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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Willem van Hanegem ,우측이 Wardt van der Harst 이다.
ㅉ&ㅉ
이름 | W&W (더블유 앤 더블유) |
구성원 | Willem van Hanegem,[1] Wardt van der Harst |
데뷔 | 2007년 EP 'Mustang / Eruption' |
소속 | Armada Music, Mainstage Music |
[1] |
1 개요
네덜란드의 트랜스, 하우스 DJ 듀오.
2007년 Trance Energy 2007에서 서로 만나 결성했고, 그 해 발매한 곡 'Mustang'이 티에스토, 샌더 반 둔, 아민 반 뷰렌, 마르쿠스 슐츠 등에 의해 서포트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승가도를 타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주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음악을 프로듀싱했으며, 대표 넘버로는 'Invasion'이 있다. ASOT 550 Anthem까지 획득하고 2011년에 첫 스튜디오 앨범인 Impact를 발매했으며, 2012년엔 Armada Music 내에 그들의 서브레이블 Mainstage Music을 차렸다. 이후 하우스 열풍을 타고 장르를 갈아타서 빅 룸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서 큰 족적[2]을 남겼으며, Hardwell과 공동작업을 하고 2013년 DJ MAG TOP 100에 14위에 랭크되는 등 여러 모로 잘 나가고 있다. 다만 트할배 및 빅 룸 혐오자들은 티에스토와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싫어한다.
2014년 9월에는 Headhunterz와 합작한 'Shocker'라는 곡을 발매했다. 하드스타일과 빅 룸 하우스가 결합된 곡.
2 Mainstage Music
Armada Music내에 설립한 레이블. 그들의 발매했던 곡 중의 하나인 Mainstage에서 이름을 딴 레이블이다. 코드네임은 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