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항공기 제작 회사인 엠브라에르의 항공기이다.
1 개요
2 EMB-110
 | 프로토타입 YC-95 |
1968년부터 1990년까지 501대 생산 되어 아직까지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쌍발 터보 프롭 엔진을 장착한 소형 군용/민항기다.
제조사인 엠브라에르가 낮은 운영 비용으로 높은 안정성이 있는 민항/군용기를 목표로 만든 비행기다.
1968년, 프로토타입인 YC-95가 첫 고도 비행을 마치고 1969년 80대가 예약 되었으며 그 후 현재 우리가 아는 EMB-110은 브라질 공군에 첫 인도 되었다.
1972년에 여객기가 트랜스브라질 항공에 인도된 이후 1973년에 상업 비행을 시작했다.
엠브라에르답게 무수히 많은 버전이 있는데,
초기 생산 버전인 EMB-110에서 시작해서
군사용 EMB-110A,
EMB-110B
민항기 버전인 EMB-110C
여기서 동체만 좀 더 길게 만든 EMB-120K - 화물칸 도어가 추가된 EMB-120K1
통근기 버전 EMB-110P - 화물칸 도어가 추가된 화물/여객기 P1, 없는 110P2, 18인승 110P-A (...)
다양한 버전이 존재 한다.
추가 바람
3 EMB-120
터보 프롭 엔진을 장착한 소형 여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