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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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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소속사가 덕후들 안티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DSP미디어 로드매니저 출신인 김태송(金泰松) 대표가 2008년에 설립한 회사로 공식 홈페이지는 오랫동안 닫혀 있다가 시크릿 매직 활동 때 오픈하였다. 자사의 프로듀서인 강지원과 김기범의 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걸그룹과 보이그룹 한 팀씩을 성공시키며 중소 연예 기획사중에 내실이 탄탄한 기획사로 꼽히며 2013년에는 로엔, CJ 등에서 인수 제의도 왔다고 한다.[1]
회사 소속 걸그룹의 비주얼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속한다. 시크릿에는 전효성, 한선화가, 소나무에는 나현과 뉴썬 등이 있는데 이들이 비주얼은 가히 최고봉 수준이다. 하지만 현재 한선화가 연예계 이적시장에 올라가 있는 상태이니...
하지만 2013년 5월 시크릿의 전효성이 민주화 발언으로 구설수에 휘말리고 설상가상으로 주요 프로듀싱을 맡던 원근연 실장이 마루기획로 이적[2]한 이후 소속 가수들의 음악 활동들 다수가 이전과는 다른 혹평을 받고 있으며 2014년 말에는 B.A.P와의 갈등을 빚으며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그나마 B.A.P와의 갈등은 1년만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1년간의 공백기로 인하여 후발주자들이 치고 올라오며 팬덤이 상당수 와해되버린 데다가, 소나무는 신인 걸그룹들 중 유망주로 꼽힌 것과 다르게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여전히 암울하다. [3]
2 소속 연예인
이렇게 총 19명의 연예인이 소속되어 있다. 한선화는 퇴사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