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전 프로그램으로 2000년대 초반에 방영하다가 어느 순간 종영되었다.
당시 신인이었던 하하, 엠씨몽, 제롬이 진행하는 방송으로 막나가는 진행으로 유명했다.
기본적으로 신인, 인기가수, 연예인들이 나와 간단한 토크와 노래 소개등을 하거나 거리에서 아무시민이나 붙잡고 다양한 게임을 해서 가장 못 맞추는 꼴찌가 명동이나 강남 한복판에서 개망신쑈를 당하는 것으로 엔딩을 지었다.
힙합 가수들이 MC였던 터라 힙합분위기의 자유분방한 진행이 돋보였던 프로.
이후 하하는 무한도전으로 ,엠씨몽은 1박 2일로 유명 연예인들이 되었고, 여러 그룹을 전전하던 제롬은 한국 연예계 생활을 포기하고 LA로 돌아가 미스터피자 la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