디테일이 떨어졌다는 점은 아직 해결되진 않았다. 4월에 신작이 나온다면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