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장르 | Acid Fusion | |||
곡명 | Give it 2 me | |||
작곡/배경 | FE | |||
최초 수록버전 | EZ2DJ 3rd | |||
BPM | 133 | |||
EZ2AC : NT 기준 난이도 정보 | ||||
모드 / 난이도 | NM | HD | SHD | EX |
5K RUBY | - | - | - | - |
5K ONLY | 6 | 10 | - | - |
5K STANDARD | 5 | 7 | 9 | - |
7K STANDARD | 7 | 10 | - | - |
10K MANIAC | 7 | 10 | 13 | - |
14K MANIAC | 10 | - | - | - |
EZ2CATCH | 9 | - | - | - |
TURNTABLE | 7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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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3rdTRAX ~Absolute Pitch~ BGA
1 개요
2.14, Give it 2 me와 함께, FE가 EZ2DJ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작곡가로서의 모습을 보인 곡. EZ2DJ에는 그래픽 담당으로 들어왔지만, 어뮤즈월드의 전신인 패밀리 프로덕션 시절에는 음악 담당이었다. 원래 음악이 본업이고 그래픽은 덤에 가깝던 제작자였다. 그의 주특기인 애시드 스타일의 곡이다. 비화가 재미있는데 CROOVE와 FE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CROOVE가 FE에게 EZ2DJ 곡을 써보라고 하자 FE가 발끈해서 만든 곡이 이 곡이라고 한다.
가사가 거의 전부 Give it 2 me~ 뿐이다 초반에 조금 다른게 나오긴 하지만. 초딩들은 이 노래를 기분좋니 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비인기곡이 아닌데도 7th CV에선 삭제되었다. 지못미. 이후 BE rA때 부활.
2 패턴
2.1 5K ONLY
NT 1.30 버전에서 Lv.6의 패턴이 새로 추가되었다.
2.2 5K RUBY
Lv.5의 패턴이 있었으나 CV에서 삭제되었다.
2.3 5K STANDARD
Lv.4의 패턴이 있었으나 EC에서 삭제되었다.
간간히 박자가 미묘한 부분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노멀은 다이옥신에 앞서 본격적으로 계단 노트의 입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5K Street Mix NM패턴의 표기난이도는 5인데 계단에 충분히 익숙해졌다면 전형적인 5이지만 보통 5에 입문하였을땐 계단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아진다. 하드에선 13531353하는 식으로 변해서 하드가 더 쉬운 부분도 있다. 하드는 계단보단 정박 페달 연습에 좋으며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드에서 노트 두개가 따닥 따닥 붙어 나오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두개를 같이 눌러도 된다. 어느 정도 게임을 즐긴 유저라면 I've Fallen이나 Look out ~Here comes my love~에서 익숙해졌을테니 어렵지 않다.
EV에서 5키 슈하가 추가되었다. 꾸준한 정박 페달에 밀도가 은근히 높지만 적당적당히 끊어져서 나오는 계단폭타,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32비트 짧은계단 등이 어우러져 상당히 찰진 패턴을 자랑한다.
2.4 7K STANDARD
NT 1.30 버전에서 HD의 레벨이 10으로 상향되었다.
2.5 5K COURSE
EC의 라디오채널 House Nuts에 전용패턴이 등장. 초반부와 후반부에 변속이 있으니 주의하자.
2.6 7K COURSE
2.7 10K MANIAC
레벨 7의 노멀은 7레벨을 수월하게 할 정도면 무리없이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NT 1.30 버전에 Lv.10의 새로운 HD패턴이 추가되었다.
EV에서 하드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쌍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데다 노트밀도 자체도 결코 만만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등장당시 Lv.12였으나 1.5 업데이트로 13으로 오르게 되었다. NT 1.30 버전에서 SHD로 이동되었으며, 스크래치를 대량으로 제거하여 상당히 쉬워졌다.
2.8 14K MANIAC
2.9 EZ2CATCH
2.10 TURNTABLE
3 제작자들의 코멘트
3rd 당시 운영되었던 공식 홈페이지에 있었던 제작자들의 곡 소개이다.
곡: FE CROOVE님과 잡담도중 DJ곡을 한 번 써보라는 우스개 소리에 발끈하여 하루 만에 완성한 곡입니다. 마스터링은 몇 주가 걸렸지만... 결국 BG까지 제가 맡게 되어 곡에 몽땅 제 이름이 들어가게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원래 FUSION을 엄청나게 좋아하다 보니 DANCE풍도 이렇게 Acid House가 되고 말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달랑 PC 하나로 시작했는데 이를 보다 못한 사운드 팀에서 모듈 2대를 지원해줘서 대폭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넣었으면 좋으련만 했는데 때는 이미 늦어서 연주 곡으로 그냥 갔습니다. 영상: FE 3rd에서 가장 먼저 완성 된 BG이면서 가장 수정은 안 했던 것이라 결국에는 상당히 엄하게 되어버린 것 같군요-,- 여자는 예전에 One for m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이번에 과감히 누드로 등장을 해서 심의 결과가 어떨런지.. 동영상의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했는데 용량한계에 달해서 결국은 딴따라로 맺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Night watcher에서 이미 세미 풀 버전의 3D를 만들어 보았고 욕심이 생겨서 풀 3D BG를 시도해 보았는데 아직 공부해야 할 것이 태산 같음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마무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채보: CROOVE FE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 곡이라서 패턴 작업까지 한 번 해 보라고 권유를 해 보았지만 거절을 해서 결국은 제가 밤을 세어서 만들었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