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4815

뭐 하는지 모르는놈.오늘만 사는놈이다.[1] 사실jms[2]은 친구가 지어준 남자이름이다.[3]덕분에 잘 써먹고있다. 나무위키,디시위키,오사위키,백괴사전,위키백과,위키하우 계정을 갖고있다.[4]빵을 찰지게 구워 별명이 자칭 비전동 빵누나다.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다.남친이 있는데 외국인이다.[5]친구들이 한국인 남친 사귀기도 힘든데 외국인 남친은 어떻게 사귀냐고 했다.사실 가만히 있었는데 알아서 왔다. 남친 눈이 낮아서 그렇다. 남친이 첫사랑인건 덤. 친구의 중국인 비하발언 때문에 그 친구를 줘팰뻔 했다고한다.[6]원피스(만화),오소마츠상 덕후다.특히 마츠노 쥬시마츠를 좋아한다고. 온몸이 성감대라고 한다 카더라.[7]혼밥충이다.학교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는게 아예 일상이 되어버렸다고.며칠전에는 혼자 맥도날드가서 해피밀이랑 라임 모히또 맥피즈를 먹고았다.피치공주는 덤.스프에 밥을 말아먹는 걸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목에 키스 마크가 있다.남친이 만들어 줬다. 남친이 마조히스트인데 본인은 사디스트이다.환상의 짝 물론 넝담ㅎ
  1. 그래서 모토가 YOLO다.
  2. jms는 이니셜이다. 남자이름은 정민석.
  3. 사실 남자이름이 하나 더 있다.그건 '정태영'.정태영은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한다.
  4. 계정은 생성될 때 마다 여기에 추가된다.
  5. 중국 출신의 조선족이다.국적 넘은 사랑
  6. 사실 누구든간에 인종 비하발언이나 국적 비하발언은 생각이있다면 하지말자.그걸 들은 외국인은 기분이 상할수 도 있으니.
  7. 특히 등,귀(?!)가 약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