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

아케이드가 아닌 이식작에 대해서는 태고의 달인/이식작 문서를, 2011년 이후의 아케이드 태고의 달인에 대해서는 신 태고의 달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일본어 : 太鼓の達人(たいこのたつじん)
영어 : Taiko no Tatsujin

개XX 합격!![1]
리듬게임을 가장한 근지구력과 동체시력 측정 게임.

1 개요

일본내에서 가장 대중화된 국민 리듬게임

2001년 2월 21일부터 남코(현재의 반다이 남코 게임스)에서 발매한 을 이용한 체감 운동기구리듬게임

한국에선 정발과는 별 인연이 없었고 직수입된 기체들뿐이였지만 신 태고의 달인부터 한국에 정발 되었다. 유통은 안다미로가 한다.
그리고 3DS2가 한국정발되었다. 하지만 번역이 아예 안되있는곡도 있고 삭제된 요소가 너무 많다...(...)
남코는 태고의 달인을 개발하기 전까지 약 2년 간 기타잼, 테크노베르크, 퀘스트포페임, 밀리언 히츠 등 온갖 리듬게임들을 양산하였다. 그러다 2001년에 들어서야 태고의 달인이 만들어지고 인기를 끌며 대성공을 거두면서 삽질을 관둘 수 있었다.

지금은 많이 알려졌지만, 초기에 일본 게임센터 입구에 이 게임이 있으면 외국인들이 둘러싸고 일본문화 체험을 하곤 했다.(…) 국내에서 한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태고 오락기 앞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거나 찍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2 명칭 문제

'태고의 달인'에서 '태고'는 일본어 '太鼓'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 '태고'란 말은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나 한국 말로는 그냥 '북'이라는 뜻이다. 이 게임에 쓰이는 악기가 '와다이코'고 한국에 없는 것이라 뭐라고 번역한들 상관 없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건 이 게임이 '和太鼓の達人'일 때 이야기고, 게임에 쓰이는 악기가 뭐든 이 게임의 제목은 '太鼓の達人'이므로 太鼓의 뜻에 맞춰서 번역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 없는 것이라고 해도 (일본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한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게 번역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이에 대한 닌코의 번역은 태고(북)이라 표기하는 방식을 썼다.

비공식적 번역으로 '큰북의 달인'도 있으나 이는 太鼓를 太와 鼓로 나눠 기계적으로 풀이한 것.

3 특징

기본적으로 '스틱'(북채)을 사용하는 리듬게임이다. 보통은 오락실에 고무를 끼운 빨간색, 파란색의 굵직한 남코 제작의 북채가 비치되어 있고, 좀 오래된 곳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가면 오락실에서 자작하여 놓은 곳도 있다. 또한 아무것도 감지 않은 그냥 쌩 목재 북채를 갖다 놓은 곳도 있는데, 이 경우 손에서 미끄러져 사고날 위험이 높으니 다한증같이 손에서 땀 많이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 안 되겠으면 목장갑이라도 챙기자. 참고로 대부분 오락실의 기본 채가 은근히 무거워[2] 요령이 없으면 플레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으니 본격적으로 태고의 달인을 즐기고 싶다면 개인북채[3]를 구비하는 것도 거의 필수 좋은 방법이다.[4]

동과 캇이라는 두 가지 노트만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리듬게임 중에서도 플레이 방법 자체는 단순하여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상위 난이도 곡으로 갈수록 DDR 못지 않은 변속 장난을 활용한 곡[5]이 많아지고 24분+32분[6] 노트를 다수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난이도는 절대 만만치 않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간단한 플레이 방법, 인기 판권곡 수록 덕분에 비교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리듬게임이라 지나가던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꽤 있는 리듬게임이다. 이런 묘한 인지도 때문에 '태고의 달인'이라는 이름 까지는 잘 몰라도 '오락실에서 북치는 게임' 하면 많이들 알아듣는다.

고양이궁디팡팡해서 북 대용으로 쓸수 있다 카더라(...)#

클레이 애니메이션, 해피밀[7]등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 저연령층을 노린 요소가 많다. 사실 주된 유저층이 학생이지만 마니아들을 위한 요소도 많아 어른 유저들도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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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도 있다. 오노 준지 작.

4 인기

간단한 조작법과 독특한 플레이 및 다방면의 장르의 수록곡들을 내세운 탓인지 인기는 상당하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니아들을 위한 요소도 즐비하여 그 접근성을 바탕으로 유아에서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마니아층까지 확보하였다.

