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보컬로이드 제국 그림쟁이
1996년 7월 8일생 2012년도부터 꾸준히 그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 및 SNS(트위터, 카카오스토리)또한 하고 있다.
2 활동
2012년 당시 닉네임은 'Wing of Grace YH'[1]
JeieL과 함께 'Wing of Grace'팀으로 'Happy life of SeeU'라는 이름의 만화 활동하는 아마추어 였다.[2]
그런데 말이 팀이였지 그냥 애들 장난 수준 이였다고.
그림 실력 또한 좋지 못했다. 당시 그림체와 현재 그림체를 비교하면
꽤나 발전한 모습니다. 2012년도 당시 그러니까 만화로도 그려지고
인터넷 카페에 공개된 그림체는 초등학생 이하 수준의 그림체다.
그러다 팀이 유명무실한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추억으로 남는 듯 했다.
그렇게 만화 활동을 접고 그림으로만 활동하는 그림쟁이로써 활동했다.[보컬로이드 제국이 생기기 전 다른 타 카페에서 활동했고 닉네임도 2012년 11월 이전 당시에는 'Phantom'이 아닌 'DK 엔젤'이였다.]
2013년 6월 25일 이후[3] 'DK 엔젤'에서 'the Phantom'으로 닉네임을 변경하고 같은 해 12월 3일 'the Phantom'에서 'the'를 뺀 'Phantom'으로 닉네임을 변경, 2015년 10월 16일 'Phantom Bless'라는 닉네임으로 변경했다.
'Phantom(팬텀)'이라는 닉네임으로 꽤 오랫동안 활동했었는데 닉네임이 너무 흔했기때문에 변경했다.
2.1 디쿠(DICU) 페스티벌
2013년도 당시 디쿠(DICU) 페스티벌에서 고등학교 동아리가 부스를 열어 Phantom Bless가 디자인한 보컬로이드 시유 그림 코팅 텍이 판매되기도 했다.[4]
2.2 크리크루 활동
크리크루에서도 활동했었다.
역시 그림으로써 활동 했고 직접 부른 노래도 몇 개 공개했다.
크리크루가 패쇄된 이후 보컬로이드 제국에서 활동 한다.[5]
현재는 블로그와 보컬로이드 제국 및 기타 다른 카페에서 그림으로 활동중이다.
3 보컬로이드 노래 공개
2015년 6월에 동료 JeieL의 제안으로 다시 팀 활동을 하고있고
8월 17일에 Phantom Bless가 그린 그림으로 영상을 제작해
시유의 곡 '너의 부탁'을 공개했다.[6]
2015년 10월 18일에 두 번째 시유 곡 '프리뮬러(Primula)'를 공개 했다.[7]
보카디비(vocaDB)에서도 공개되어 있다.
거기서는 Phantom Bless가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와있다.[8]
4 기타
2012년도부터 2015년도 까지의 그림체 변천사를 블로그와 보컬로이드 제국에서 공개했다.
꽤나 꼼꼼한 성격이라 오히려 피곤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