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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로보크래프트의 무장 중 하나
2 종류
2.1 Nano B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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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이름 | Nano Binder | 무기 분류 | 나노 디스럽터 | ||
CPU 소모 | 18 | 발당 파워 소모 | 0 | ||
치유량 | 7,256 | 초당 파워 소모 | 0 | ||
질량 | 16.5 kg | 폭발 범위 | x | ||
체력 | 23,936 | 프로토늄도 | |||
연사 속도 | 1.67(1개)/10.0(8개) | 제작 비용 | 720 Robits | ||
Max Fire Rate count | 8 | 희귀도 | Uncommon |
2.2 Nano M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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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이름 | Nano Mender | 무기 분류 | 나노 디스럽터 | ||
CPU 소모 | 22 | 발당 파워 소모 | 97.561 | ||
치유량 | 19,048 | 초당 파워 소모 | 650.73187/s | ||
질량 | 19.5 kg | 폭발 범위 | x | ||
체력 | 29,255 | 프로토늄도 | |||
연사 속도 | 1.33(1개)/6.67(6개) | 제작 비용 | 2,200 Robits | ||
Max Fire Rate count | 6 | 희귀도 | Rare |
2.3 Nano Co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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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이름 | Nano Constructor | 무기 분류 | 나노 디스럽터 | ||
CPU 소모 | 26 | 발당 파워 소모 | 303.371 | ||
치유량 | 50,000 | 초당 파워 소모 | 1346.96724/s | ||
질량 | 22.5 kg | 폭발 범위 | x | ||
체력 | 34,574 | 프로토늄도 | |||
연사 속도 | 1.11(1개)/4.44(4개) | 제작 비용 | 6,500 Robits | ||
Max Fire Rate count | 4 | 희귀도 | Epic |
3 상세
이 게임의 유일한 힐러[1]
회복을 담당하는 무기이며 줌이 없는 대신 우클릭을 하면 자동으로 아군을 조준해서 힐을 한다.[2] 교전 중에 매우 유용하고 주변에 피해를 받은 아군이 없으면 파워를 소모하지 않으니 우클릭을 생활화 하는 게 좋다.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등급이 올라갈수록 파워 소모량과 치유량이 늘어나는데, Binder는 파워를 소모하지 않는다. 그 대신 치유량이 매우 낮다. 치유량이 아군이 받는 피해량보다 낮아서 아군 박살날 수 있을 정도. 이 때문에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건 부적합하고 파손 등으로 인해 직접 전투가 불가능할 때 보조 무장으로 활용해주면 좋다.
반면 Mender 이상은 치유량이 높지만 파워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디스크 실드 등의 모듈을 같이 사용할 경우 쿨타임이 돌아올 때 사용할 수 있게 파워 관리를 해 줘야 한다.
3.1 밸런스 패치
9월 6일 업데이트에서 나노의 파워 소모량이 감소하는 버그가 수정되었고, 9월 9일 패치에서 치유량이 25% 증가했다.
2016년 10월 20일 업데이트에서 CPU가 30 이하인 무기들의 공격 속도가 Max fire rate count 미만의 개수를 장착했을 때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4 장점과 단점
4.1 장점
- 이 게임의 유일한 힐러- 설명이 필요없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전 중에 메딕은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된다.
- 부상당한 아군을 치유할 때만 파워를 소모한다. 그래서 맨땅이나 허공에 계속 발사하고 있어도 다른 장비들처럼 파워를 소모하진 않는다.
4.2 단점
- 짧은 사거리-사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아군을 도와주러 갔다가 같이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
- 치유'만' 가능함-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무장을 같이 장착해야한다.
사실 옛날에는 됐다.
5 상성
애시당초 지원무기인 나노건은 아무런 피해를 줄 수 없어서 상성이라 할만한 여건이 전혀 없다. 하지만 자신이 집중적으로 회복을 해주고 있는 아군의 무기를 따라가기에,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유 전개로 상성에 맞는 아군을 회복시켜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이 있다.
다 집어치우고 그냥 R클릭을 생활화 하자. 너도 나도 편안해진다
6 기타
Maximum Loadout 업데이트 이전에는 적을 공격할 수 있었다. 공격이 불가능한 나노 디스럽터에 프로토늄도가 존재하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다만 적에게는 오토타겟팅이 적용되지 않았다.[3]
Epic Loot 업데이트 이전에는 '힐 레이트'라는 수치가 존재했다. 부품별로 힐 레이트에 비례해서 부품별로 회복되는 속도가 달랐는데, 주요 부품들이 대부분 힐 레이트가 2~3 정도라서 지금에 비해서 회복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