일본에서는 아케이드판은 지금까지 4000대 넘게 출고되었으며, 가정용은 800만개가 판매되었다. 스마트폰 게임은 1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캐릭터 인기에서는 도라에몽슈퍼마리오에 이어 주인공인 동짱과 캇짱이 인기 캐릭터 3위에 오르기도.

국민적인 IP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과의 제휴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에서도 등장했으며, 일본 인기 가수인 AKB48모모이로클로버 등과의 제휴도 있을정도. 칸쟈니의 시와케∞ TV 프로그램에서 방송 소재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도라에몽 등 유명 IP와의 콜라보도 진행됐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일본에서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국민적인 게임이 되었다.

그런 인기 탓인지, 일본에 가면 게임센터에 다른 리듬게임은 종종 안보여도 이 녀석은 반드시 보인다. 리듬게임이 전혀 없을법한 백화점이나 마트, 심지어 호텔, 온천 안에도 있다!

5 코스(난이도)

  • 칸탄(かんたん) ~★5
  • 후츠우(ふつう) ~★7
  • 무즈카시이(むずかしい) ~★8
  • 오니(おに)[8][9] ~★10

난이도 옆에 붙은 별은 최대 난이도 표시 제한을 뜻하며, ★7이 최고인 보통 난이도에서 ★8 레벨의 곡은 찾을 수 없다. 코스가 달라 질때 마다 게이지 증감량도 달라진다. 또한 난이도마다 독자적인 ★ 레벨 기준을 사용하고 있다. 즉 간단 ★4와 오니 ★4는 하늘과 땅 차이. 그나마 간단 ★4와 보통 ★4랑 비교했을 때 마저도 보면만 봐선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거나 조금인 건 둘째치고라도 보통 이상부턴 간단보다 게이지 채우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하위 난이도가 세심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자기 수준에 맞는 곡들을 찾기가 쉽다. 간단, 보통 난이도까지는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칠 수 있다.하지만 어려움 난이도부터 적잖이 치기 어려워지고, 어려움 난이도에서 오른쪽 캇을 10번 두드리면[10][11] 나오는 숨겨진 오니 난이도는
제작자 얼굴을 북 대신 두들겨 주고 싶을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보통 중상급 정도의 유저들은 오니 ★7~8까지가 고비로, 여기를 어떻게 넘기는가가 고수로 가는 분기점이다. 결국 근성으로 파던지 포기하고 라이트유저로 남던지 둘 중 하나.

오니 ★10 에서는 여러 난해한 패턴들이 등장하므로 양손 타법과 동캇 분리법을 어느정도 익히고 진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5.1 점수체계와 클리어 조건

점수 체계는 각 난이도의 레벨마다 천정 점수가 있으며 오니 ★10의 경우 120만점, 오니 ★9의 경우 110만점, 그 밑으로 각각 105, 100, 95, 90 씩 ★1로가면 70만점이 된다.

천정 점수는 전량 하였을 경우 나오며 연타가 나오는 곡의 경우는 천정 점수가 일정하지 않아 오니 ★10에서 125만점까지도 나올수도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천정 점수가 박살나는 일도 있었다.[12] 따라서 아케이드 내의 스코어링을 한다면 오니 ★10으로만 하는 편이 유리하다. 능력이 된다면 얘기지만. PSPDX에 있는 '두근두근 가슴 쿵 축제타임'의 경우에는 오니 ★9 임에도 불구하고 이론상 최고 점수가 150만이다. 메메시쿠테의 경우에도 오니 ★8임에도 불구하고 이론상 최고 점수가 130만이다. 이와 같이 연타만 빠르게 하면 2~3★ 정도를 넘는 점수를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신기판에서는 연타 점수 자체가 칼질을 당해서 이정도의 점수 불리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 연타로 1~2★를 뛰어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졌지만 아직까지 되는 보면이 소수 있긴 하다.[13]

구기판 한정으로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에서 양쪽 캇을 재빨리 번갈아 카캇! 하는 느낌으로 치면 곡 정렬이 레벨순 정렬과 장르별 정렬로 바뀐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곡을 빨리 찾는데 유리하다. 예) 오니 ★10이 하고싶은데 장르별 정렬이면 아무 ★10이나 찾아 레벨 순 정렬로 바꾼다.

