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기초사무 분야 국가공인자격이며 ITQ와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다.사실상 상공회 버전 ITQ나 다름없다 2011년부터 국가공인자격으로 공인되었다. 워드프로세서[1], 스프레드시트(엑셀), 프레젠테이션(PPT), 데이터베이스, 정보기본지식의 5종목을 평가한다. 이 중 정보기본지식을 제외한 4과목은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로 구성되어 있고 인증서를 발급하기 위해선 3단계 이상을 취득하여야 한다. LV1~5로 구성된다. 종목에 합격을 하면 "IT+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종목 LV.3단계 취득" 같은식으로 표기하며 만약 컴퓨터활용능력 1.2급이나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합격했다면 각자 스프레드시트와 워드프로세서 분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2]
2 활용도
2016년 현재 자기만족 외에는 없다. 취업, 입시 등 활용도가 생긴다면 추가바람
다만 국가공인자격이 된 것이 비교적 최근 시기인 2015년이므로 대한상공회의소의 인지도에 힘입어 앞으로의 전망은 밝을것으로 예상된다.- ↑ 같은 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과 연계는 되어있지만 다른 자격증이다.
- ↑ 엄밀히 실기 면제지만 이 시험은 정보기본지식 분야를 제외하면 실기시험 만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