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작곡의 오페라에 대해서는 마술피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명의는 わんにゃん☆パニックス를 사용했지만 각하와 오노 히데유키, Zektbach의 합작곡이다. 보컬은 이 노래의 작사를 담당하기도 한 각하. 제목인 Die Zauberflöte는 마술피리라는 뜻. 여담으로 이 곡이 TOMOSUKE가 Zektbach라는 명의를 달고 나온 최초의 곡이다. 아사키가 지어주었다고. 국내에서 별명은 당시 유행했던 개그 코너인 화상고에서 따온 쭤뻐.
당초 기타프릭스 11th & 드럼매니아 10th의 스페셜 코너였던 '숏쵸의 대모험'#에서 3인 조합의 C-Thunders라는 명의로 만들고 있던 곡이라고 밝힌 적이 있던 곡이다.[1] 개성강한 3인의 합작곡이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정작 기타드럼V의 해금 이벤트 이후 C-Thunders 명의의 곡이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나중에 이 곡이 그 3인의 합작곡이라는게 밝혀져 팬들이 낚이기도 했다.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드럼 EXTREME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클래식 시리즈 난이도 체계 | XG/GITADORA 난이도 체계 | ||||||
185 | 기타 표준 | BASIC | ADVANCED | EXTREME | NOVICE BASIC | REGULAR ADVANCED | EXPERT EXTREME | MASTER |
47 | 61 | 77 | 3.70 | 4.55 | 7.10 | 8.05 | ||
기타 오픈픽 | 52 | 60 | 79 | |||||
기타 베이스 | 22 | 44 | 49 | 3.20 | 4.45 | 6.55 | 7.40 | |
드럼매니아 | 55 | 75 | 87 | 4.95 | 5.85 | 7.00 | 8.50 |
V시리즈 첫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 담당곡.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에 들어가서 이 곡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당시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곡[2]에서 98%이상의 정확도를 뽑아내야했다.
3 가사[3]
Die Zauberflöte Leute bitten Gott um Erlösung 人々は神に救済を頼んだ beim Bereuen ihrer Dummheit. 自分たちの愚行を後悔しながら Das Schwein, völlig mit Dreck verdeckt, grinst im Mondschein. ブタは、完全に糞にまみれて、月明かりの中でニヤリと笑う。 "Schreie im Dreck um Hilfe! 「糞の中で助けを(求めて)叫べ! Aber, wer Euch zu der Hand geht, ist auch der Dreck! ha, ha! しかし、お前たちに手を差し伸べる奴は、そいつも糞野郎なのさ。ハ、ハ。 Eines schönen Tages, Auf Wiedersehen....." いつの日か、さらばじゃ(さようなら)! Eine Menge Lichte gehen in den Himmel auf, sehr shöne Lichte. 大量の光が天に昇る、とても美しい光が Sie wickelten alles von den Leuten ein und verschwanden. それらが人々のすべてを包み込んで、消えた Die Szene des Endes. この場面の終わり Das letzte Abendmahl. 最後の晩餐 Das Schwein lachte mit Auffressen seiner eigenen Eingeweide. ブタは笑った、自分自身のはらわたを食い尽くしながら |
4 곡 코멘트
사운드에는 양손 검 동호회 (전원 3명, 수시 모집 중)이라는 것이 있어 늘 단련을 하고 있다.전투는 언제나 오노 히데유키의 팡파레로 막을 올리며
"받아라, 나의 아포칼립스·소드 절망의 법칙을!"
"후후후, 네놈의 사념따위 성검 발뭉으로 베어버려 주겠다!"
등, 절대로 다른 사람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그만 소리로 노는 조금 기분 나쁜 아저씨 3명.
정해진 일이기에, 검(종이 제품)을 휘두를 때 "데~엥 데데"라든가 비비스러운 노래를 흥얼거립니다만
어느 날, 제가 입으로 흥얼거린 비비스러운 노래에 각하가 매우 감명을 받으신 모습으로
"음!? 젝트바하! 마검이엿나, 그 사념. 없애 버리겠다. 마술피리가 좋겠지. 내가 암흑을 그것에 주입해서 아 s d fghj
"(위험해, 기분 나빠 이 사람ㅋㅋ) 그, 그렇습니까? 각하! 계속해서 조사를 맡기겠습니다!"
"음. 애마 이세리아를 준비해라!"
라는 느낌으로 뇌속 신전으로 향했던 수상한 아저씨가 돌아온 몇일 뒤에 이 곡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C-Thun....- ゼクトバッハ
왕왕 냥냥모두 사이 좋게~!
- 小野秀幸
사운드에는 양손 검 동호회 (전원 3명, 수시 모집 중)이라는 것이 있어 날마다, 자신의 내적 힘을 개방해, 그 뒤로 자연의 힘도 이 손에 얻기 위해 절차탁>마하고 있지만,어느 날, 내가 언제나처럼 6미터의 대검(마법이 걸려 있어, 그 중량은 가볍다)를 들고
젝트바하와 함께 (절망에 휩싸이면서)수행하고 있을 때의 일.
여신이 미소 지은 「그 언덕」에서, 누군가가 갓텐갓텐을 하고 있었다.
그래! 갓텐갓텐을 하고 있던 것이다!! 도대체 이 무슨 일인가!
"헛!? 이, 헉, 이 녀석은 전설의 갓텐더인가!! (몹시 당황하는 각하!!)"
"(위험해, 너무 흥분했어 이 사람ㅋㅋ) 그, 그렇네요 각하! 동료로 끌어들이겠습니다!"
"음. 언덕으로 향하자. 애마 이세리아를 준비해라!"라는 느낌으로 『뇌속 그 언덕』을 향하여, 전설의 갓텐더 오노 히데유키를 동료로 만든 우리들.
이렇게 그 유명한 영웅 전설이 막을 올린 것이었다! 우오오오오오~!!- 閣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