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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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발매된 닥터 드레의 데뷔 앨범. G-훵크 장르를 일약 메인스트림에 올려놓은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이지의 횡령에 빡친 뒤 그룹을 나간 후엔 솔로로 데뷔해서 낸 앨범으로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스눕 독의 데뷔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해서 스눕독을 슈퍼스타로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 그리고 데스로우 레코드에서 투팍 샤커와 스눕 독과 함께 90년대 중반 웨스트 코스트의 최전성기를 열어갔다. 90년대 후반에 웨스트 코스트 힙합씬이 몰락하면서 퇴물 취급 받다가 에미넴을 자신의 레이블인 애프터매스 레코드로 데려와 다시금 떠오르기 시작하였고 2집인 2001으로 재기에 성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50 센트앨범의 프로듀싱을 맡는 등 힙합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떠오르게 된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138위에 랭크되었다.

2 트랙 리스트

1. The Chronic (Intro)
2. Fuck Wit Dre Day (And Everybody's Celebratin')[1][2]
3. Let Me Ride [3]
4. The Day The Niggaz Took Over
5. Nothin' But A 'G' Thang [4]
6. Deeez Nuuuts
7. Lil' Ghetto Boy
8. A Nigga Witta Gun
9. Rat-Tat-Tat-Tat
10. The $20 Sack Pyramid
11. Lyrical Gangbang
12. High Powered
13. The Doctor's Office (Skit)
14. Stranded On Death Row
15. The Roach (The Chronic Outro)

16. Bitches Ain't Shit!
  1. 두 번째로 싱글컷 된 곡. 역시 스눕 독과 함께한 곡이다.
  2. 이지-E와의 불화가 있었을때 만든 디스곡
  3. 세 번째로 싱글컷 된 곡. 성공으로 드레에게 그래미에서 상을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4. 첫 번째로 싱글컷 된 곡. 스눕 독과 함께한 곡이다. 롱 비치와 컴튼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