클리어 조건은 beatmania 시리즈같이 "일정 수 이상의 노트를 성공적으로 쳐서 그루브 미터를 정해진 노르마 이상으로 올릴 것"이다. 간단 난이도는 정해진 노르마의 충족률이 후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필요한 노르마 충족률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노르마를 채우지 못했을 경우 게임오버가 되며 곡이 끝나기 전까지는 게임오버 되지는 않는다.[14] 2인 플레이시 어느 한쪽만 클리어하여도 같이 클리어된다. 이를 이용하여 더블 플레이중에 클리어가 힘들 것 같으면 한쪽을 버리고 다른 한쪽만 클리어 시켜서 계속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1곡째에서 게임오버 되었을때 부활이 가능한 미니게임이 존재하는데, 9 ~ 10 버전에서는 게임오버 시 '부활 룰렛'이 나와 룰렛판에 맞춰서 북을 쳐서 맞추면 계속 할 수 있다. 11부터는 '부활 연타'라는 것으로 변경되어 게임오버 시 5초 안에 정해진 타수만큼 연타를 가해 배경에 나오는 음식들을 전부 먹으면 계속 할 수 있게 된다. 타수[15]는 40타, 80타, 100타, 120타가 있으며 배경의 음식도 정해진 타수 만큼 많아진다. 음식을 다 먹으면 고기가 등장하고 고기까지 다 먹게되면 성공. 간단은 예외로 부활연타 없이 부활이 가능하다. 체력이나 팔 속도가 느려도 롤이나 스트로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실력이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옵션을 걸었을 시에는 부활연타 없이 바로 게임오버 직행이었으나, 12.5(증량판)부터는 옵션을 걸어도 부활연타를 할 수 있게 조정되었다.

