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 II에 끼워넣는 라이브 배경화면. 미생물들이 자동생성되는 먹이를 먹는 등 Agar.io와 비슷한 면이 있다. 미생물은 빨노초파의 네 가지 색이 있으며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두 개로 분열하고 굶게 되면 몸이 점점 홀쭉해지다 죽어버려서 아래로 서서히 떨어지는 회색 시체를 남긴다. 터치해서 먹이를 줄 수 있는데 이 때 미생물들이 사방으로 밀려난다. 손가락을 휘저어서 미생물들을 밀어붙일 수 있다. 미생물을 오직 한 색깔만 살려낸다거나 하는 식의 혼자놀기를 할 수 있다. apk파일만 구하면 문제없이 실행 가능하다.구글링 1분만 하면 나온다 갤럭시 S2보다 현저히 큰 화면에서는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는데, 같은 면적당 랜덤하게 떨어지는 먹이의 양이 줄어들어 미생물들이 굶어죽기 쉽기 때문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루팅 등을 이용해 삭제하면 갤럭시 S2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배경화면 중 하나인 '넥서스'가 변질되어 원하는 장소를 터치해서 네모를 만들 수 없고 배경화면이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바뀐다. 내 스마트폰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지?!
참고로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