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e

니코니코 동화의 여성 우타이테.
단 7곡의 노래만 불렀지만 엄청난 노래 퀄리티를 보여준 러시아인이다.

앞서 말했듯이 대단한 노래실력을 자랑하며 일어발음 또한 명확하다. 덧붙여 러시아인답게 글래머에 미녀다.
14세라는 소문이 있지만 그녀는 여엿한 성인.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ロシア人が ~~~を歌ってみた - Fye"라는 제목으로 총 9곡의 노래를 올렸다. 친절하게도 각 노래마다 자동으로 순차재생하는 태그를 넣어줬다.
하단은 그녀가 불렀던 노래 목록.

여담이지만 Fye의 영상들에는 "おそロシア(무서운러시아)"라는 태그가 붙어있다. 과연 무섭구나 러시아!

유튜브 채널엔 마지막으로 올라온 노래가 2013년에 업로드 된 것이고,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계속 하면서 생존신고는 하는중.

2016년 2월 1일.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신곡이 투고되었다! 이 만든 러시아 우타이테들의 팀인 Harmony Team 소속으로 투고했고,곡은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Lion. 아직도 훌륭한 가창력을 보여주신다.[1]

그리고 앞으로 Harmony Team 소속으로 여러 활동을 할 계획인듯.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듯하다.ask.fm 답변

그리고 4개월 후인 2016년 6월 10일,작안의 샤나 OP를 불렀다. 링크. 자주 활동하지는 않지만 활동할때마다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는 중,Harmony Team에 노래 잘하는 우타이테가 별로 없다보니 더 돋보인다.(...)
  1. 같이 노래 부른 J.am이라는 우타이테는 렌의 여자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