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매드무비 증후군

이 문서는 인터넷 카페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RMS 위험한 매드무비 증후군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뿌리 (pw2519)
개설일	2006년 2월 22일
회원 수	19,026명 (2016년 3월 14일 기준)
랭킹	가지
등급제	사용
주소	[1]

1 개요

RMS 매드무비 증후군은 처음 애니＆매드무비 라는 카페로 시작을 하게 되었고 초대 매니저인 샤나(skylove8704)가 만든 것으로 시작이 되어지며 2016년 현재 만 9천명이 넘는 카페로 대한민국 최고의 매드무비 카페로 성장했다. 이 카페는 현존하고 있는 매드무비 카페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고 있으며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다행히 사건 사고는 많았지만 말이다. 지금은 활동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카페는 죽지 않고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개학 시즌이 되면 카페가 죽어 버린다는게 함정..... 이 얘기는 문제점에서 다시 하게 된다.

현재는 매니저인 뿌리(pw2519)와 부 매니저인 메소(dltldmlwjstj) 그리고 스텝인 N SL MMA(gd40623), 게살(lionkinkjh), 카이(rltkeks1777), 사오(qowmq015), 에테르(draupnir4907), 키심 RUGIO(zlfnfn153)가 있다. 그리고 스텝을 모집 중이긴 하다.

동맹 카페로 애니타운, 츄잉, 성우팀 무지개, PATS 그리고 현재 기획중인 GMC가 있다. 각 동맹 사이트들은 카페의 링크 부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놨다. 동맹 카페는 대회때 홍보 역할과 RMS에서 유통이 가능하도록 동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도 동맹 카페는 모집 중

이벤트는 매년마다 하고 있으며 매년 한번 혹은 두번씩 방학 때마다 진행하고 있다. 열리는 것으로는 청백전, 매드무비 대회, 전시회 등등이 있다. 10주년이 된 2016년에는 10주년 대규모 합작을 펼치게 되어 총 24인 합작을 펼치게 되었다. 이것은 10주년 합작에서 따로 얘기할 예정

2 특징

RMS 카페는 등급 제도로 진행되어 있다. 등급으로는 손님, 일반인,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 , 마스터 등급이 있다.

등급(2014년 이후 제작된 매드무비)
손님	카페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등급
일반인	가이드 읽고 덧글 작성 후 등업신청 혹은 1주후 자동 등업
아마추어	자작 매드무비 업로드 1개
세미프로	자작 매드무비 좋아요 10개 이상 작품 3개
프로	자작 매드무비 좋아요 20개 이상 작품 3개
마스터	역대 대회 우승자 / 프로 등급의 혜택 적용

세미프로 혜택은 매드 제작후 카페에 업로드시 일주일간 카페 공지에 자동 등록 이고 프로의 혜택은 여기에 카페 전원에게 쪽지 전송이 되어진다. 그리고 마스터의 등급으로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게시판에 그의 매드가 올려지게 되는데 아직은 예정 상태이다.
말이 등급이지 실질적으로는 별로 등급에 효과는 보지못한다

RMS는 매드무비를 제작하는 곳으로 되어있으며 매드무비 뿐만 아니라 UCC와 BGA, 창작까지 올릴 수 있도록 해놨다. 자작 매드무비에 올리게 되면 비평과 조언을 받을수도 있다. 이것은 YES, NO로 해서 비평을 안 받을 수 있도록 해놨다.그리고 추천수가 높으면 공식 유튜브나 티비플에 올리게 되는데 이것도 YES나 NO로 해서 공식 RMS에 안올리게 할 수도 있다.

추천수를 많이 받게되면 베스트 게시물이 되어서 공지에 띄어지게 되는데 공지에 띄어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놔서 좋은 시스템으로 보이지만 다만 안좋은 부분도 있다. 추천수가 공지로 가게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될 위험이 있으며 공지로 가게되면 닥추라는 개념이 박혀버리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은 있지만 공지에 가기위해서 다들 노력하는 것이 보일 수도 있는 마케팅 전략일 수도 있다. 다만 신인데뷔를 하게 되면 바로 공지에 가버리며 신인들을 위해 혜택을 주고있다.

