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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제이문(Jaymoon) |
| 본명 | 문지원 |
| 소속 레이블 | GVOY |
| 생년월일 | 1995년 1월 9일 |
| 학력 |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Jazz Piano 전공 |
나 술안주거리로써 어느새 10년이, Jay Mr.Moon이라고 빌어먹을 필명이Halleluja 中
절반만 걸고 말만 많은 놈들과는 아주 달리 바스코형 옆에서 왕이 되는 자질을 배우는 동시에 형도 내게 영감을 받았지.Special Day (Feat. Vasco) 中
1 개요
어린나이, 고등학생때 앨범을 발매한 몇 안되는 래퍼, 당시 힙합씬의 많은 주목을 받고 데뷔했으나 몇달 지나지 않아 휴면상태를 가졌고, 현재 컴백준비중.
2 상세
대한민국의 힙합 MC로 본명은 문지원. 1995년 생으로 과거 바스코가 이끌던 인디펜던트 레코드에 소속되었으나 인디펜던트 레코드가 해체된 이후 현재는 차메인, 콰이모, 프라임보이 등이 소속된 신생 레이블 GVOY 소속. 지인들과 결성한 크루 Paperblockz는 여전히 건재한 듯.[1]
3 디스커버리
처음 그의 등장은 씬 전체에 엄청난 충격이었다. 인디펜던트 레코즈에서 얼굴을 가린채 (복면가왕?) Rock this thang이라는 뮤비를 공개하는데, 씬의 리스너들은 도대체 이게 누구냐 하며 관심이 쏟아졌다.
2011년 EP 'Fly Me to the Moon'을 발표했고 2013년 믹스테잎 'Lo-Fi'를 발표했다. 또한 바스코,베이식,씨잼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천재노창과 함께 무료 싱글을 발표하거나 컨트롤 디스전 때 대응곡 'Conduct'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2014년 쇼미더머니3에 지원하였으며 1차 예선에서 마스타 우의 심사를 받았으나 탈락하였다고 한다[2]]
에픽하이 Born Hater 리믹스 컨테스트에 참가하였다.
키마와 챈시 더 글로우의 앨범에 피쳐링을 하며 생존신고를 한 뒤에 2015년 5월 29일 컴백을 알리는 디지털 싱글 'Special Day'를 발매하였다. 프로듀싱은 같은 레이블 식구인 프라임보이가, 피쳐링으로는 바스코가 참여했으며, 블락비 지코, 어글리덕 등 여러 래퍼들의 샤라웃을 받았다. 이 싱글 한장으로 다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은뒤 브랜뉴뮤직 소속 캔들의 gvo에 GVOY멤버들과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새로운 싱글인 Love Touch, BVO를 발매하는 등 현재는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4 SHOW ME THE MONEY 5 도전 논란
원래는 탈락이었으나 다시 다른 프로듀서에게 심사를 받고 붙었었다는 의혹이 있는 참가자 중 하나였다.
하지만, 길에게 합격을 받은 후 다시 실력을 키운뒤 돌아온다는 말을 남긴뒤 목걸이를 건네주고 떠나며 종결.
참고로 같은 레이블의 차메인도 참가했는데, 1차 예선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