6 용어 설명

6.1 기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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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ドン)[16] : 붉은색 노트. 북의 가운데를 치면 된다. 게임기에서는 방향패드와 버튼패드에 대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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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동(大ドン)[17] : 커다란 붉은색 노트. 북의 가운데를 치면 된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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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캇(カッ)[19] : 푸른색 노트. 북의 가장자리를 치면 된다. 콘솔등에서는 기본적으론 L, R키에 배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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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캇(大カッ)[20] : 커다란 푸른색 노트. 북의 가장자리를 치면 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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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음표 (巨大音符) : wii용에 나오는 노트. 큰 동보다 훨씬 큰 동이 데굴데굴 굴러오는데, 치면 뒤에 나오는 보면의 음표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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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타(連打) : 노란색의 긴 노트. 정해진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두드리냐에 따라 점수가 증가한다. 스트로크나 롤 등 연타기술도 개발되어서 전양 후에는 이 연타실력으로 등수가 갈린다. 하지만. 작은 노트는 한 번 연타하면 100점이고. 큰 노트는 한 번 연타하면 200점이다. 이 연타만으로 등수가 갈라지는 치열한 곡이 아니라면. 물론 그 전에 전량 이고 풀콤보 이여야 하겠지만.. 이 연타를 아예 무시해서 힘을 아낄수도 있다. 여담으로 간단(かんたん)난이도에서 연타구간이 나오면 연타~(連打~)음성이 나온다. 다만, 그때문에 칼큘레이터 간단을 플레이하면 후반 고고타임에서 연타구간 포풍등장에 카오스한 연타소리를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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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 연타 (グキ連打) : 연타의 한 종류로 풍선이 나오며 풍선 안에 적힌 수만큼 두드리면 터지며 5000점+연타수의 보너스 점수를 얻게 된다. 연타수를 만족시키지 못하거나 만족시켰더라도 일정시간내에 하지 못했으면 풍선이 터지지 않고 실패. 다만 실패해도 콤보와는 상관 없다. 여담으로 터질 때는 풍선보다는 왠지 에 가까운 느낌. 실제로 구작 태고의 달인에도 터지면 와다 동이나 카츠의 입(?) 주변에 터진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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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연타(イモ連打) : 연타의 한 종류. 말 그대로 고구마가 나오는데, 혼자할 때도 나오지만 둘이서 할때 자주 나온다. 한정된 연타수(고구마 안에 적혀 있다.)를 가지고 1p 2p에서 누가 많이 먹나(=연타하나) 대결하게 된다. 친구끼리 하면 혼을 담은 연타 경쟁이 벌어진다. 연타수를 만족시키면 연타속도에 따라 보너스 점수, 와다동의 모션(살짝 방귀를 낀다건가, 엄청난 방귀로 폭발(?)해 버린다던가)이 다르다. 신 태고의 달인 에서는 고구마 연타 대신 박 음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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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음표 (くすだま音符): 신 태고의 달인 나올 때 생긴 음표이다. 고구마 연타랑 동일.(운동회의 박터트리기 박이랑 비슷하다.) 터지면 보너스 점수와 함께 솜사탕과 병아리들이 파닥거리면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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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 음표(手つなぎ音符): 더블 플레이(2인 플레이) 할 경우, 커다란 음표가 서로에게 손을 뻗고 있는 모양으로 나온다. 세게 또는 양손으로 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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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덴 음표(でんでん音符) : DS작품에 추가된 특수 음표, 풍선과 비슷하지만 동과 캇을 번갈아서 입력해야한다. 입력할 때마다 양쪽으로 뒤집으며, 완료시 회오리바람에 떠있던 동짱이 무지개를 타고 날아가는 모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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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울 동 음표(すずどん音符) : PSP판 전용 음표, 스틱을 주어진 숫자만큼 돌려 점수를 얻는다. 빨리 돌릴수록 따로 점수를 받으며, 계속 돌리면 가산점을 받는다. 포터블 DX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폭탄 음표(ボム音符) : DS 2 일곱 섬 대모험의 스토리 모드에서 첫 등장한 전투 연주 한정 음표. 이 음표를 치면 불가 판정이 나오는 동시에 대미지를 입는다. 스토리 모드에서 몬스터 및 보스와 전투할 때에만 등장하는 음표이기 때문에, 일반 연주 모드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스토리 모드가 없는 AC판에도 나오지 않는다.
  • 고고타임(ゴーゴータイム) : 각 노래마다 분위기그리고 난이도가 절정에 달했을때[22] 배경색이 바뀌며 모든 노트,연타등의 점수가 1.2배로 상승한다. 더불어 판정 구간이 불에 휩싸이고 화면 좌상단의 와다동의 모습이 북을 두드리는 모습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상당히 귀엽다(...).[23] 노래마다 구간이 다르며 스코어링을 한다면 집중해서 쳐야 하는 구간. 여담으로. 콤보 10 할때마다 와다 동 이나 와다 카츠가 신나서 폴짝 뛰거나. [24] 공중제비[25] 하는 포즈가 생략된다. 고고타임이 시작될때 혼 게이지와 관계없이 공중제비를 하지만.
  • 하즈레(ハズレ)커맨드 : 11부터 도입된 히든 커맨드. 코인을 넣고 게임시작 전까지 양쪽 캇을 번갈아 20번 두들기면 된다.(AC한정) 일부 곡이 롱버전이나 다른 보면으로 변한다. 개발자가 초기 하즈레(꽝)으로 써놓은것이 유래가 되어 한국에서는 '하즈레'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우라(裏)보면이라고 많이 부른다. 포터블 DX에도 추가되었다.(구기판 한정)
  • 쌍타(双打) : 원래 더블 플레이와 혼용되었으나 쌍룡의 난 이후 쌍타로 정식 명명되었다.
  • 전량(全良) 모든 음표를 양으로 풀콤보. 즉 태고의 달인의 엑설런트.
  • 전가(全可) 모든 음표를 가로 풀콤보. 오니 난이도에선 가(可)로 올릴 수 있는 노르마 게이지 양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전가로 하면 클리어 할 수 없다. 오니 미만 난이도에서는 전가로 클리어 가능. 가정용 콘솔기기에선 전가를 달성하면 노르마 게이지가 일정 이상 안 채워져도 클리어로 인정된다.

6.2 옵션 관련

AC 14까지는 난이도 선택에서 오니를 맞춰두고 캇을 5번 때리는 것으로 옵션을 걸 수 있고 5번 때릴때마다 옵션이 바뀐다. 新AC의 경우에는 바꾸는 곳이 따로 존재한다.

