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샬케의 홈 유니폼은 Die Königsblauen(로열 블루스)라는 샬케의 별칭답게 푸른색이다. 원정 유니폼은 색이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다. 써드(클럽대항전) 유니폼은 13~15 시즌 이전에는 여러가지 색으로 나왔지만, 현재는 연고지인 겔젠키르헨의 상징색인 민트로 출시되고 있다. 모든 유니폼은 격년제로 출시되고 있다.
2 역대 시즌별 유니폼
2.1 09/10
홈 | 원정 |
2.2 10/11
호평받은 카라유니폼.
남색 + 하늘색 조합이다.
2.3 11/12
홈 유니폼은 10~11 유니폼과 동일한 유니폼이다.
써드는 울트라 뷰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호평받은 유니폼 중 하나이다.
2.4 12/13
원정과 써드는 11~12 시즌의 유니폼과 동일하다.
2.5 13/14
홈 유니폼은 12~13시즌과 동일하다.
흰색 + 네이비(남색) 조합이다.
아디다스 캄페온 라인업 유니폼 중 하나다. 2013 시즌 수원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겔젠키르헨의 상징색인 민트색을 기반으로한 써드 유니폼이다.
유니폼 자체는 호평을 받았지만, 문제는 홈에서 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면, 홈 경기장에서 경기하는것 같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다.
13~14시즌 챔스 조별경기에서 샬케는 첼시랑 같은 조였는데, 첼시가 원정을 오면 펠틴스 아레나에서 경기하는데도 첼시 홈에서 경기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6 14/15
샬케 110주년 유니폼이다. 차이나카라가 특징이고, 마킹에는 팬들의 사진이 들어갔다. 소정의 돈을 내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원정과 써드는 13~14시즌과 동일
2.7 15/16
홈은 14~15시즌과 동일.
13~15 시즌 써드와 마찬가지로 민트색이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