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ニコニコ動画】【神威がくぽ KAITO 鏡音レン】「IMITATION BLACK」オリジナル曲【PV付】
natsuP가 2009년 6월 1일 니코니코 동화에 공개한 KAITO, 카가미네 렌, GACKPOID 오리지널 곡.
주간 VOCALOID 랭킹 88주 차(6월 1일~6월 8일)에서 2위를 하며, 6월 12일에 보컬로이드 전당 진입(10만 재생)을 달성한다.
2011년 5월 31일 100만 재생을 달성했다.
이 곡으로 인해 바나나이스 유닛이 만들어졌고 2015년 현재도 팬들 내에서 바나나이스 하면 이 곡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곡은 평소 natsuP의 작곡 스타일과는 굉장히 다른 비쥬얼게 록. 동영상에서의 렌이 여장을 하고 있는 것도 비쥬얼계 밴드에서 자주 있는 여장이며, 린은 아니다.
태진 노래방에 27066번, 금영 노래방에 43281번으로 등록되었다.
남자 보컬로이드들이 V계 밴드를 결성한 모양입니다.멋있는 바나나이스도 괜찮네요!
LEN은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V계 밴드에 자주있는 그런 포지션입니다.
2 가사
歪んだ日常 許されない愛 偽りの心
일그러진 일상 허락받지 못할 사랑 거짓된 마음
黒く塗りつぶされた 不完全な愛 漆黒の世界
검은색으로 칠해진 불완전한 사랑 칠흑의 세계
ずっとキミに言いたかった たった一つの言葉なのに
계속 너에게 말하고 싶었어 단 한 마디의 말인데도
抑えきれない衝動が 壊れてしまうのなら
제어할 수 없는 충동이 부서져 버린다면
愛し愛され狂いそうな程に 甘く熱いくちづけは
사랑하고 사랑받아 미쳐버릴 정도로 달콤한 뜨거운 입맞춤은
「IMITATION」
"IMITATION"
麻痺する感覚 遠くなる意識 溢れる想いと真実
마비되는 감각 멀어지는 의식 넘치는 생각과 진실
黒で塗り潰して
검정색으로 칠해버려
沈んでいく月が 雲と重なって まるで影を隠すように
가라앉아가는 달이 구름과 겹쳐져서 마치 그림자를 감추는 것 처럼
もう戻れないの?このまま二人で消えてしまおう
이젠 돌아오지 못해? 이대로 둘이서 사라져버리자
いつか君と結ばれると 信じて手を離したのに
언젠가 너와 이어지리라 믿고 손을 놓았는데
自分らしさのない愛なら 壊してしまえばいい
자신다움이 없는 사랑이라면 부숴버리면 돼
きつく強く抱きしめて欲しくて 重なる体の温度(ぬくもり)は
강하게 꽉 안아주었으면 해서 겹쳐지는 몸의 온도(따뜻함)는
「IMITATION」
"IMITATION"
太陽が照らし僕を困らせるから 君が見えなくなる
태양이 비춰 나를 곤란하게 하니까 네가 보이지 않게 돼
Please teach me the answer?
Please teach me the answer?
常識もモラルもぶち壊し 罰を受けるのは僕だけでいい
상식도 도덕도 부숴버리고 벌을 받는 것은 나 하나면 돼
最期にキミが言った 言葉を抱いて
마지막에 네가 말했던 말을 안고
いつの日もキミを思うよ 抱きしめた肩の感触
언제나 너를 생각해 안았던 어깨의 감촉
溶けて消えて無くなる前に キミに会いに行くよ
녹아서 사라져서 없어지기 전에 너를 만나러 갈게
ゆらり揺らめく 幻想に抱かれ 君に言った言葉は
흔들거리는 환상에 안겨 너에게 한 말은
「IMITATION」
'IMITATION"
冷たい肌に 消えない口痕(きずあと)
차가운 피부에 사라지지 않는 잇자국(상처)
記憶のすべて何もかも 黒に沈めて 堕ちていく
기억을 전부 검정색으로 가라앉혀서 떨어져가
愛し愛され狂いそうな程に 甘く熱いくちづけは
사랑하고 사랑받아 미쳐버릴 정도로 달콤한 뜨거운 입맞춤은
「IMITATION」
"IMITATION"
麻痺する感覚 遠くなる意識 溢れる想いと真実
마비되는 감각 멀어지는 의식 넘치는 생각과 진실
黒で塗り潰して
검정색으로 칠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