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c

エイ・ワン・シ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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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야애니계 넘사벽 회사 중 하나 이자 수준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회사[2]야애니판 쿄토 애니메이션(?!)[3][4] a2c와는 관련이 없다!!

1 개요

2007년 설립된 야애니, 에로게 전문 회사로, 사카키 아키오(酒井明雄)가 과거 유니쿠(ゑにっく)를 퇴사한 뒤 그 사업을 전면계승하고 있다. 2007년 회사홈페이지에 야애니 제작사인 鈴木みら乃의 그룹 어둠 속의 작은 새들(Grope 〜闇の中の小鳥達〜)을 제작판매를 시작하면서, 2008년엔 야애니 제작사 2匹目のどぜう를 통해 하늘색 물색의 하편을 제작판매, 유니쿠의 제작 도중의 작품들을 재개발하여 판매하기 시작한다. 2009년부터 야애니 제작사 PoRO를 제작 발표한다. 또한 2008년도부터 에로게 역시 제작, 「Shelf」, 「DarkShelf」, 「biscotti」, 「Grand Cru」 등의 브랜드를 가지게 된다.

2 특징

과거 야애니 하늘색 물색의 대히트[5]로 회생할 분위기였던 유니쿠는 결국 2007년 망하게 되고(정확히는 한국법인 ANIK), 그뒤로 메리골드(제작사 루네의 상장회사)[6]로 넘어가게 되나 A1C로 야애니 제작이 다시금 시작하게 된다. 이 때문인지 언제나 한결같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된다.[7][8]
가장 유명한 PoRO는 작화가 같다. 도장찍기 비스므리한 형태의 일정 퀄리티만을 지향하며 유니쿠의 과거작들을 재판하기도 한다. 일러스트에 속지 마라! 막상 보면 180도가 달라질 테니까[9] 때문에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야애니를 유통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a1c 홈페이지에는 안 나와 있지만 primetime 회사로 여성향&BL 야애니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야애니 뿐만이 아니라 에로게, 캐릭터 상품 등이 제작된다. a1c가 소유한 회사를 보면 문어발 회사라고 볼 수 있다.[10]
여담으로 a1c를 포함한 회사 중에서 사이트가 막혀있지 않다. 그래서 인지 신작에 대한 정보는 더욱 자세히 나와있고(다만 공개 기간은 느리다.) 굿즈까지 있고 예약판매를 하면 할인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원가에 비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어이... 잠깐 이거 위험하잖아...

2.1 초창기 (2007~2009)

하늘색 물색으로 인한 대히트 덕분인지 시작부터 나쁘지 않다. 스즈키미라노,Collaboration Works,코마타카등의 인수후 계열사를 있다는것 빼고는 큰특징이 없고 그 특징마저도 a1c만의 특별한 특징도 아니다.[11] 게다가 지금처럼 퀄리티 있다고 알려져 있지않았고 딱히 큰 특징도 없다. 그리고 2008년에 에로게 사업을 시작했다.

2.2 잭팟이 터지다(2009~2011)

2009년 PoRo를 인수후 처음에는 이노센트 블루를 시작으로 I☆CAN의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다가 귀부 시리즈가 발매하면서 대히트를 쳐서 a1c는 네임드급으로 급성장 되었다. 그와 동시에 도장찍기와 우려먹기가 아이덴티티가 되어서 지금까지 유지된 점으로 인해 혹평이 있긴하지만 공장같이 찍어도 퀄리티는 뛰어난점에선 부정은 할수없다. 그리고 코마타카,스즈키미라노의 다른 계열사도 퀄리티가 껑충 뛰었다.[12] Chuchu를 설립해서 백합을 도전했지만 퀄리티의 호평과 인지도가 있었지만 소리없이 정리한거같다.[13][14] Collaboration Works? 그런거 없다.

2.3 전성기(2011~2015)

a1c:2014년까지 에로게 사업을 하다가 접었고 블루레이,재판매를 통해 과거에 발매했던 작품을 재발매를 한다. Poro,코마타카,chuchu 를 재외하고 계열사끼리 번갈아 가는식으로 애니화를 해서 퀄리티가 뛰어나고 안정되면서 오랜기다림이 필요없이 즐길수 있게 한다. 그리고 Poro,chuchu를 재외하면 그림체가 통합되었다. 딱히 크게 정한건 아니지만 각각 회사의 장르가 정해진거 같다.

