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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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트레이터. 일명 눈물고기(tearfish).

동세를 잘 살린 가녀린 미소녀를 그리는 데에 능숙하며,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이다.
취향인지 하늘하늘한 원피스 차림의 소녀 그림이 많으며, 귀엽고 선이 고운 미소년을 그리는 실력도 좋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활동 쪽에 좀 더 비중이 가 있는건지 국내 인지도는 약간 떨어진다.

대표작은 리듬 게임 DJMAX Portable 2의 곡 Right Now의 비주얼 담당,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캐릭터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