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enjara Janji

아위가 1996년에 부른 노래. 앨범 O-Tak의 1번 트랙이다.

락발라드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왔지만, 한편으로는 부르기 어려운 노래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는 처음에는 부르기에 큰 문제가 없는 저음이지만 막판에 가서 무려 5옥타브 솔에 다다르는, 그야말로 하늘로 솟는 매우 높은 고음 때문. 원곡의 Am 키가 남자 키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여자가 저 키로 불러도 큰 문제는 없으며 오히려 여자 입장에서도 부르기에 힘들다. 따라서 고음을 못 내는 사람들은 남들 앞에서 부르지 않기를 권장하는 노래 중 하나.

제목의 뜻은 "갇힌 약속"이다. 종종 "Di Penjara Janji"라고 쓰이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약속의 감옥에서"라는 좀 어색한 제목이 되며, 원래는 "Dipenjara Janji"라고 해야 한다.

가사

Hatiku digirisnya lagi (이 가슴은 또 상처를 받았네)
Kali ini lebih dalam dan pedih (이번에는 더 슬프기만 해)
Kerna aku sudah berjanji (그건 내 약속 - )
Dia cintaku yang terakhir (그 여자가 내 마지막 사랑이라고 - 때문이야)

Sungguh tak pernah ku menduga (한 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었지)
Dia akan mengulanginya semula (그 여자는 또 반복할 거야)
Sanggup untuk menodai cinta (우리의 사랑을 망신시키고)
Dan membiarkan aku sengsara (또 나를 고통받게 하려고)

Dia tempat kusandar (그 여자는 내가 매달리던 이였어)
Angan kupendamkan (내가 잊어버린 상상이란)
Satu percintaan (하나의 사랑 - )
Yang bisa ku jadikan (나를)
Tangga-tanggaku ke pintu syurga (천국으로 가게 하는 것 - 이었지)
Meleraikan rindu (아, 끝나버린 사랑이여!)

Mengecap bahagia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해 둬)
Yang kerap dimadah (축복을 자주 받았던)
Insan yang murni (이 순결한 인간을)
Yang dah rasakan cinta (사랑을 느꼈던)
Yang aku... mimpi (또 내가 꿈꿨던 사람을)

Dia tempat kusandar (그 여자는 내가 매달리던 이였어)
Angan kupendamkan (내가 잊어버린 상상이란)
Satu percintaan (하나의 사랑 - )
Yang bisa ku jadikan (나를)
Tangga-tanggaku ke pintu syurga (천국으로 가게 하는 것 - 이었지)
Meleraikan rindu (아, 끝나버린 사랑이여!)

Mengecap bahagia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해 둬)
Yang kerap dimadah (축복을 자주 받았던)
Insan yang murni (이 순결한 인간을)
Yang dah rasakan cinta (사랑을 느꼈던)
Yang aku... mimpi (또 내가 꿈꿨던 사람을)

Sungguh tak pernah ku menduga (한 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었지)
Dia akan mengulanginya semula (그 여자는 또 반복할 거야)
Sanggup untuk menodai cinta (우리의 사랑을 망신시키고)
Dan membiarkan aku sengsara (또 나를 고통받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