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ang

1 자기소개개요

미국 사는 10대 청소년이다. 할짓없어서 나무위키를 수시로 둘러보며, 관심있는 문서들의 자잘한 오류들을 수정하거나 망치는 역할을 한다.
사실 그렇게 깊게 아는 건 별로 없어서 맞춤법이나 고치고 있다.
주로 음악을 즐겨듣는데, 장르의 구분없이 주로 80년대의 노래를 즐겨듣는 애늙은이이다.

2 sstang X파일

2.1 닉넴의 유래

본인 이름 앞글자 상(sang)하고 영어이름(steve)을 합친 의미없는 이름이다.
그외 또다른 나무위키 형제 사이트에선 철자가 비슷한 ssting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혐짤이나 도배로 뒤범벅된 남라를 보고 회의감을 느껴 아예 접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남라 안없애고 뭐하나 싶다 저 헤드라인 5개 몇주째 안바뀌는거부터가 망했다는 징조인듯..
어쩌다가 닉넴 얘기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무시하도록 하자

2.2 거주지 관련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국에서 산다. 교포는 아니고 2016년 8월 3일에 미국에 들어와 2017년 6월 즈음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아직 학교는 8월 31일 시작했으니 어언 두달이 다되가는데 적응을 못하고 있어 미칠것같다고 한다.
미국에 오면서 미국에 있는 이모의 강제적권유로 교회를 다니는데, 정작 본인은 교회를 다님으로써 본인이 종교인 타입이 아님을 깨달았다고 한다.

2.3 취미

음악은 ㄹㅇ 내인생이다
-sstang-

sstang의 인생에서 음악을 제외하면 소개할 내용이 없을정도로 음악은 본인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음악에 너무 감명을 깊이 받은 나머지 난 이제 거의 음악의 꼭두각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stang은 여러악기를 다룰 줄 알고, 일반 또래 아이들에 비해 음악 지식의 폭이 넓다. 이는 집에서 옛날노래를 많이 들으시는 본인의 부모님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