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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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이며 국내 키보드 제작사 3대장 중 하나.[1] 다른 국내 기계식 키보드 회사와 달리 OEM형식이 아닌 협약 관계로 만든 키보드가 많다.(그 예로 제품 명에 테소로가 들어있으면 모두 그에 해당한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는 대부분 무난하며,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타이탄 같은 경우엔 미친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2] 타이탄을 시작으로 멤브레인 방식의 비키스타일 메탈 하우징이 유행을 타기도 했다.

키보드 외에도 주력적으로 키캡, 마우스, 마우스 번지, 이어폰/헤드셋, 의자[3] 등을 판매하고 있다. 키캡의 경우엔 대부분 PBT 키캡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때 104키 제품의 스페이스바 품질 논란으로 진땀 흘렸으나, 이내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는 큰 무리 없이 판매 중이다. 옛날엔 안그래도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이 적었을 뿐더러, 사용한다더라도 꼭 체리축을 사용한게 아니였던 시절. 그 시절엔 수요가 적었을것이라 생각했었던 제닉스의 37키 PBT 키캡은 매우 큰 사랑을 받았었다. 비록 특수키는 안들어있었지만 맨날 마르고 닳도록 사용한 ABS 키캡에 비하면 정말 천국과도 같았던 그 느낌에 불티나게 팔렸다.[4]

마우스의 경우엔 기계식 키보드 시장 진출과 비슷한 시기에 같이 시작했다(게이밍 마우스 기준). 처음엔 타 회사의 제품을 가져오는 형식으로 시작했으며 이내 협력사인 테소로의 제품도 몇개 가져와 팔곤 했다. 현재 테소로 제품은 판매하고 있지 않으며[5], E-BLUE와 자체 개발 제품인 STORMX 시리즈만 판매중이다. 테소로나 E-BLUE 같은 경우엔 평이 갈리곤 하지만, STORMX는 대부분 만족하는 편. 이로 봤을때 제닉스가 키보드 회사인지 마우스 회사인지 분간하기 힘들어진다.

여담으로 홍진호가 광고 모델이다.

2 마우스

순서는 구 제품→신 제품 순, 단종된 제품은 취소선.

  • E-BLUE MAZER TYPE-R
제닉스의 첫 게이밍 마우스. 현재는 단종 후 판매하지 않는 상태. 후속 모델인 E-BLUE MAZER TYPE-R II가 판매 중이다.
  • Tesoro SHRIKE H2L/V2
듀란달 얼티메이트와 패밀리룩으로 같이 출시한 마우스. 마우스 자체의 스펙은 어디가도 꿀리는 점이 없으나, 기가바이트 6980X 출시 후 처참히 패배당한 비운의 마우스. 하드웨어 매크로가 특징이다. 현재는 단종 후 V2 제품이 출시했으나 이 역시도 현재는 단종.
  • COBRA TYPE-M
  • STORMX STORMX M3
  • E-BLUE AUROZA
  • STORMX M1
현재 제닉스에서 판매중인 마우스 중 가장 저렴한 마우스. 벌크로 구매하면(벌크로 구매해도 정상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약 10,500원에 구매 가능한데, 가격에 비해 튼튼하며 성능도 우수한 편. LED와 보조키, DPI 설정 등 있을건 다 있다.
  • STORMX M2
제닉스의 마우스 시장에서 가장 효자인 제품. 로지텍 G9X와 비슷한 그립감으로 입소문을 타 금방 유명해졌다. 그 외에도 부족하지 않은 기본 성능과 무게추 조절 가능, 휠 버튼 포함 9개의 스위치, 하드웨어 매크로를 포함하고 있음에도 약 23,000원의 저렴한 가격 때문에도 인기가 있다.
  • E-BLUE AUROZA TYPE-G
기존 오른손 잡이 전용이었던 E-BLUE MAZER TYPE-R를 양손잡이용으로 출시한 제품.
  • E-BLUE AUROZA TYPE-IM
특출나게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립감이 우수한것도 아니고, 매크로 기능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상당히 비싼 제품.
  • STORMX M5S (STORM EDITION)
항상 번쩍번쩍하고 화려하기만 하던 제닉스 마우스에서 오랜간만에 심플한 마우스가 출시됐다. 그게 바로 M5S. 당시 아바고 최고 사양이였던 9800을 사용했으며 국내 마우스 시장에선 잘 보기 힘든 옴론 재팬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이 있으며 무게추 조절이 가능하다.
  • STORMX M5B (BLAST EDITION)
M5S와 같이 출시한 마우스. M5S와 기능적, 성능적으로 거의 같으나. 크기가 매우 크다. 그냥 큰게 아니라 '매우' 크고 무게도 무겁다. 그래서 작은 게이밍 마우스를 쓰다가 M5B를 사용하면 손목이 아플수도 있다. 무게추로 무게를 조절할수 있지만 애초에 마우스 자체가 크고 무거운거라 무게추 다 빼도 별로 가벼워지진 않는다. 손이 큰 사람이나 손에 꽉차는 느낌을 좋아하거나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
  • Tesoro GANDIVA H1L
출시한지 1년만에 단종된 비운의 마우스. 근데 왜 단종됐는질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해외에선 멀쩡히 판매 중.
  • STORMX ZERO
스틸시리즈 KANA와 비슷한 외형이 특징인 제품. 현재는 단종 후 같은 네이밍의 LE 제품이 판매 중.
  • E-BLUE MAZER TYPE-R II
E-BLUE MAZER TYPE-R의 후속 제품. 인데.. 어째서인지 전작에 비해 스펙이 낮아졌다. (AVAGO 5090->5050)
  • E-BLUE MAZER RXM616
E-BLUE MAZER TYPE-R II에서 그립에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을 제거 한 버전. 스펙은 TYPE-R II과 동일.
  • 아이언맨 AUROZA IM 게이밍 마우스
E-BLUE AUROZA TYPE-IM의 아이언맨 한정판 제품. 따라서 TYPE-IM와 성능상 다른점은 없다. 단 가격이 2만원 추가 된다.69,000원
  • E-BLUE COBRA M622
  • E-BLUE MAZER M642
  • STORMX ZERO LE
ZERO가 단종 된 후 현재 판매 중인 LE. 흔히 리버전 되면 숫자를 넣거나 SE를 넣는데, 어째서인지 얘는 LE가 들어갔다. LED가 들어갔기 때문.(근데 다른 제품도 리버전 하면서 LED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 전작에 비해 센서가 상당히 좋아졌고(AVAGO 3050->9800) RGB LED가 들어갔다. 그란데 LED 색상을 정해줄 소프트 웨어가 없다. 그저 dpi별 고정 RGB값을 사용하는 수 밖에... 크기는 전작과 동일하다.

