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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athalie Paris 나탈리 파리스 |
성별 | 여성 |
출생 | 1999년 10월 23일, 콜롬비아 |
직업 |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델 |
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장르는 뷰티/패션.
유튜브 구독자는 2016년 6월 28일 기준 1,011,301명.
1.1 유튜브
유튜브 주소는 유튜브 채널
주로 페이스캠 방식의 스탠다드한 촬영기법을 사용한다.
메이크업 영상에 목소리를 더빙한 것.
1.2 논란,비판
해외 뷰티유튜버 중 안티가 많은 유튜버 중 하나
해외 뷰티유튜버들이 대게 그렇듯, 이 처자도 나이+외모+성형논란+등등 때문에 온갖 유언비어와 악플에 시달린다.
첫번째로 가장 많이 까이는 부분이 나이인데, 그도 그럴것이 이 처자의 나이는 무려 만 16세(우리나라 기준 18세) 1999년생이다. 윗 프로필 사진과 대조되지 않는다 대체로 항상 나오는 말은 '16세의 미성년자가 저렇게 두꺼운 화장에 다이어트, 어른스러운 패션을 하고 다니는게 바람직한가'이다. 서양인들이 동양권이나 같은 서양인이더라도 나이또래에 비해 노안인 사람들도 많고 원래 그쪽 나라는 십대 후반쯤 되면 그리들 하고 다니니 본인 눈에는 문제될 것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전세계가 보는 유튜브에서의 나탈리는 이상하게 비칠수도 있다.
두번째로 까이는 부분이 성형. 나탈리는 본인이 코 성형을 했음을 밝혔다.[1] 문제의 영상 어딜 성형했다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스타그램등에서 보이는 나탈리의 외모 변화나, 초창기 시절에 비해 급변한 부분이 코 뿐만이 아니라고 까고 있다(...) 해당되는 부분은 가슴, 엉덩이, 입술.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2]
세번째로 까이는 부분은 유튜브 상업성 논란이다. 본인이 제일 처음 유명해진 곳이 유튜브인데, 정작 본인은 스냅챗이나 인스타나 하고 있고 유튜브는 1주에 두번 올리겠다고 약속했으면서 두번은 커녕 한달에 한두번꼴로 업로드가 뜸하다는 것. 게다가 올라오는 영상이 죄다 스폰서가 달려있고 심지어는 더빙 목소리가 지루해(bored)하는 느낌이라고 악플이 달리고 있다(...) 그 이유는 하기는 싫은데 돈은 벌어야 하니 억지로 올리는 거라고(....)
1.3 트리비아
별자리는 전갈자리이다.
어렸을때 중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고등학교 과정은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