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e사나 Eagle사 같은 군장 제작 기업 홈페이지
씰고증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아는회사
목차
1 개요
군장 제조회사 이며 이미 세계 여러 특수부대 대원들이 애용하는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곳이다
또한 전직 DEVGRU대원 마크 오웬의 인터뷰를 인용하자면
If you want a great carrier a Mayflower is lighter than a 6094 andsuperior building quality.
더 끝내주는 플케를 찾고 계신다면 메이플라워제가 6094보다 가볍고 더 잘 만들었는데요.
‘’ I’m a fan of either Crye or LBT! Mayflower doesn’t do it for me. Although I’m sure they are great carriers. S&S has a pimp lightweightdesign though!!’’
난 크라이와 LBT의 팬이야! 메이플라워는 그다지 안 끌려. 그 제품들이 좋을 거라곤 확신해. S&S의 경량 디자인(플레이트 프레임)도 끝내주던데?
2 플레이트 캐리어 계열
2.1 LBT-6094
사진은 6094하면 생각나는 생김새다 최근에는 샌티넬이라는게 있는데 신속해제 기능부터 소소한 개량점이 보인다.
제품 사이트
2.1.1 6094 시리즈들
- LBT-6094B
일반 6094의 사이즈를 한치수 키워둔 것이다. 일반 6094는 흔히들 6094A 라고 통칭하며, 한사이즈 업 된 6094B는 사이즈에 맞게 라지사이즈 SAPI를 사용한다.
- LBT-6094C
체스트리그나 하네스 착용을 전제로 제작한 '슬릭'이다. 때문에 측면 판넬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하네스나 체스트리그가 있으므로 측면 판넬은 없고, 신축성 있는 소재로 착용에 편의를 더했다. 하단에 기술된 1961이나 2586과 함께 사용된다.
- LBT-6094K
특수부대 주문제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이 6094K의 사용자로 확인된곳은, 그 유명한 DEVGRU가 있다.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도 나오지 않으므로 사진은 구글링해서 나온것으로 대체하였다. 6094K는 정확하게 말하면 베스트 그 자체가 아닌, 앞판이다. 6094A의 뒷판과 결합하여 사용한다. 종류는 다시 두가지로 나뉘는데, 5.56mm STANAG 탄창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것과, MP7의 긴 탄창 수납을 염두에 두고 만든것이 있다.
사진은 5.56mm 탄창 사용형.
3 체스트리그/하네스 계열
3.1 LBT-1961
사진은 1961G이다. LBT 사의 베스트셀러 그 두번째라 할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네이비씰과 DEVGRU에서 사용자가 많이 보인다.
3.1.1 1961 시리즈
- LBT-1961A
1961 시리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녀석이다. 기본답게 지퍼는 달려있지 않으며, 후에 내부에 땀이 찬다던가, 긴급상황시 해제의 어려움 등등을 들어 지퍼가 달린 개수형인 1961G가 등장한다.
- LBT-1961G
I love the zipper and have never had an issue. It makes the Rhodesian that much more user friendly. Our snipers were the ones who asked for the zipper.
That way they can open up the Rhodesian if they needed to lay extra flat and not have all there mags in the way.
Also, in the jungle or hot environments you can unzip and cool off a bit as well’’
난 그 지퍼를 좋아하고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 그 지퍼가 로데시안(LBT-1961)을 훨씬 쓰기 쉽게 만들지.
사실 우리 저격수들이 그 지퍼를 달아달라고 한 거야. 그래야 필요할 때 로데시안을 벋고 더 납작히 엎드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정글같이 더운 곳에서는 잠시 지퍼를 열어서 좀 시원하게 할 수도 있어.[1]
지퍼가 달린 1961A의 개수형. 위에 나온 인터뷰는 전직 DEVGRU대원인 마크 오웬이 한 말이다. 참고로 그는 오사마 빈 라덴사살 작전에도 참여했던 사람이다.
- LBT-1961K
1961G를 기반으로, 7.62 mm NATO를 사용하는 총기를 위해 개발되었다, 네이비씰에서는 주로 HK417사수가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LBT-1961H
경기관총 사수를 위해 개발된 하네스이다. 마찬가지로 특수부대 주문제작품.
3.2 LBT-2586
캥거루파우치 형식의 탄창 삽입방식을 기본적으로 적용한 체스트리그이다. 1961과 겸하여 사용되거나 1961을 서서히 교체하고 있는 추세이다. 네이비씰, DEVGRU를 비롯한 다수의 특수부대에서 사용중이다-
4 파우치 계열
4.1 LBT-2645
흔히 캥거루 파우치라고 불리는 물건이다 가장 흔히 보이는 모습은 6094내부의 수납부에 넣어서 사용한다 이런 사용법 때문에 캥거루 파우치라는 별명이 생긴거같다.
- ↑ 인터뷰 질문은LBT 1961의 지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퍼를 열다가 문제가 생긴 적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