3 키보드

3.1 멤브레인(플런저)

순서는 구→신제품 순 (12년 이후 출시 제품만 다룹니다.), 단종 제품은 취소선.

  • STORMX K3
제닉스의 첫 멤브레인 게이밍 키보드. 유럽식 키 배열을 써서 욕 좀 먹은 키보드이다. 여기서 말하는 유럽식 키 배열은 ㄱ자 모양의 엔터키를 말한다.
  • STORMX TITAN
K3 이후 오랫동안 멤브레인 키보드 개발을 안하다가 오랜간만에 출시한 제품. 그레이, 화이트, 골드, 블루 총 4종의 색상이 있으며, 비키 스타일의 알루미늄 상판이 큰 특징이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 막다루기 좋고 사람 팰때 좋다 카더라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하며 자체 19키 동시입력[6]을 지원한다.
  • STORMX TITAN 아이온 에디션
NC소프트와 협약하여 출시한 한정판이다. 타이탄 노말과 전반적인 스펙은 같으며, 알루미늄 상판 모양이 약간 다르고 방향키 위에 아이온 로고가 추가돼있다. 출시가는 동일하나 현 판매가는 노말버전보다 약 만원 더 비싸다.
  • STORMX TITAN LT
타이탄 노말과 스펙은 같으며 외형이 조금 심플해지고 알루미늄 상판에서 플라스틱 상판으로 바뀐 제품이다. 어떻게 보면 타이탄의 보급형이라 볼 수 있는 제품.
  • STORMX TITAN SE
타이탄 일반형에서 올블랙 색상을 추가하고 매크로 기능, 동시입력 등을 개선한 제품. 한글까지 이중사출 각인이 적용되어 있는 점이 특징
  • STORMX K4
제닉스의 첫 플런저 키보드. 제닉스가 정신 못차리고 또 ㄱ자 엔터키를 내놨다! 장점이라고 하면 체리(카일) 키캡 호환이라고 한다. 근데 독자 형태의 스테빌라이져 때문에 일반키나 ctrl, alt키에만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 최대 20키 동시 입력을 지원한다.

3.2 기계식

순서는 구 제품→신 제품 순, 단종된 제품은 취소선.