  • 배속(ばいそく) : 보면의 스크롤을 2배 빠르게 돌린다. 곡의 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니다.
  • 3배(さんばい) : 보면의 스크롤을 3배 빠르게 돌린다. 곡의 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니다.
  • 4배(よんばい) : 보면의 스크롤을 4배 빠르게 돌린다. 곡의 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니다.
  • 도롱(ドロン) : 보면의 노트를 보이지 않게 만든다. 단, 보면 밑에 동캇 등의 글씨는 써져 있다.
  • 아베코베(あべこべ) : 동과 캇을 전부 뒤바꾼다.
  • 오토(オート) : 보면을 자동으로 연주한다. 가정용 한정 옵션으로 아케이드에는 없다.
  • 키마구레(きまぐれ) : 동과 캇을 일부분 마음대로 바꾼다. AC에는 없었으나 新AC에 추가되었다. (50% 변경)
  • 데타라메(でたらめ) : 동과 캇을 키마구레보다 훨씬 많이 마음대로 바꾼다. 마찬가지로 AC에는 없었으나 新AC에 추가되었다. (100% 변경)
  • 진타(真打)모드 : 14부터 다시[26] 도입된 점수체계로, 콤보 위주의 기존 점수체계와는 달리 판정 위주의 점수체계이다. 기존의 태고의 달인 점수 체제가 기본점수로 시작해서 10콤보마다 일정하게 얻는 점수가 올라가지는 방식인데(100콤보부터는 안 올라감),[27] 이 모드의 경우 콤보 상관 없이 양(良)과 가(可)의 점수가 딱 정해져 있다. 그리고 신기판에서도 초기엔 없었다가 소라이로 버전이 되면서 다시 도입되었는데 여기서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모든 곡의 천장점수가 100만점 고정이 되었다
  • 완벽(かんぺき) : 한번이라도 틀릴 경우 게임이 그 자리에서 끝나버린다. AC에는 없다.[28] 참고로 노르마 게이지를 클리어 범위 이상으로 넘긴뒤 틀려서 끝나도 클리어가 인정 된다.
  • 특훈(とっくん)모드 : PS VITA에 처음 나온 옵션이다. 완벽(かんぺき)옵션과는 다르게 한번이라도 틀릴 경우 끝나지않고 곡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6.3 그 외 용어

  • 동더(ドンだー) : 태고의 달인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말. 태고의 달인 공식 사이트의 이름이 구 남코의 공식 사이트 "Wonder Page"를 조금 바꾼 "Donder Page"에서 유래 되었다.
  • 바나스(ヴァーナス) : 바나패스의 줄임말, 신기판부터 도입된 카드 형식의 데이터 저장 시스템이다.
  • 교대(交互) : [1] 이거 보면 이해될듯. 플레이 곡은 시메도레2000
  • 정도곡(精度曲) : 풍선, 고구마(박 음표) 등만 있고 연타가 없어서 천장 점수에 한계가 있는 곡.
  • 완전정도곡(完全精度曲) : 풍선도 고구마(박 음표)도 연타도 아무것도 없이 동캇만 있는 곡.
  • 싱글 스트로크(シングルストローク) : 북을 치는 연타 테크닉 중 하나. 한 번 휘둘러 한 번 치는 평범한 방법. 줄여서 싱글이라고도 한다. 일부는 근육타법, 근육연타라고도 한다. 특수한 기술을 쓰지 않으므로, 팔의 근육 사용에 크게 의존하는 타법이라는 뜻이다.
  • 더블 스트로크(ダブルストローク) : 북을 치는 특수 연타 테크닉 중 하나. 싱글 스트로크와는 다르게, 한 번 휘둘러 두 번 이상 치는 방법이다. 줄여서 더블이라고도 한다. 북의 센서는 중간에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를 이용해 중심을 친다는 느낌으로 북채를 좌우로 흔드는 방식이 제일 흔하다. 유튜브太鼓の達人 ダブルストローク라고 검색하면 영상과 함께 치는 법을 알 수 있다.

다른 용어에 대한 것이나 더욱 자세한 설명은 태고 위키 참고.

7 부작용

북을 두드리는 게임 특성상 지나치게 강하게 내려치거나 두드리는 바람에 부상과 기기 고장이 잦은 편이며 물집은 기본이고 근육통을 동반하거나 가 나기도 한다. 또한 너무 세게 쳐서 북채가 튕겨져 날아가거나 손에 땀 때문에 미끄러져 날아가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팔 근육이 한 부분만 발달하여 가녀린 팔이 가운데만 굵어질 수 있다 장갑을 껴도 되지만 보통 면장갑은 미끄럽고, 가죽 장갑은 비싸고 결이 상할 수 있으니, 우레탄 처리가 된 장갑을 쓰자. 그 공사장에 많은 빨간색 손바닥 그거다.

이와 동시에 강한 충격 탓에 북 또한 고장이 나기도 하는데, 이 탓에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오락실의 경우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의 북을 볼 수 있다. 신 기체 같은 경우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구기체는 대부분 상태가 좋지 않은 편. 하도 자주 고장나서 수리 잘 안해주는 게임 1위다

주로 기계 이해 부족과 무즈카시이(어려움)부터 나타나는 연속타, 폭타를 접하고부터 가속되는 편이다. 욕심 부리지 말고 반드시 별 하나하나씩 위로 올라가도록 하자. 별 난이도마다 사이사이에 추가 패턴을 적절하게 추가해서 조율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어려운 곡을 쳐서 적응할 때까지 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다.