간단한 공지사항을 장기간으로 유지하면서 크게(특히 경고 관련)변화시키지 않았음에도 카페를 뒤집을만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는게 특징이리면 특징. 스팸성 게시글을 제외하고는 확실하게 경고및 탈퇴 처리가 있었던 적이 몇 없었고 카페의 주요 이벤트인 "매드파이트"라는 특성상 경쟁심을 일으켜서 부심을 야기할수도 있었겠지만 카페 역사상 그런 일은 손에 꼽을정도로 평화롭게 관리되고 있다.

3 매드무비 대회

매년 대회를 하고 있으며 방학시즌에만 하고있다. 카페 대부분이 학생에 속하며 학업에 관하여 매드무비를 못 만들 수도 있으며 참가자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학업에는 대회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속출하게 되어서 방학 시즌에만 대회를 하고있다. 대회는 매번 바뀌게 되며 토너먼트 진행인 대회 일 경우도 있고 청백전으로 팀으로 나눠져서 대회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겨서 채점하는 식의 대회도 있다. 다양한 대회가 오고 갔으며 이번 년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의 진행방식은 어떤 대회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하는 것은 비슷하다. 매드를 보여주고 그 매드에 대한 평가를 하고 그 평가를 보고 투표를 하여 그것에 대한 점수를 매기고 등수를 매기는 것 이것이 모든 대회가 똑같이 하는 방법이다. 등수를 매기고 상위 등급에서 상금을 주는데 상금은 대부분 스텝진들의 소정의 사비로 사용된다. 대부분 취미로 이용되는 카페이다 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고 후원같은 것을 받기에는 유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스텝들의 지갑에서 이용되어지고 있다. 가끔씩 후원이 들어오기는 한다. 카페의 전 매니저라든지 전에 카페에 많은 활동을 하신 분들은 후원을 해주시긴 한다. 2014년에는 트로피까지 후원이 들어오기도 했다.흠좀무

각 대회 설명 및 결과는 위험한 매드무비 증후군/대회 일람을 참조.

4 RMS 10주년 합작 매드무비

10주년이 된 기념으로 한 대규모 합작 매드무비로 총 참가자는 책임자까지 포함 24명이다. 카페에서 총 책임하는 공식적 합작이라서 대규모로 진행이 되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크게 할 생각이 아니였다 10명정도 참가자를 구해서 간단하게 할생각이였지만 어느새 참가자는 24명이 되어버렸고 더는 물러날수가 없어서 이대로 진행을 하게되었다. 노래는 TAK이라는 DJ가 만든 노래로 런치패드를 가지고 만든 노래를 받아서 하게되었다. 실제 자문을 구해서 했다는 얘기가...

10주년 합작은 앞부분부터 뿌리(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 UNTi(빙과) , SEED(샬롯) , 대광(4월은 너의 거짓말) , NSL MMA(타이포그라피) , 게살(토라도라) , 하레(하이큐) , 이니시에(일상) , 태그(사이코패스) , LiTA(길티크라운) , zJ(공의경계) , TALE E(프리) , RAY(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 SELESYS(러브라이브) , ANGELIQUE(아이돌마스터) , YODA증후군(케이온) , 미아파(카운터 스트라이크) , irelriser(3D) , 닥바(강남스타일) , Starve(노게임 노라이프) , Cloud.D(노라가미) , 격락(헌터x헌터) , TOKIRI(d a o k o . GIRL) , 귤(바케모노가타리) 이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었으나 올리고 난 뒤에는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게 되었다. 이유인 즉 중간부터 평가가 들어가지 않아졌고 후에는 평가도 없이 단순히 올리게 되었는데 나중에 합작을 모으면서 각자의 구간에 영상을 집어넣었지만 소리에 안맞는 영상이 많아졌다. FPS(프레임 속도)가 맞지 않다거나 아니면 자신의 파트를 넘어서 영상을 더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영상 편집을 하는 사람이 색감을 집어넣게 되는데 이것에대한 비난도 쏟아지게 되었다. 이것은 올린 시기라 바꿀 수가 없었고 바꾼다고해도 이미 본사람들은 벌써 보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서 수정이 되었다.

그래도 사람들의 평가가 좋았고 좋게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 가장 조회수가 높게 되어있다. 그 다음으로는 재이의 매드와 알수 없는 동영상이 줄줄이....

10주년이라고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축하를 해줬는데 대문까지 만들어주게 되었고 그 후로 스텝에 까지 된 사람이 있다. 카페가 10주년이 된건 거의 기적이라고 볼수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벤트를 성사시키고 축하를 받는다는 것에서는 나름 큰 커뮤니티라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