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


나무라이브
namulive[1]
width=100%
주소[1]
종류커뮤니티
설립 일자2016년 9월 5일 새벽
설립자umanle S.R.L.
소유주umanle S.R.L.
본사파라과이 아순시온
운영진운영자ㅇㅇ#s-4.1, dev, ㄴㄴ
가입 필요 여부선택[2]
영리 여부영리[3]
현재 상태운영 중

1 개요

KST 기준으로 2016년 9월 5일 새벽 1시 50분경부터 시작된 나무위키와 이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사전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런칭되었다.

2 상세

umanle S.R.L.이 운영하는, 나무위키에서 독립된 서비스다. umanle S.R.L.이 인수 시 예고한 영리 목적 커뮤니티 서비스다.[4]

나무위키에서 오른쪽 메뉴바에 '라이브 헤드라인 최신글' 과 '라이브 종합 속보 최신글'이 뜨게 되었다. 메뉴바를 끄고 싶다면 설정에서 '나무라이브 카드/바 숨기기'를 켜두면 뜨지 않는다. 그러나 IE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개발자가 공식적으로 IE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기 때문인 듯.(물론 다른 설정도 먹히지 않는다) 다만, 톱니 모양 UI 옆의 나무라이브로 바로 이동되는 버튼은 숨기는 방법이 아직 추가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에 의하면 앞으로 문제로 지적되는 글에 대한 신고기능을 제공하고 관선 운영팀에서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커뮤니티 규모가 커질 경우 추가 인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한 규정은 어느 정도 운영을 하고 성향을 파악한 뒤 만들 예정이다.[5] 또한 신고기능에 추가로 신고를 다수 받은 게시글에 대해 일시적 블라인드 조치 내리는 것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나무라이브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규정에 대한 논의가 관리자 'ㅇㅇ'와 유저에 의해 함께 제시되고 있다. 나무위키 개입, 과도한 욕설, 고인 모욕, 음란물 유포, 과도한 성(性)적 언급, 정치 채널외에서 과도한 정치 언급, 개인 연락처 공유 시도, 혐오스러운 사진, 나무위키 여론조작 시도, 친목질, 어린이 사진, 저작권이 있는 게시물, 특정인에 대한 저격이나 뒷담화, 외부 광고성 글, 토렌트파일공유, 게시판 주제에 벗어난 글, 비속어사용 등을 금지하는 규정과 게시판을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 관리자와 유저가 논의하고 있다.(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링크5)

관리자나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태도를 봐서는 디시인사이드와 유사하게, 규제보다는 자율적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원래 고정적인 커뮤니티가 없던 위키의 특성상 자연적이든 인위적이든 외부 유입된 게시판 사용자들의 성향분포에 따라 분위기가 정해질것이 뻔하다. 오픈이후 며칠동안은 전체적으로 글의 형식이나 이용자들의 태도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나무위키에 상당히 많이 관심을 가지는, 인터넷 내에서 인구수가 많고 행동력이 강한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유저들이 다수 유입되어 디씨스런 분위기를 띄고 있었다. 고정닉이 필요 없는 것 등 형식 면에서도 디씨와 닮았다.

오픈 이후에는 자조적인 디시 성향 때문인지 몰라도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에 대해 비판이나 자조적인 글이 올라오면 모든 이용자가 다같이 자조성을 띄고 즐기면서 추천해야 한다며 헤드라인에 가는 길이 흔하다. 팩트 폭력이 아프다든가,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든가 말하면서 즐기지만 대체적으로 문제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 비판 관련 만화나 사건들을 귀신같이 캐치해오는 일도 많다.

3 구조

'채널'이라고 불리는 게시판이 여럿 있으며 비슷한 분야를 다루는 채널 여러개를 '방송국'이라는 카테고리로 묶고 있다.
사용자는 글을 쓰면 일반적으로 1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댓글을 쓰면 3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단, 정치 채널과 성 소수자 채널에서는 포인트가 적게 주어진다. 추후에 나의 채널과 사용자가 만드는 채널이 생길것이라 한다. 이 글에 달린 'ㅇㅇ'의 댓글에 따르면, 활동하여 얻은 포인트로 채널을 만드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3.1 계정