가정용&휴대용&iOS도 비슷한 이유로 버튼이나 터치패드가 고장나기도한다. iOS버전의 경우 소시지를 북채 삼아 플레이 하는 유저들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태고의 달인이라는 게임 자체가 원래부터 근력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다. 애초에 북을 강하게 치기만 해서는 속도가 나기 힘들고 오히려 빨리 지쳐서 고레벨 곡을 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반드시 쎄게 칠수록 인식이 좋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움직이는게 덜 지치고 여러모로 좋다. 태고의 달인계에서 유명한 린네도 방송에서 손목 스냅을 이용해 가볍게 쳐야지 힘줘서 치면 그만큼 어긋나서 판정이 안나온다고 조언했을 정도.

8 사운드트랙

태고의 달인 레드
2003년 4월 23일 발매
태고의 달인 블루
2003년 4월 23일 발매
태고의 달인 깜짝! 애니메이션 스페셜
「대열창! 노래 축제!」
2005년 8월 24일 발매
태고의 달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사운드 트랙 2008」
2008년 5월 21일 발매
태고의 달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동더풀!」
2011년 12월 21일 발매
태고의 달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풀콤보!」
2012년 3월 21일 발매

9 하위 문서

9.1 시뮬레이터

  • 태고 산지로(태고상 지로, 太鼓さん次郎) - 원작 태고의 달인에 가장 근접하다고 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태고의 달인 14 이전의 스킨에 맞춘 1과 신 태고의 달인 가동 후의 환경에 맞춘 2가 있다. 태고 산지로라는 이름이 더 잘 알려져 있으나, 이 프로그램의 프로토타입 격 시뮬레이터의 이름이 太鼓さん太郎(태고상 타로)인 것으로 보아 정확한 표현은 태고상(태고씨) 지로이다. 타로지로 항목 참조.
  • 태고의 끝났달인(太鼓のオワタツジン) - 플래시 게임이다. 이모티콘을 이용해 간단히 나타낸 캐릭터가 특징. 오토, 도롱, 셔플, 오프셋 기능이 있으며 결과화면에서 로그인 후 랭킹을 등록할 수 있다. [29] 그런데, 정말 이름대로 끝났다.(...)
  • osu! - 태고 모드가 따로 존재한다. 참고로 이 게임은 온라인 지원
    • T-Aiko! - 안드로이드용 앱. osu!의 비트맵을 지원...하지만 대부분 오류가 뜨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있는 곡은 얼마 없다. 화면 해상도 때문인지 판정선이 자꾸 이상하게 보이는 버그가 있다. 곡별로 오프셋 조절이 불가능하며 구현된 기능도 태고의 작은 지로보다 적기 때문에 점차 쓰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듯 하다.
  • 태고 산난토카(太鼓さんなんとか) - 태고 산지로보다 더 근접하게 만들어졌지만 저작권 문제로 배포가 중지되었다.
  • 태고의 작은 지로(太鼓さん小次郎) - 태고산지로의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일본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기능밖에 하지 못하니 태고산지로 스킨 기대한 사람은 포기하자. 어플을 뜯어내서 개조하면 몰라도. 근데 막상 해보면 북소리가 안나서 망했어요
  • 태고대산지로 - 태고의 큰 지로(太鼓さん大次郎).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9.2 1STPAI

Wii2는 본래 총 70곡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데이터 추출 과정에서 71번째 곡이 추출되었다. 코드는 1STPAI.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 곡에 대한 설명이 일절 없었다.

굉장히 끔찍하고 무서운 곡으로, 또각또각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광기어린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 중간에 베르디레퀴엠 음악(Dies irae)까지 합쳐지는등 정말 정신없으면서 오싹해지는 곡.

게다가 마지막에는 백마스킹 처리된 듯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거꾸로 돌리면 요괴(요카이)란 단어가 나온다고 한다. 정확히는, 그 앞 부분에 나오는 YO! YO! 요괴! 히히히히 샘플을 거꾸로 붙인 것이다. 해당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동영상 정신건강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 음악도 무섭지만 저 정체불명의 아저씨가 더 무섭다

태고의 달인 DS 3을 보면 또각거리는 효과음이 그대로 사용되고, 요괴라는 단어가 부제[30]에 쓰였으므로 이 곡은 일종의 후속 복선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DS 3 버전에도 이 곡이 등장했는데, 정식 플레이 가능곡으로써 등장한 게 아닌 이벤트 인트로 곡으로 등장했다. 영상의 전구를 계속 터치하고 있으면 이벤트가 실행되는듯 보인다.

