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 테크 트리 | ||||||||
미국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영국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소련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프랑스 | 골드쉽 | |||||||
일본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독일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이탈리아 | 구축함 | 경순양함 | 중순양함 | 순양전함 | 구형전함 | 전함 | 잠수함 | 골드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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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Front-Line에 등장하는 소련 순양함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잠수함 트리
슈카급부터 시작해 프라우다, 최종적으로 스레드냐야급으로 간다.
2.1 슈카급(Shchuka class)
파일:Shuchuka class.png
객관적으로 성능이 별로지만 180이내의 근접거리 수중에서는 양민학살을 하고 다닐 수 있다(...)
그 이후의 프라우다와 스레드냐야급은 2차대전기 유보트에 필적하는 성능을 가지므로 추천한다. 싱글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15킬을 아무렇지도 않게 달성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2.2 프라우다급(Pravda class)
소련 시절 제작, 운용한 비교적 대형의 잠수함. 만재배수량이 1천톤에 달하는, 왠만한 구축함 수준의 성능을 가진다.
소련에선 K급과 이걸 만들때 순양잠수함 개념으로 만들었다고.정신나간 소련 관료들
덕분에 K급 잠수함과 함께 실제 함선의 주포 숫자는 100mm 2문[1], 45mm 1문이었다.
권장 셋팅은 전방 어뢰 53-39 21인치 어뢰 10발씩 총 40발, 후미 어뢰발사관 2기에 53-27 21인치 어뢰를 각각 세발씩[2] 장전한다.
장갑은 벨트 1.0인치, 갑판 1.0인치[3](이것보다 만재배수량이 적어도 400톤은 더 큰 야코프 스베들로프가 주장갑과 갑판 모두 잘해봐야 0.4인치씩 바른다!)그래봐야 구축함한테도 한방만 먹으면 즉사다.
주포는 4인치 덱건 내지는 4.5인치 포곽용 포탑 2기가 권장된다.
이러고도 수중 최대속도 13노트, 수면 최대속도 14노트를 낸다(...)
2.3 스레드냐야급(Srednyaya class)
이 잠수함 네척이 조국을 지키고자 태평양 함대 모항 블라디보스톡에서부터 더치 하버[4]-캘리포니아 앞바다-파나마 운하-대서양-소련내 해군기지의 무식한 거리의 항해를 했다. 잠수시 만재배수량 천톤 겨우넘는 잠수함으로 일본의 순잠 1급 잠수함의 공격을 받으며! 오오 위대한 대륙의 기상이여
- ↑ 경우에 따라선 1문
- ↑ 이녀석은 슈카급에서 쓰던 어뢰다. 이 약한걸 넣는 이유는 후방어뢰는 어차피 쓸일도 없고 장갑 더 바르려면 조금이라도 가벼운게 이득이다.
- ↑ 장갑 더 달려면 어뢰 숫자가 줄어야 하는데 어뢰란게 맞추기가 대단히 어렵다. 가급적 어뢰 탄수는 최대한 많이 넣는게 이득이다. 가까이까지 가서 쏘면 물론 어뢰는 적게 넣어도 되는데 문제는 가까이 가는데 시간이 걸리고, 맨앞에 나오는 구축함이랑 순양함들부터 먼저 조져야 살아남을수 있다보니, 상대하는데 시간과 산소게이지를 더 쓰게된다. 전함에 가까이 가려면 산소게이지 다쓰고 한번 사거리 밖에서 부상했다가 멈춰서 산소게이지 채우고 다시 접근하면서 거리 400~450정도부터 잠항해야 한다. 이건 모든 잠수함 공통 문제다.
- ↑ 디스커버리 채널의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중 하나인 Deadliest Catch(생명을 건 포획)의 제작진을 태운 출연 어선들의 모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