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래퍼들 중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대만 힙합씬 내의 위치도 엄청난 편. 주로 사회비판적인 랩을 한다. 가사가 폭력적이라서 금지곡들이 많았다.
2001년에 미니 CD로 대박을 쳤으며 '韓流來襲'라는 곡으로 비, HOT같은 유명한 한류 가수들을 디스해 자신을 세계에 알렸다. 2006년 '我愛台妹'로 상당한 히트를 쳤다. 2007년 HITO 라디오 뮤직 어워드의 수상자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2010년엔, 진관희의 가수 데뷔곡을 프로듀싱했으며, 2012년 7월 13일 '貧民百萬歌星'을 발매해 흥행하였다. 그래서 제 24회 대만금곡상에서 중국어 앨범상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아침을 안 먹어야지 진정한 힙합퍼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