9.3 퍼즐앤드래곤 콜라보

라그나로크 온라인 콜라보가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후, 2012년 8월에 3DS판 출시와 병행하여 겅호와 계약을 맺어 콜라보 던전을 내놓았다. 게임의 특징답게(?) 콜라보 던전에서 드롭 조작음이 캇, 콤보 효과음이 동으로 바뀌어 있으며, 던전 BGM은 NAMCOT 메들리, 보스전은 드래곤 스피릿 메들리가 나온다.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3DS판의 졸개들과, 주인공 동의 용사 각성 형태이다.

  • 아기성냥 플러스 - 적 한 명에게 X10의 대미지 + 적 전체의 방어력 절반으로 감소(미네르바 스킬업 가능)
  • 아크 머메이드 플러스 - 자신의 회복력 X10의 체력 회복 + 바인드 지속 턴수 3턴 해제(아르라우네 스킬업 가능)
  • 빡빡이 고블린 플러스 - 5턴 동안 대미지를 절반으로 받음(스사노오 스킬업 가능)
  • 음표의 사신 플러스 - 적 전체에게 독을 씌움 + 1턴 동안 악마 타입 공격력 1.5배(릴리스 스킬업 가능)
  • 용사 동 플러스 - 자신의 회복력 X5의 체력 회복 + 바인드 지속 턴수 1턴 해제(엔젤 스킬업 가능, 스킬업 소재로 사용 시 진화 필요없음)

그리고 2013년 2월 개정판 던전이 등장하였는데, 던전 자체의 구성은 거의 변화가 없으나 메카동이 등장하고, 일반 동의 진화도 가능해졌다.

  • 메카동 - 적 전체에게 방어 무시 7777 고정 대미지(라 스킬업 가능)
  • 태고신 동 - 적 전체에게 무작위 대미지

몬스터들이 거의 실용성 없는 것들 뿐이지만 아기성냥 플러스는 체력이 겨우 100인 대신 공격 타입답게 1600대의 공격력을 자랑하는데다 3턴이라는 빠른 스킬 대기 턴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근성 파티의 폭딜용 서브로 애용된다. 그래서 던전의 호응도는 그럭저럭.

그리고 신 태고의 달인과의 연동으로 3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8월 27일부터 퍼즐앤드래곤 노말 던전 진행 테마인 'Walking Through the Towers'가 신 태고의 달인 아케이드 기기에서 플레이 가능 예정.

스핀오프작인 퍼즐앤드래곤 Z에도 등장. 던전 배포 기간은 2014년 2월 19일부터 6월 말까지. 태고의 달인 Wii U 버전을 통해 배포된 드롭 코드를 통해 해당 던전의 에마를 입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퍼즐앤드래곤 Z 오프닝곡인 さかさま世界(뒤집힌 세계)를 신 태고의 달인 MOMOIRO(6월까지), Wii U 버전(7월까지)에 탑재. BGM 또한 본가처럼 태고의 달인의 그것으로 바뀌었으나 등장 몬스터, 스킬에 차이점이 일부 존재한다.

한국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결과 등장이 없다는 것이 확정돼서, 미네르바나 스사노오 보유자들은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콜라보와 군마 현의 야망 콜라보가 등장하기 전까지 좌절하고 있었다. 다만 한국 서비스에서 한국만의 콜라보를 내놓을 것이라고 배급사 네오싸이언의 운영자가 밝힌 바 있고, 그 콜라보를 이 콜라보의 대용으로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네오싸이언이 일본서비스 업데이트 현황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유저들도 다들 잊어버리는 분위기. 다만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콜라보의 등장으로 한국에서도 스사노오의 입지가 넓어졌고, 내수 문제로 불가능하리라고 생각되었던 군마 현의 야망 콜라보도 한국에서도 등장한 바 있기에 기대는 해 볼 만할 수준이다.
...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9.4 아이돌 마스터 콜라보

아이돌 마스터 머스트 송즈 항목 참고.

