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atmania IIDX 8th style 가정용판 오리지널 수록곡. 이후 11 RED에 아케이드로 이식되었다. 작곡은 L.E.D. 롱버전은 L.E.D.의 앨범인 電人 K에 수록되어 있다.
2 설명
SPA
DPA
장르명 | PSYCHEDELIC TRANCE 사이키델릭 트랜스 | BPM | 152~153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691 | 9 | 1029 | 10 | 1241 | |
더블 플레이 | 7 | 723 | 9 | 1029 | 11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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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1 RED ~
- 가정용판 수록 : 8th style
수록 당시 BPM은 152였으나 트리코로서부터 어나더의 BPM이 153이 되었고, 이후 152~153으로 정착.
2.1 곡 코멘트
오랫동안 무소식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IIDX가 반대로 PS2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이렇게 다시금 IIDX의 개발에 참가할 수 있어, 엄청 감회가 깊은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beatmania IIDX를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가 IIDX의 개발 스태프를 그만두고 있던 동안, PSYCHEDELIC TRANCE신은 꽤 달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멜로디어스계 PSYCHEDELIC TRANCE방면에서 많은 양질의 트랙이 속속 나왔던 것도, 그 쪽 방면을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쁜 점이었습니다. 아, 덧붙여서 미니멀계도, 물론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런 때, beatmania IIDX 개발이 재개되, 저도 다시금 개발 스태프로서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역시 복귀 제 1작은 PSYCHEDELIC TRANCE로 하자! 라고 생각해, 만든 것이 이 것, NEBULA GRASPER입니다. Sound / L.E.D. 여러 분에게 도움을 받아, 그리고 의지하면서, IIDX라는 무대에 처음으로 돌격하게 됐습니다! 딱딱하게 굳으면서 길디고 하고 짧기도 한 제작 기간 중,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 곡명의 스펠을 잘못 봐서, 일본 타이틀(邦題)『성운의 강판』이라고 생각해 제작을 시작했다. * 마감 며칠 전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모니터가 깨져, 갑작스럽게 그 날 안에 친구로부터 빌렸다. * 제일 마지막에서, 청구서에 실수한 채로 영수증을 끊어 굉장히 창피함. 대략, 좋은 추억들이네, 호호호호호…. 여하튼, 이러니저러니 해서 영상이 완성되었습니다. 곡을 들었을 때의 「오로지 『멋진』영상이 어울릴 것 같애」라는 인상으로부터, 저로서는 드문 와이어 프레임이었어요. 2분 동안 한번의 빠져나가는 「NEBULAR GRASPER(성운을 잡는자)」들을 봐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추신 이 무대에 설 때까지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Movie /T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