비회원 상태에서도 글 올리기가 가능하며, 고정닉 계정의 경우 나무위키와 연동되어 있다. 소셜 로그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나무위키 ID로 나무라이브에 회원가입하는 것. 단 친목질 방지를 위해 나무라이브 닉네임은 반드시 나무위키 ID와 다른 이름을 써야 한다.[6] 나무라이브 닉네임 란에 비밀번호를 써버려 개인정보가 노출된 회원들도 많다. 변경기능은 추가예정이라고 한다.(참조) 닉네임 작성시 띄어쓰기는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4 방송국 및 채널

5 유사 커뮤니티와의 비교

위키 운영관련 사항이나, 토론 등까지 같이 처리했던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과는 달리, 별개의 사이트로 운영된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이 반말초성체가 허용되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나무라이브에는 특별한 규정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

이런 점에서 디시인사이드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유동닉, 채널, 반말과 초성체, 오늘의 라이브, 추천/비추천 기능 등으로 디시인사이드의 짝퉁 소리까지 듣고 있다.[7]

허나 디시인사이드보다 폐쇄적인 분위기라 볼 수도 있다. 일단 비속어 사용부터가 규제 대상이기 때문에, 점점 나무위키에서의 문서 토론같은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으며, 일부 유저들은 대피소를 만들어 그곳에서라도 자유롭게 놀고 싶다는 의견이다. 물론 이미 유머채널은 야갤급으로 막장이 되었다.디시인사이드와의 가장 명확한 차이점은 캡챠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디시인사이드는 그 특유의 개방성으로 인하여 많은 갤러리들이 친목질 등으로 멸망했지만, 게시글을 쓸 때마다 캡챠를 체크해야 한다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다. 2016년 10월 현재 로그인 유저에게는 캡챠가 사라지고 '쿨타임'이라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글 도배 방지를 위해 시스템 차원에서 10초 간격으로 새 글이나 댓글을 등록할 수 있는 방식인 듯.(#) 근데 이마저도 10초 간격으로 도배하면 되기에 효과가 떨어지는 게 함정이다... 그리고 10월 28일~29일의 장기간 도배 사태로 40초로 연장되었다.

6 비판 및 문제점

해당 문서 참고

7 사건/사고

  • 2016년 9월 16일부터 현재진행형으로 나무라이브의 수도격 채널인 위키 채널에 도배 글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이 유머 채널로 피신했다.
  • 나무라이브 미트스핀 및 혐짤 테러 사건 - 2016년 10월 11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
  • 일베저장소 사용자들로 보이는 유저들이 추천수 조작기를 이용해서 헤드라인으로 글을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
  • 나무라이브 내부 채널인 '애니메이션 채널'에 일베저장소 등 외부 조직이 들어와 '위키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과 외부 조직 사이에 분쟁이 있었고 한때 애니채널에 혐짤 테러, 원주율을 이용한 트래픽 과부하 테러, 각종 욕설들이 난무하였으며, 역시나 이때도 운영자는 개입하지 않았다. 게다가 헤드에 고인드립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 2016년 10월 14일, 위키 채널에서 랜섬웨어 '테슬라크립토' 유포 시도가 있었다. 결국 1명의 사용자가 감염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도 계속 '추천수 조작툴'이라며 올라오는 중인데, 클릭도 하지 말자. 참고로 테슬라크립토는 현재 마스터키가 공개된 상태라 복구가 가능하다.
    • 2016년 10월 16일, 또 다시 랜섬웨어 유포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아예 압축파일도 아닌 exe파일 그대로 링크를 걸어놓은 탓인지, 사이트에 접근하기만 하면 백신이 경고를 내뿜고 사이트를 차단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 2016년 10월 18일, 또 랜섬웨어가 유포되었다. 이번엔 이전에 공개돤 '테슬라크립토'가 아닌 '크립토 월'로 가장 악명높은 랜섬웨어다. 이번에도 역시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 이용자 풀은 랜섬웨어이며 링크를 클릭해서 프로그렘을 다운받는 행위는 하지말자.
  • 2016년 10월 15일, 위키 채널에서 디도스 공격 시도가 있었으나, 서버가 워낙 건재한지 실패로 끝났다.
  • 2016년 10월 15일, 위키채널에서 일부 유저들이 자신의 신체 부분 사진을 찍어 인증하더니 급기야 자신의 이나 성기 인증까지 했다. 덕분에 나무라이브 미트스핀 및 혐짤 테러 사건과 더불어 "나무라이브 유해사이트 지정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
  • 2016년 10월 16일, 성소수자 채널에서 모바일 게임 아크 오브 워 클랜이라는 여러 유저들이 패드립, 도배를 하고 성소수자 채널을 점령했다고 하는 중이다. 클랜원 모두가 성인이라고는 하지만 말투, 하는 행동으로 보아 절대 그렇지 않아 보인다. 관리자가 몇 시간째 오지 않아 도배 관련 글이 여전히 남아있다.
  • 2016년 10월 16일, 위 일이 있은 후 30분 후에 위키채널에서 여러 유동닉 유저가 성적인 단어들로 도배를 하는 중이다. 아카이브. 성적인 단어가 많으므로 불쾌한 사용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는 전혀 관계없는 인물들의 이름이 들어갔으며(예: 전소미), 게다가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아 신고 채널에 관리자 "*ㅇㅇ"을 신고한다는 글까지 나올 정도이다.
  • 2016년 10월 18일, 랜섬웨어 테러 및 트래픽 테러가 기승을 부리자 노턴 시큐리티에서는 나무라이브위험한 웹 사이트로 분류하고 차단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 2016년 10월 18일 오후 8시 45분 44초부터 한 유저가 도배글을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채널들에 약 1000글 가까이 도배하고 있다. 이튿날 새벽 2시 58분 51초까지 포켓몬 채널을 제외한 모든 채널에 도배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6시 3분 5초, 도배범이 다중계정으로 다시 도배를 시작하였다. 오후 7시 58분 37초에 도배범이 자신의 본계정 차단을 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 24초, 같은 수법으로 도배가 재개되었다.

