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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율.
오디오 제품군의 측정치 중 Total hamonic distortion의 약자로, 신호의 증폭기에 의한 고조파와 이성분 신호간의 비율을 의미한다.
측정시엔 측정 당시 정해진 일정 레벨만큼 사인파 시그널을 입력한 후 출력되는 신호의 사인파만 제거한다. 이때 남은 하모닉성분만 측정, 사인파와의 비율을 표시하며, %로 표기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오디오 시스템이라는 평을 들으며, 대부분 오디오 제품 대부분 이 수치를 표기하고 있다. 과거 이 수치를 굉장히 중시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이 수치에 관한 논문이 자주 발표되고, 이 수치가 크게 어긋난 제품군 자체가 출고 되지 않으면서, 이 수치를 놓고 크게 공론화 하진 않는다. 다만, 차이가 크게 나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도록 하자.[1]- ↑ 대략 5%에서 10%사이에 측정 된다면 구매를 조금 고민해 봐야한다. 왜율 자체가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왜율조차 신경쓰지 못한 오디오 제품이라면 다른 부분도 큰 문제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짜피 요즘 나오는 유명 회사 제품은 1%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