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Noiz

태고의 달인의 수록곡.

NAC 기준
난이도노트 수
간단5간단147
보통6보통240
어려움8어려움620
오니10오니961
BPM160(변속 있음)
수록버전AC 14, NAC
Wii3, Wii5
PSPDX
비고갤러그 레기온스 BGM

남코의 슈팅게임 갤러그 레기온스의 bgm으로, 당연히게임 뮤직 카테고리에 있다.
이 곡의 어려움과 오니 보면은 풍선 연타밖에 나오지 않는 정도곡이다.
AC14에 첫등장해 AC13까지만 해도 게임 뮤직 최고난이도곡이었던 Kamikaze Remix를 단숨에 제치고 게임 뮤직 최고난이도로 급부상했지만 NAC 들어와서 뮤직 리볼버 등의 경쟁자가 생겼고, Wii에서만 존재하던 Angel Halo가 신아케에 들어온 이후로는 Angel Halo>Doom Noiz>뮤직 리볼버가 정설.
간단, 보통, 어려움은 다른 오니 10레벨 곡처럼 각 난이도에서도 최상위 레벨이었으나 NAC들어오면서 보통 난이도가 1단계 하락. 어려움 보면에서도 동렙치고 십노반2000같이 매우 어려운 편은 아니다, 다만 노트 수가 620개인지라 체력 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오니 보면의 경우는, 고고->저속->고고->저속->고고의 형태를 보이는데, 두번째랑 세번째 고고에서는 첫번째 고고의 보면에 살을 덧붙여서 꽤나 어렵게 만들어놨다. 게다가 첫고고에서도 24비트를 적극적으로 애용할 정도니 24비트를 칠 수 없다면 과감히 클리어를 뒤로 미루는 편이 낫다.
또한 저속구간이라고 해서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 여기서도 24비트 노트가 계속 플레이어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또 0.7배라는 아스트랄한(...)저속센스로 판정이 망가짐은 물론 노트가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거기에 손꼬임을 유발하는 패턴막 찍은 것 같아 보이지만을 넣어 아차 하는 사이에 틀리기 쉽다. 또한 풍선이 노트를 가리는(...)기현상도 체험할 수 있다. 여러모로 더러운 보면.

AC SORAIRO 단위도장에서는 10단 1번째 곡을 담당하게 되었다. 게임 뮤직 최고난이도의 위엄을 가지고 등장하였고 또한 클리어 조건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같은 코스에는 옆동네 작곡가가 쓴 보스곡, 꿈도 희망도 없는 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