8 나무위키와의 관계

브랜드를 공유하고, 동일한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사이트임에도 사이가 좋지 못하다. 심지어 배척하기까지 하는 상태인데, 이는 관리주체와 규정이 동일하지 않은 점이 크다. 나무위키의 차단룰과 민선운영진들의 권한이 나무라이브에는 적용되지 못함이 알려지자, 평소에 나무위키에 대한 불만, 반감을 표출할 곳이 없던 내외의 이용자들이 몰려가 서슴없이 드러내는 상태.[8]

이에 나무위키 민선 운영자들은 일반 이용자들과 함께 똑같은 날짜에 갑작스레 나무라이브의 생성을 보았으며, 나무 라이브와의 민선 운영진 관련 규정도 없다고 한다. 따라서 민선 운영자들도 나무라이브 측을 관선 umanle등이 만든 '외부 사이트', '별개의 사이트'로 규정하고 선을 그었다. 즉 가입 시에 나무위키 본관 계정을 필요를 하기에 둘 다 사용하는 유저가 있을 수 있으나, 나무위키를 한다고 다 나무라이브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9 기타

  • 위키 채널은 아예 신문고 게시판이 되어버렸다. 평소 위키의 편집 지침과 특징적 표현을 비꼬는 글들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 생성 직후 상대적으로 이용자 수가 적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욕설과 성/패드립, 그리고 도배가 일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일베용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 모바일 상단 바에도 광고로 나무 라이브를 권장하는 행태로 나무라이브와 본디 나무위키의 연결점을 고려할 시, 중립을 지양하는 나무위키의 운영방침과는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가능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나무위키의 본질에 가해질 타격의 여지가 다소 있다.
  • 초기라서 그런지 게시판이 따닥따닥 붙어있고 디자인이 별로다. 특히 모바일 환경이 아직 최적화되지 않아 보기 불편하다. 눈이 피로해지고 가시성이 별로인 밝은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잡은 듯하다. 나무위키의 초록색이랑 거의 보색인 것이라 통일성이 없다. 댓글란의 프로필은 나무위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그라바타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메일 연동이 되지 않아 나무위키에서 프로필 사진이 뜨는 경우에도 나무라이브에서는 기본 도트 프로필이 뜬다. 친목질 논란의 우려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메일을 피하는 듯.
  • 생성 초기 메뉴에 '나무라이브'라고 적혀 있다가 이윽고 '라이브'로 단축됐다.
  • 비로그인 유저는 추천, 비추천과 건의 게시판 글쓰기가 불가능하다.
  • 사실상 자유 게시판을 겸하는 위키 채널을 제외하고 거의 다 활동량이 미미하다.
  • PC 웹사이트 나무위키는 나무라이브 상단바 주황색 소식이 보이지 않고, 모바일만 보인다.
  • 게시글의 제목은 256자 제한, 글 내용은 4096자 제한, 댓글은 6364자, 답글(2차 이후 포함)은 6362자.[9]
  • 모바일에서 나무위키를 조회하는 경우 나무라이브 관련 배너가 한 행을 차지하며 표시되게 되는데, 이 배너가 리프레시 되는 과정에서 페이지 스크롤이 조금씩 튄다. 나무라이브 바를 숨기면 문서에 들어갈 때마다 주황색 바가 잠깐 튀어나왔다가 사라진다.
  • 오른쪽 아래의 라이브 헤드라인 최신글이 보기 싫다면 설정에서 없앨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windows\\system32\\drivers\\etc 폴더에 있는 hosts 파일을 관리자 권한을 가진 메모장으로 열어 '0.0.0.0 namu.live '를 추가해도 된다.
  • 사지방에서는 어째선지 접속되지 않는다. 나무위키 우측의 라이브 헤드라인도 나오지 않는다. 구글 크롬에서는 ERR_CONNECTION_REFUSED 오류를 뿜고, IE에서는 접속 요청을 무시해버리고, 현재 접속된 페이지를 계속 보여준다.
