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 테크 트리 | ||||||||
미국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영국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소련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프랑스 | 골드쉽 | |||||||
일본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독일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이탈리아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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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Front-Line의 독일 프리미엄 함선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1.1 프린츠 오이겐
어드미럴 히퍼급 중순양함의 3번함이다.
성능은 독일 테크트리의 어드미럴 히퍼하고 똑같다. 다만
크릭스마리네 특유의 도색이 칠해져있기 때문에 어드미럴 히퍼의 밋밋한 회색보단 보기좋다.
1.2 O급 순양전함
독일의 계획만 하고 건조는 안한 독일의 순양전함.
구입하게 되면 바로 45레벨 포가 달려있기 때문에 화력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실수로라도 주포 판매를 누르는 짓을 하지말자. 구입시 레벨이 30이기 때문에 15레벨을 업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장갑을 어느정도 발라도 30노트는 나오기에 적당한 속도를 이용한 통상 파괴전을 정말로 실행할 수 있다. 그리고 순양전함중 몇안되게 어뢰가 있다. 양현 합쳐서 18문의 어뢰(!)를 장착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쓸수있다.
장갑을 전부 제거하면 43노트라는 경이로운 속도가 나오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빠르게 치고 나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당연히 수반하는 단점도 있는데, O급 순양전함의 크기는 매우크다.
항구로 돌아가 비스마르크와 비교해보면 오히려 O급 순양전함이 더 거대하다.
즉, 안그래도 약한 몸인데 사이즈까지 대형화란 이야기. 사실상 주된 사용법은 초반 어뢰 뇌격을 위해 나오는 구축함이나 중순에게 전함포를 단 만큼 길고 강력한 사거리를 십분 활용해 빠른속도로 점령지로 향하는 길에 침몰 시키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후 전함결전에선 아군 전함을 돕기위해 슬쩍 접근하며 탄을 뺴주는 플레이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