PoRo: 도장찍기,우려먹기는 여전하고 디아블로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로리그림체로 사용한다.

Collaboration Works:이때 부터는 완전히 대격변이다. 에로게!이후 부터 엄청나게 퀄리티가 뛰어나졌고 Poro다음으로 많은 애니를 담당하는등 꽤 취급이 많이 좋아졌다.

마인:2011년에 설립한 계열사이며 가장 활동이 활발하진 않다(...) 하지만 하나하나가 퀄리티가 뛰어나고 엄청난 호평을 받는다. 그야말로 a1c의 최종병기에 다름이 없을정도다.

스즈키미라노:딱히 큰 변화는 없지만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증가되었고 퀄리티가 2번째로 좋다.

코마타카: 2012년까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다가 코마타카,유니쿠의 재판매를 하고 다른회사의 작품을 중계판매를 하고 있다.

Chuchu: 2011년을 끝으로 소식이 없다.

2.4 실험적인 시도와 구조변경(2015~)

2015년에 들어서 조금 새롭게 바껴지는데 Petit를 도입해서 계열사의 계열사가 생기던가(...) H신이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 먼저 petit같은 경우는 많은 애니를 담당하는 Poro부터 시작하고 2016년 4월부터 Collaboration Works에도 생기고 있다. 그리고 반년동안은 그림체를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스즈키미라노에서 담당한 기묘한 능욕물'学園で時間よ止まれ로 시작하여 Collaboration Works 에서 담당한 에로망가!까지 총 2작품을 담당했다. 다만 좀 호불호가 갈리고 에로망가!의 혹평으로 인해 오래가진 못하고 에로망가!의 전시리즈 작품인 에로게!부터 다시 원상복구로 가긴했다. 그리고 에로망가!부터는 배경을 크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고 하다보니 예산아낄겸 해서 복붙이가 되었다. 그 부분에서 혹평을 많이 받았지만 단점만 있는건 아니고 처음 도입한 에로망가!만 재외하면 배경을 재외한 퀄리티는 높아졌다(...) 그리고 collaboration Works petit의 첫 작품인 "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에서는 용두사미같은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1화에서는 재대로된 성교를 하지않다가[15]2화부터 재대로 나가는 식으로 연출하였고 기존의 30~25분대 장편애니에서 15~20분대의 단편애니로 바뀌었고 가격도 5000엔대에서 메리제인과 비슷한 3000엔대로 바뀌었다. 그리고 스즈키미라노의 "시이쿠×카노조"에서도 이 연출을 사용했다.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쓰는거 같다(...)그리고 1편을 산 고객은 호갱이 되어버렸다(...) 뛰어난 퀄리티 때문에 팀킬은 덤이고 게다가 1달 더 기다려야 한다(...)

현재진행중이니 새로운 정보와 특징이 나온다면 추가바람

3 한국 내의 인지도

퀄리티에 비해서 PoRO를 제외한다면 듣보잡이다(...) 대충 요약하면 계열사인 poro는 알아도 a1c(혹은 poro를 제외한 모든 계열사)는 모른다는 소리이다. 근데 짧은 시간 동안 활동하면서 은근히 히트작이 많다. 에로게!, euphoria, 고혹의 각, 거유 판타지, 귀부 시리즈, 흑수 등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그럼에 불구하고 핑크 파인애플, 메리제인에 비해서 인지도가 안습이다. 핑크 파인애플은 90년대 부터 지금까지 오랜역사와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 엄청나게 거대한 회사라서 친숙한 곳일테고 메리제인은 후배지만 뛰어난 퀄리티와 평가가 있어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a1c는 이 둘에 비해서 부족함이 없고 불안정적인 경우가 매우 적은 편인데 이 둘에 비해서 인지도가 참 안습이다. 게다가 저예산작도 (야애니 기준)고퀄리티로 찍어버리는 회사인데도 말이지... [16][17]

