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T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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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lapix로, 해당 작곡가가 사운드 볼텍스에 투고한 곡 중에서 가장 BPM이 높은 곡이다.

2 사운드 볼텍스

The 5th KAC 입상 작곡가들의 오리지널 신곡 중 하나로, GRAVITATIONAL RADAR EPISODE 20에서 해금할 수 있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ADVANCEDEXHAUSTGRAVITY
자켓150px150px150px150px
난이도05121515
체인 수1078139822382557
일러스트 담당NEOぺぬ
-きみが望むなら-
NEOぺぬ
-狐面ノ下-
NEOぺぬ
-叛逆-
NEOぺぬ
-Lost Memory-
이펙터NEO GUCCINI
수록 시기III 71(2016.08.04)III 72(2016.08.17)
BPM200

2.1 채보 상세

EXH 플레이 영상

노브가 조금 꼬여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lapix의 이전 수록곡 NEO GRAVITY보다 전체적으로 약해졌다. 15레벨 하위권 수준. AAA까지의 스코어링, 초고득점 스코어링은 할만하지만 마지막 구간에 나오는 트릴과 엇박 때문에 PUC난이도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GRV 손배치 포함 PUC영상

패턴의 양상은 전체적으로 EXH와 비슷하지만 건반 파트에 살이 붙고 노브가 조금 더 복잡하게 꼬였으며, 이외에도 원핸드가 모든 버튼을 오가도록 강화되었다. 곡 중간중간에 어디서 본 패턴들이 곳곳에 넣어져 있는데, 주 멜로디가 진행되는 중간부분에 Lachryma《Re:Queen’M》 GRV와 유사한 롱잡 파트가 존재하고, 후반 부분에는 ΑΩ GRV에서 등장한 것과 유사한 원핸드가 등장한다. 문제의 롱잡 3계단은 라크리마 그랩만큼 어렵지는 않지만 애매한 박자 덕에 해당 구간을 숙지하지 못한 경우 게이지를 0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마무리로 양fx를 홀드한 채로 동시치기가 섞인 계단이 내려오는데, 빠르지 않지만 손이 꼬이기 좋은 배치. 상기한 이유로 ef클리어 난이도는 최상위권으로 평가된다. lapix의 전작인 NEO GRAVITY의 이펙터인 Antonio Guccini가 채보를 맡게되어 전작과 비슷한 억지스러운 패턴들이 산재할거라 예상했던 유저들의 추측과는 달리, 구찌니 치고 꽤나 재밌는 채보가 나왔다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