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ow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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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dj TAKA. 보컬은 Sana.[1]

2 가사

それは いくつもの 夜が明けて できた最高のstory
그것은 수많은 밤을 새가며 완성된 최고의 story

周りから 笑われても
주변에서 비웃음을 사더라도

信じたものに 夢託した
믿은 것에 꿈을 걸었어

窓の外 広がるのは
창문 밖에서 펼쳐지는 것은

眩しい朝光
눈부신 아침햇살과

渋滞の246
정체된 246도로

言いたいこと言い合えた 仲間達
하고 싶은 말을 서로 말하게 해준 동료들

bye bye thank you

bye bye thank you my fellows

bye bye thank you

bye bye thank you forever

bye bye thank you

bye bye thank you my fellows

bye bye thank you

bye bye thank you forever

3 beatmania

beatmania III THE FINAL 플레이 영상. fellows는 5분부터 시작

beatmania, beatmania III 난이도 체계
BPM싱글 플레이더블 플레이
135노멀하드어나더노멀하드어나더
42716417--42757487--

장르명은 EPILOGUE. 그 당시에 유행했던 투스텝 리듬의 곡으로, 코멘트에서 나와있다시피 dj TAKA의 5건반 비트매니아 작곡의 엔딩격에 해당하는 곡이다.

3.1 곡 코멘트

비트매니아 제작에 관련되고 나서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참가했던 당시엔, 선배로부터 제작상의 주의점이랄까, 비트매니아에는 맞지 않는 경향의 음악이나 어레인지, 게임 패턴을 배웠는데, 예를 들면,

* 전개가 없이 반복은 안 됨, 점점 다음 전개로 나아가는 것으로
* 음수(音数)는 많은 쪽으로, 화려한 쪽이 좋다
* 베이스 음은 키에 할당하면 안 됨

등등.
확실히 이러한 방법들은 게임성에 있어선 굉장히 이치에 맞아서 그대로 자신의 곡을 쓰고, 동시에 외부 아티스트들에게도 같은 디렉션을 지시해 지금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다만, 여러 곡을 통해서 그대로가 아니어도 재밌는 곡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점점 알게 되어서, 비트매니아의 가장 마지막 기회에 억지로 NG로 여겨지는 수법 전부를 넣은 다음에 재미있고 좋은 곡을 만들자 라는 마음가짐을 넣어 만든 것이 이 「fellows」입니다.
저를 크게 길러준 위대한 비트매니아으로의, 감사의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이 곡의 오르간은, 실은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4소절의 같은 연주를 반복하는 전혀 전개가 없는 곡조로, 트랙 수, 소위 말하는 음수도 10에도 못 미치는 본래 비트매니아에는 맞지 않다고 여겨진 전개도 없고 음수도 부족한 지극히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보컬에는 비트매니아와 관계가 있는 분으로 여러 분을 찾아보았습니다만, 역시 이 사람밖에 없어, 라며 Sana 씨에게 부탁했습니다.
Sana 씨와는 정식으로는 첫 콤비가 됩니다만, 지금까지 녹음했던 어느 보컬리스트보다도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스너머로 바람처럼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몹시 멋있어서 Sana 씨도 비트매니아로부터 시작된 여러 경험으로, 멋진 뮤지션이 되었구나 하고 혼자 감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맞다 맞아, Sana씨의 오피셜 사이트가 오픈한 것 같습니다. 이 쪽도 체크해 주세요.

(dj taka)

4 리플렉 비트 시리즈

1코인마다 한 번은 반드시 선곡했던 마음에 든 곡입니다. 곡 코멘트에도 몹시 감명을 받아, 지금도 곡을 제작함에 있어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TAG, BEMANI MUSIC FOCUS 아티스트 코멘트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144BASICMEDIUMHARD
269
오브젝트89243391
수록버전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BEMANI MUSIC FOCUS 제2회 해금곡으로 이식수록 되었다.
  1. beatmania에서의 명의 표기는 dj taka feat. sana였으나, 리플렉 비트에서는 dj TAKA feat. Sana로 명의가 살짝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