4 제작사

4.1 애니메이션

4.2 에로게

일단 2014년에 문을 닫은 모양이다. 전부 취소선 확정

5 평가

작성중

5.1 긍정적인 평가

1) 야애니 회사 중에서 가장 안정감이 뛰어나다. 다른 야애니들과 비교하면 핑파,메리제인은 퀄리티가 좋은 것은 좋지만 나쁜건 나쁘기 때문에 작품의 격차가 있고 그외 다른 회사들은 안정적인 하지만 퀄리티가 낮기 때문에 의미가 사실상 없다. 거의 5~6년동안 한결같이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2) 야애니 중에서 작화 퀄리티가 뛰어나다. 위에 언급한것 처럼 뛰어난 안정감과 뛰어난 작화 퀄리티 때문에 호평을 많이 받는 브랜드이다.

3) 산하 브랜드를 이용하여 거의 쉴 틈없이 작품을 적절하게 발매시킨다. 일단 야애니 같은 경우는 알다시피 딸감(...)이기 때문에 신작을 자주 발매해야 한다. 다른 야애니 브랜드도 자주 발매하지만 몇달동안 공백기를 가지거나 나와도 퀄리티가 좋다 안좋다 하지만 a1c에서는 산하 브랜드를 이용해서 거의 빠지지 않고 발매하고 Collaboration Works, 마인, 스즈키미라노가 애니메이션 제작단계가 있을경우에는 월간으로 나오는 PoRO가 빠짐없이 발매하고 있기 때문에 공백기가 거의 없다.

5.2 부정적인 평가

1) 현존하는 야애니회사 중에서 우려먹기가 심각하다. 말 안해도 PoRo의 귀부시리즈를 봐도 대충 느낄수가 있다. 뭐... 일단 시장이 작기 때문에 있는거 다 쥐어짜야 살아남는건 어쩔수 없긴 하지만 포로의 귀부시리즈 같은 경우는 거의 7년동안 리메이크&재발매를 반복하면서 우려먹고 있다. 그 덕분인지 질려서 나간 팬들과 안티로 전략한 사례가 적지않다. 오죽하면 "사골 시리즈"라는 멸칭까지 존재할정도이다. 그리고 마인의 유포리아같은 경우는 만족을 못했는지 5화 부터 오리지날 시나리오를 쓰면서 우려먹고 있다. 그 덕분인지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고 스토리의 개연성 문제등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툭하면 재발매를 하기도 한다.

