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scape

센티멘탈 시너리 디스코그라피
스페셜Harp Song + Sentimentalism
1집Soundscape
스페셜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
2집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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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cape

1 개요

센티멘탈 시너리의 첫번째 정규 앨범.

원래는 <Harp Song + Sentimentalism>발매 후 곧바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늦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뮤직에서 '이 주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했다.

일각에선 프리템포와 멜로디나 작법이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2 트랙리스트

1. Spring Breeze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 [1]
2. Tune of Stars (Feat. Hee Young)
3. Childhood
4. Brand New Life (Feat. 타루) 뮤직비디오
5. Glory Days
6. Heavenly Sky (Feat. 심규선)
7. Soundscape[2]
8. Blingbling (Feat. 타루)[3]
9. Ashes of Love (Original Ver.)[4]
10. Lost Paradise
11. Moonlight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
12. Finale

3 논란이라기보단 뒷북

Soundscape 앨범 재킷 사진이 DJ Okawari의 앨범재킷 사진과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표절논란이 일었으나, 앨범 재킷 디자이너가 같은 사람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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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긴 비슷하다. 그런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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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때 <Harp Song + Sentimentalism>때도 이와 비슷한 논쟁이 벌어지긴 했지만 곧 묻혀버렸다. 그냥 클릭수 건질려는 기자들의 찌라시인듯.
  1. 보컬은 있지만 가사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가사집에서는 moonlight의 보컬을 재조합한 것이라고 하는데, 여느 일렉트로닉에서나 마찬가지로 보컬을 그냥 악기로 쓴 듯.
  2. 희안한 현악기 사운드가 들리는데 '얼후'라는 중국의 전통 악기로, 국내 얼후 1세대 연주자이신 김성은이 연주한 곡이다.
  3.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Bling Bling의 리마스터링 버전이다.
  4. .<사랑의 단상 Chapter.2 (This Is Not A Love Song)> 에 수록된 Ashes of Love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일렉트로닉 드럼에서 어쿠스틱 드럼사운드로 바뀌었다
  5. 둘 다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Marumiyan의 작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