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BMS(SHD-EZ ver)파일이다. 정식 버전이 아니다!
영상은 BMS(Super Hard)파일이다. 또한 정식 버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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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한국에서는 서비스 된 적이 없으며 대만에 수출하고 난 뒤에 대만작곡가 RYO[1]가 제작한 것이다. 따라서 한국 오투잼에는 없고 중국과 대만 오투잼에만 존재한다.
| 난이도 | 11 | 16 | 28 |
| 노트 | 772 | 1434 | 1933 |
| 플레이 타임 | 2:33 ++ |
- O2Jam wiki 자료를 참조함.
이 음악의 정확한 출시는 국내 정보로는 알 수 없으나 대만 수출 이후인 2006~2007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한 적이 없어서 관심도 없고 듣보잡이어야 정상이지만 이 음악이 유명해진 이유는 다른 거 없고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 난이도의 채보때문이다.[2]
위 동영상이 가장 널리 퍼진 SHD-EZ버전[3]으로 막장 변속과 동놋, 롱놋, 단놋 섞기, 거기에 아예 음악 자체를 다 노트로 구현하려는 듯한 미치광이 짓거리를 대놓고 시도하였는데 딱 보아도 인간의 능력으로 클리어는 불가능한 채보. 인트로의 롱노트 구간은 발광 BMS급 유저라면 해볼 만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 음악의 분위기가 바뀌는 초중반부부터는 절대 무리이다.
특히 롱노트를 누르고 떼는 판정과 고밀도의 연타가 겹칠 경우 오토로 돌렸는데도 컴퓨터마저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한 사양의 컴퓨터가 아닌 이상 오토를 돌려도 풀 콤보를 내지 못하며 저사양의 컴퓨터라면 오토플레이조차 폭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식의 '관상용' 에 불과한 채보들은 예전부터 많았지만 이 곡의 경우는 이 BMS 채보 자체가 실제로 플레이함은 둘째치고 그냥 오토플레이를 구경하는 것으로도 꽤 재미있을 정도로 채보 자체가 탁월한 병맛과 동시에 노트의 조형 자체에서 음악과의 싱크도 나름 뛰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관상용 막장 채보 중에서는 대표주자격의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다.
정확한 오리지널은 어떤 것인지 알려진 바가 없어서 오투잼에서 서비스 된 곡을 원곡으로 여긴다. 곡 자체는 인기가 있어 BMS 제작자들이 조금씩 손을 댄 어레인지된 곡들이 존재한다.
참고로 진짜 SHD버젼은 노트수가 30000개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