10 기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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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욱일기로 보이는 배경을 자주 보는 편이다. 태고팀 트위터에서는 풍어기라고 해명했고, 풍어기라는 증거(어선,물고기등)도 있고 태고의 달인 초창기 에서부터 나온배경이다. 즉, 이말은 저 풍어기는 그 의미로 쓴거지, 제국주의에 관해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이다.[31] 허나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불편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11 관련 링크

11.1 관련 커뮤니티

  1. 결과 화면에서 들리는 음성. 결과발표라는 뜻이다.
  2. 이유는 아마 태고의 달인 게임이 머신 브레이커 이여서 일수도 있다. 처음하는 사람이 태고의 달인 하면 북을 세게 치면 마이바찌 같은 약한 북채를 갖다놓는다면 부서질수도 있으니 기본 북채를 단단하게 한듯하다. 근데 이 기본 북채 마저도 박살이 나는 사건이 있었다.(...)
  3. 마이바찌라고도 한다.
  4. 근데 기본 북채로 잘만 오니 , 우라 난이도 잘만 하는 사람도 있다. 기본 북채로 잘 할수있다면 굳이 사지 않아도 상관 없다.
  5. 예로 동카마2000이 있다.
  6. 태고의 달인 시스템 상 32분 이상 노트를 넣을 수 없어서 BPM을 원래 BPM의 2배로 늘린 후 16비트를 넣는 방식을 쓴다.
  7. 관련 이미지, 관련 링크.
  8. 아케이드 2~6까지는 동더풀(복숭아).
  9. 정발된 쿵딱쿵딱 시공대모험에서의 번역은 쉬움.보통.어려움.달인.
  10. 아케이드 3~6까지는 반대로 간단에서 왼쪽 캇을 10번 두드리면 나온다.
  11. NAC 이후로 카드 플레이로 한번이라도 오니 난이도를 열었다면 다음 플레이 부터는 바로 열려있다.
  12. DON'T CUT 裏 등의 일부 보면에서는 연타만 미친듯이 되면 130만을 돌파할 수 있다.
  13. 사실 이론상으로는 각 곡마다 천장점수가 정해져 있는데 그 이유는 연타도 1초에 최대 60타까지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사람의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14. 다만 일부 시리즈의 '완벽' 옵션을 켰을 시에는 한 번 틀리면 바로 게임오버로 직행한다.
  15. 어려운 난이도에서 게임오버 했을 땐 더 많이 연타 해야 하나, 오히려 적은 양의 타수도 나와서...랜덤이다.
  16. 쿵딱쿵딱 시공대모험에서의 번역은 쿵.
  17. 쿵딱쿵딱 시공대모험에서의 번역은 쿠웅.
  18. 양손으로 치는 게 원칙이지만, 아케이드 한정으로 한손으로 쳐도 양손 점수를 준다.(물론 기기내에 설정된 역치값 이상으로는 쳐야 한다.) 콘솔이나 휴대기에서는 양손으로 눌러줘야 한다. 한쪽 + 可판정이 뜨면 획득점수가 1/4이니 주의.
  19. 쿵딱쿵딱 시공대모험에서의 번역은 딱,카츠라고 불리기도 함
  20. 쿵딱쿵딱 시공대모험에서의 번역은 따악,큰 카츠라고 불리기도 함
  21. 콘솔등에선 큰동과 마찬가지로 캇으로 설정되어있는 양쪽의 키를 동시에 누르면 된다.
  22. 사실 그 곡의 주제 파트다.
  23. 옵션을 걸면 표정이 바뀐다.
  24. 혼 게이지가 다 안 찼을때
  25. 혼 게이지가 다 찼을때
  26. 이전 PSP1 때에도 그렇고 이전의 스코어 시스템 자체가 진타모드와 거의 비슷했다. 이전 게임을 보면 난이도가 같은데도 천장스코어가 천지차이인 경우가 있는데 이게 이전에는 모든 곡이 1000점 고정이었기 때문인데 사실 200콤보 넘어가면 2000점으로 늘고 고고타임 때 점수가 가산되는 것이 또 다르긴 하다. 14에서는 이걸 개선해서 곡마다 점수를 바꿔 천장스코어에 도달하도록 만들어서 도입하였다. 이전 1000점 고정이었을 때는 연문2000의 경우 천장스코어가 140만을 뚫었다.
  27. 신기판에서는 이 10콤보마다 오르는 점수체계가 바뀌었다.
  28. 이 옵션의 경우에는 버그가 있는데 2인 플레이를 해서 완벽으로 걸어둔 상태로 게임을 하고 한명은 첫 노트를 치고 다른 한명이 노트를 안치고 놓쳐서 불가를 걸어 게임을 끝내버리면 첫 노트를 친 사람은 노트 1개 치고 풀콤보로 인식이 된다. 바로 금왕관을 달 수 있다는 이야기.
  29. 그치만 거의 오와타츠진이라 부른다.
  30. 도로롱! 요괴 대결전
  31. 원래 욱일기 자체가 옛적부터 쭉 써오던 태양문양을 그대로 가져다 쓴거지 욱일기가 나오고 나서 저 문양이 나온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