2) 배경에 복붙으로 떼운다. 배경을 그리기 귀찮았는지 에로망가! 부터 도입되긴 하지만 디테일이 매우떨어지고 캐릭터와 배경이 따로노는 느낌이 생기기 때문에 보기가 살짝 안좋다.
  1. 4년 동안 소식이 없는거 봐선 접은 모양.
  2. 다른 회사처럼 제예산 작품은 작화가 구닥다리 작품이 되는 이런 안습적인 퀄리티를 내진 않고 저예산이든 상관없이 다 프레임과 퀄리티는 뛰어나다. 그리고 메리 제인의 몰락으로 인해 지금으로써는 퀄리티 면에서는 2015년 기준으로 1순위이고 짧은 시간안에 회사규모를 핑크 파인애플과 쌍벽을 이룰 정도면 설명이 필요한지?
  3. 일단 농담이지만 다른 회사들에게 작화로 밀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한결같이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고 작화 이런면에서는 1순위에 비슷한 위치에 서있는건 확실한거 같다.
  4. 근데 이건 개인마다 다르다. 여기에 포함되고 있는 회사는 메리제인이다. 근데 a1c가 메리제인에 비해 워낙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특징이 다른점을 뽑자면 메리제인은 퀄리티 하나 만큼은 뛰어나게 잘 뽑지만 작품 발매에 대한 퀄리티는 살짝 불안정한점이 있고 진짜 특별한 경우를 재외하면 2화만 만든다. a1c는 퀄리티는 메리제인에 비해서 살짝 뒤쳐진 점이 있지만 작품 발매에 대해선 퀄리티가 뒤쳐지거나 이런 문제점이 잘 안보인다. 게다가 유지력이 엄청나게 뛰어나다.
  5. 1만장이 넘게 팔렸다.
  6. 같은 야애니 회사인 메리제인이랑 관련없다.
  7. 근데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a1c가 다른 회사보다 퀄리티가 월등히 좋다. Poro는 그림체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작화적인 퀄리티는 그래도 공장같이 찍어도 그나미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 외 회사들도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Poro는 그 중에서 저퀄에 속한다.
  8. 그리고 핑크 파인애플은 퀄리티는 좋으나 어쩔 때 좋고 나쁘서 회사 전체적인 면보다는 그냥 어떤 사람이 만드느냐의 차이이다. 메리제인은 이제 에너지가 떨어진 발전소처럼 예전처럼 괴물같은 퀄리티가 있는 작품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 외 회사들은 퀄리티를 내긴 내도 요즘 들어서 애니메이션을 가장한 미연시들이 생겨나는 경우가 있고 라이벌인 메리제인을 잡으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도 있다.
  9. 2015년에 발매한 재판작은 퀄리티가 좋은 편에 속하는 것이긴 한데 문제는 그냥 그대로다.
  10. 에로게는 사업을 접은 모양이다.
  11. 사실 잘알려저 있지 않아서 그렇지 어느정도 네임드 야애니브랜드는 대부분은 계열사는 있다.(아무래도 세금문제 때문에 그런듯)
  12. 당시 콜라보레이션 워크스는 재외
  13. 다만 완전히 정리한건 아닌거 같다 2015년에 들어서 블루레이판을 발매했다.
  14. 게다가 백합장르가 많지 않고 시장이 더욱더 좋지 않기 때문에 접은듯하다.
  15. 믿겨지진 않겠지만 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 1편에서는 펠라치오만 했고 시이쿠×카노조에서도 성교는 커녕 남주가 히로인의 도촬한걸 보고 자위한거 빼곤 성교는 아무것도 안했다(...)
  16. 핑크 파인애플은 저예산할 때 평균 이하 작품들이 많았다. 요즘은 아무래도 저예산을 옛날에 비해서 안 만든다. 메리제인은 저예산작도 만든 적이 있다. 리즈시절 땐 평균 이하인 작품도 있긴 했지만 대신 h신을 연출하는건 뛰어나다. 그리고 요즘은 자금난으로 추정되는 문제 때문인지 저예산이 많이 늘어났다. 평균 이상으로 만들긴 하다. 다만 특출나게 나오진 않지만...
  17. 일단 저예산을 늘이려는 움직임이 보이지만 다행히 배경이 복붙이 된 것 빼고는 크게 문제없고 일단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크게 문제가 될만한 것을 재외한다면 배경을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18. 하드물도 맡긴 맡는데 특히 집단 강간이나 이런 막장계열 장르를 담당한다. 이번 분기에 나온 애니 중에서는 시간을 멈췄는데 느끼지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설마 설정도 막장인가? poro처럼 퀄리티가 막장이 아니다. 그 애니가 DIO패러디 했다.
  19. 하드물같은 성향을 가진 작품을 제작하는 계열사. 여담으로 악명높은 유포리아가 제작하는 곳이다.
  20. 현 시점에서 퀄리티가 제일 좋은 계열사로 평가되고 있다. 유포리아를 5화를 제작하면서 부족한 면이 다른 계열사에 비해적고 각 화마다 퀄리티가 호불호가 심하지 않으며(유포리아 한정) 리즈시절 메리제인과 거의 퀄리티는 호평을 이룰정도다.
  21. 이쪽은 a1c의 설립부터 존재하는 계열사 중 하나 이쪽은 하렘물을 맡는다.
  22. 단편으로 추정된다. 4월달에 신작을 시작으로 애니를 보면 기존의 30분 혹은 25분이 아닌 15분 단편 애니이다. 일단 첫작이지만 퀄리티는 뛰어나다 다만 펠라치오만 하고 끝났다(...) 진짜로... 2화부터 재대로 나설듯 하다.
  23. 지금도 활동중이지만 신작애니는 만들진 않고 타사 또는 유니쿠,a1c의 작품들을 재발매 유통만 한다.
  24. 진짜 1회용 회사다. 왜냐하면 작품은 딱 하나 만들고(그 꽃잎에 입맞춤을) 아직까지 몇년 동안 신작 만든다는 소식이 없다. 장르문제 때문인지 문을 닫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