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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A
1 개요
LeaF 초창기 스타일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곡
BMS 제작자인 LeaF가 제 9회 무명전에 출품한 곡이다. 장르는 PROGRESSIVE IDM이며, 9회 무명전 총점 3위를 기록한 곡이다.[1] BGA는 이 곡 외에도 LeaF의 곡 상당수[2]에 BGA를 제공한 Optie가 제작했다.
LeaF가 작곡한 모든 곡들 중에서도 한손에 꼽을 만한 카오스함을 보여주는 곡으로, 고속 신스음을 기반으로 변속까지 곁들이면서 말로 설명하기 힘든 혼란함을 보여주고 있다.[3]
이 대회 전까지는 무명 작곡가였던 LeaF[4]는 이 곡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하게 됐으며, BOF2013에 출품한 Doppelganger와 함께 LeaF 초창기 스타일인 고속+카오스 성향이 가장 잘 드러난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5]
이후에 등장한 곡들에게 밀리기는 하지만 LeaF의 음악 커리어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가진 곡인 셈이다.
2 코멘트
こんにちはLeaFです。ノーツ数とかwav数がおもしろいことになってるのでそこ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ムービーはOptieさんに製作していただきました。
詳しくはreadmeで試聴は詳細ページに動画あります→
もしくはサウンドクラウドで
- ↑ 다만 곡 자체가 워낙 개인차를 심하게 타는 스타일이라 임프레 양에 비해서는 높은 점수를 얻지는 못했다. 2위와는 47점 가량의 제법 큰 차이가 났을 정도. 참고로 무명전은 BOF 처럼 1000점 만점 체제가 아니라 5점 만점 체제다.
- ↑ Calamity Fortune, Poison AND÷OR Affection ,Wizdomiot, Aleph-0 등
- ↑ 오죽하면 임프레들 중 일부에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웠다는 말들까지 나오고 있다.
- ↑ BOF2011~2012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고, 8회 무명전에서도 하위권에 있었다.
- ↑ 다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BOF2012에서도 부진했다. LeaF의 포텐이 제대로 터지기 시작한 시기는 Calamity Fortune과 Doppelganger를 흥행시킨 201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