    • 2016년 9월 10일 19시 확인. 서버 긴급점검 후 이제는 라이브 헤드라인은 나온다. 크롬에서 에러가 ERR_CONNECTION_TIMED_OUT로 바뀌었다.
  • 사진을 업로드하다 실수로 지웠을경우 본문삽입 버튼이 없어 다시 글을 써야한다.
  • 2016년 9월 11일 오후 10시 59분 기준으로 서버가 터졌다. 몇 분 후 업데이트와 함께 복구되었다. 이곳 참조.
  • 인터페이스가 초기와 달리 많이 바뀌였는데 초기엔 첫 페이지가 종합 전체 채널이 대부분 보였던 것과 달리 현재 구독 채널과 최신글이 먼저 보이게 되었다.
  • 2016년 9월 19일 아침 엄청난 도배 글[10]이 올라왔는데, 이 이후로는 도배 글이 삭제되고 도배 수법[11]도 막히고, 글을 하나 올릴 때마다 reCAPTCHA가 뜨도록 바뀌었다. 도배가 없어져서 좋긴 한데 매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 헤드라인 최신글 카드의 소스를 까보면 최근 헤드라인을 불러오는 API URL이 있다.(#) 다른 API도 지원되는지는 문서가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
  • 2016년 10월 1일 몇몇 유저들이 글을 작성시 에러 메시지와 함께 글을 쓸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오류가 생기지 않은 듯, 게시글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 파라과이 사이트 주제에 한국 외에서 작성시 Bad Request가 뜨면서 작성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2016년 10월 초중반부터 지속된 듯 보인다.
  • 2016년 10월 28~29일에는 모 유저에 의해 "애애애애애~" 계열의 제목을 붙인 공문서로 4시간 동안 도배되는 테러가 발생했다. 일부 유져들은 다른 계시판으로 이동했다고 하고, 나무위키 관선 관리자들에게 신고를 접수한 경우도 생겼다. 지금은 패드립 형태로 바꿔서 10초에 1번 꼴로 올라가다가 새벽 3시 쯤에 멈춘 상황
  1. 한글로 사이트 좌측 최상단에 표기되어 있으며 라틴 문자로 사이트 최하단 센터에 표기되어 있다.
  2. 다만 비로그인자는 추천, 비추천, 건의 게시판 글쓰기를 할 수 없으며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나무위키 계정이 필요하다.
  3. 근데 정작 사이트에 광고가 하나도 없다. 어떻게 수익을 낼지는 알 수 없다.
  4. umanle에 의하면 예전에 비영리 목적인 나무위키와 달리 파생된 서비스에서 영리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5. 토론에서 관리자가 답변한 내용에 의하면 위키에 개입하려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우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입의 정도는 미리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추후 의견을 받아 수정할 예정이다.
  6. 그러나 라틴 문자 이름을 한글로 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소문자와 대문자를 구분하지 못한다.
  7. 정작 디시인사이드 유저는 많이 없다.
  8. 하지만 앞서 말했지만 분명히 그 동안 나무위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을 이야기하는 글도 다수 있다. 다만 사이트 개설 초기에는 비판보다는 단순한 비방에 가까운 글들의 비중이 컸으나 하루가 지난 지금은 비교적 그러한 글들은 줄어들었다.
  9. 이 점을 이용하여 제목 도배를 한 뒤에 헤드라인으로 보내는 사례가 있었다.
  10. 약 30 페이지 가량, 600개의 글.
  11. 작성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누른 숫자대로 글이 올라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