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BMS/목록, BMS OF FIGHTERS
| 패턴명 | 패턴 레벨 | 특이사항 |
| BLOODY FATE | ★10 |
1 개요
Black Lotus의 BOFU2015 참전곡이다. BGA 제작자는 おまる氏명의를 사용한 hrchem이다.
사실 이렇게 쓰긴 했지만 사실상 -45나 다름 없다. 그럴만한게 음악 스타일이 음악 스타일이지만 BGA 작가도 The Arcticlight를 담당한 제작자와 동일인물이다 보니... 특히 같은 대회에서 The Arcticlight가 있어서 더더욱 그랬다(...). 결국 본 대회장 Result에서 -45(Black Lotus)라며 확인사살. [1]
음악의 장르는 suffutic Requiem이라 썼으나, 실제로는 DnB Gothic으로 추정된다. [2]
BGA 스토리는 어느 쌍둥이의 이야기인데[3], 어린 시절부터 항상 둘이 같이 다닐 정도로 사이좋은 자매였으나, 모종의 일로 서로 헤어지면서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죽이고 자기도 같이 자살한다는 내용. 가사 내용이랑 은근히 잘 맞아서 더더욱 소름 돋는다. [4]
대회 중에도 -45라는 설이 공공연한 기정사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네임밸류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순위인 156위를 기록. 그래도 본 대회 출품작이 무려 441곡에 육박하는데다가, 4년전의 방사능 폐기물에 비하면 엄청나게 선전한셈이다.그래도 임프레수를 생각하면 노답이긴 마찬가지 유명인사가 가명쓰면 노답이 된다.
사족으로 상당히 섬뜩한 내용의 BGA에 비해 정작 미스레이어는 훈훈한 자매 그 자체 (...)
그리고 Total Eclipse of the Sun의 일러스트에 나오는 자매와 상당히 비슷하다. [5]
2 가사
| 心亡き歌声は 輪廻の海で響き渡るの 마음이 죽어버린 노랫 소리는 윤회의 바다에서 울려 퍼져가고 繋がらず 引き合う真紅の鎖 이어지지 않고 서로 끌어당기고 있는 진홍의 사슬 あぁ いつまで 縛られ続ければいい？ 아아, 언제까지 묶이면 될 것인가? 言葉も交わせず 말도 서로 나누지 않고 迷う二人導いてよ 헤메는 두 사람을 이끄내 身体重ね心重ね命重ねて 몸과 마음과 목숨이 겹쳐 今聞こえたあなたの声 지금 들은 당신의 목소리가 溶けるように絡まり合う螺旋の中で 녹아내리는 것처럼 얼기설기 합쳐진 소용돌이의 중앙에서 もう戻れない事を知る 이젠 돌아올 수 없단걸 알았네. 生きる場所を探して 二人は彷徨う悪夢の果て 살 곳을 찾아 두 사람이 방랑하는 악몽의 끝은 辿り着いた世界で 運命《て》を繋いだ 다다른 그 세상에서 운명<손>을 이었네. 『ありがとう さよなら…』 고마워, 안녕. Form of the love is a lot. 사랑의 형태는 정말 많아. Just chose one of them… 단지 하날 택할 뿐이지.... 心亡き歌声は 輪廻の海で響き渡った 마음이 죽어버린 노랫 소리는 윤회의 바다에서 울려 퍼졌네. 目を閉じて語り合う 『ずっと一緒よ』 눈을 감고 이야기 하길. '쭉 '같이 있자'고 |
3 대회 결과
총점 - 39851 (43 임프레션)
개인전 평점 - 926.7/1000
개인전 중앙값 - 940/1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156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12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