  • TESORO M7 LED
제닉스의 첫 기계식 키보드. 체리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으며 지금 출시해도 전혀 손색없는 스펙을 갖고 있었다. 그 스펙이라 하면 백라이트 LED, 탈착식 번들 팜레스트, 무한 동시 입력 등이 있다. 현재는 단종하고 판매하지 않는 상태. 대신 후속 모델인 TESORO M7 LED SE가 그 자리를 매꾸고 있다.
  • TESORO M7 Pro (SE) BLUE
M7라인업 중 중저가 라인업에 속한 키보드이다. 가장 인기있는 체리 청축으로만 출시했었으며, LED 제품과 같이 오디오, 마이크 단자와 USB 허브가 있었다. 현재는 단종했으며 이 이후 SE가 출시했으나 SE 현재는 단종.
  • Tesoro M7 Gaming
M7라인업 중 염가형 라인업에 속한 키보드이다. LED 제품에서 백라이트, USB 허브, 오디오, 마이크 단자가 빠진 제품. 축은 체리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었다. 현재는 단종했으며 이 이후 SE 제품으로 적축, 갈축, 청축만 판매되고 있다.(흑축은 출시 후 현재 단종)
  • SCORPIUS M10G
제닉스에서 출시한 두번째 라인업의 첫번째 제품. 정말 베이직한 외형의 게이밍 용도보다는 사무용 용도로 맞는 제품.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었으며, 현재는 단종 후 그자리를 M10GK가 매꾸고 있다.
  • TESORO M7 LED SE
현재 제닉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효자라고 볼 수 있는 제품. 예전 노말 제품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며 단순히 제품 마감 향상 수준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으며 현재 흑축은 판매중이지 않다.
  • Tesoro M7 Gaming SE
제닉스에서 판매중인 체리축 제품 중 가장 저렴한 키보드. 이 역시 예전 노말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DURANDAL ULTIMATE
한때 제닉스의 얼굴이었던 제품. 지금도 동일제품의 SE 제품이 인기가 있긴 하나 얼굴까진 아니다. M7에 비해 훨씬 화려해지고 고급스러워졌으며, 소프트웨어 매크로를 지원하는것이 큰 특징.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으며 현재는 단종 후 SE 제품을 판매중.
  • TESORO DURANDAL ULTIMATE SE
노말버전 단종 후 출시한 SE 제품. 노말 버전에서 추가된것은 무한 동시 입력을 지원하며, 추가키캡, 키캡 리무버, 청소용 브러쉬, PBT 키커버 등의 엑세서리가 추가된 점.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COLADA SAINT/EVIL
현재 제닉스에서 판매중인 제품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COLADA는 SAINT/EVIL 두종류로 판매중인데, 다른점은 단순히 화이트, 블랙 색상 차이일뿐. 외관이 왠지 금속제일것 같지만 아쉽게도 플라스틱 재질. 듀란달의 소프트웨어 매크로와 달리 하드웨어 매크로를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며 스페이스바 밑에 추가키 3개가 더 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제닉스의 마지막 체리축이 된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SCORPIUS M10TFL
현 제닉스의 최고 인기 제품이며 첫 카일축을 사용 하고 첫 텐키리스 키보드 참 첫번째가 너무 많다. 제닉스의 첫 카일축이라곤 하지만 사실 국내 키보드 시장 첫번째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14년 1월 블랙 색상이 출시하고, 14년 9월 화이트 색상이 출시했다. 7~8개월 간의 공백이 긴만큼 블랙 색상에서 있던 문제점을 수정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런거 없이 색깔만 바꿔 출시했다. 이럴꺼면 뭐하러 8개월이나.. 참고로 M10TFL의 뜻은 M10 Tenkeyless Full LED이다. 제품 명에서 알 수 있듯 이 키보드는 RGB 색깔 변경이 가능하다. 허나 요즘 나오는 키보드처럼 화려하게 되지는 않고, 단일 색상 지정만 가능하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 SCORPIUS M10TSFL
전제품에 비해 달라진점은 소프트웨어식 매크로가 아닌 하드웨어식 매크로지원(예전에는 소프트웨어로 프로파일을 지정해야했다 또한 프로파일은 최대5개였다), 1680만 컬러지원, 각 키마다 색지정가능(대신 소프트웨어 설치필요), 레인보우 모드 지원, 글씨체 변경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전제품에 포함되어있던 오랜지색WASD키와 키캡은 빠지고, 전작에서는 한,영 모두 이중사출이었지만 해당제품에서는 영문만 이중사출이며 한글은 레이저 각인이다. 레이저각인은 LED투과가 안될뿐더러, 쉽게 지워진다. 대신 키보드 청소 붓을 제공해준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LOBERA SUPREME
TESORO COLADA EVIL와 상당히 유사한 외형을 갖고 있으며, 단지 다른점은 체리축을 썼냐, 카일축을 썼냐 뿐인데 가격은 무려 5만원이나 차이난다. 어째서지... 카일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SCORPIUS M10GK
예전에 출시한 SCORPIUS M10G에서 체리축 대신 카일축을 사용한 키보드. 그걸 빼면 달라진 점은 없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EXCALIBUR/RGB Edition/Spectrun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 중 가장 최신 제품이다. 노말 제품부터 RGB, 스펙트럼까지 제품군이 다양한데, RGB는 노말 제품의 블루 LED 대신 RGB LED를 넣은것이고. 스펙트럼은 RGB에서 레인보우 웨이브라는 LED 효과를 추가한 제품이다. 제닉스 답지 않은(?) 심플한하거나 아님 투박하거나외관이 특징이다. 노말버전과 스펙트럼은 카일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으며, RGB 에디션은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 STORMX TITAN MK.VII
스위치 교체가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 오테뮤축을 사용한다. RGB LED를 지원하며(전용 소프트웨어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색상조절이 불가능하며 미리 설정된 값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실제로 제품을 구입하면 적축, 갈축, 청축, 흑축을 한개씩 같이 준다. 스위치는 제닉스 홈페이지에서 15개(12+예비 3개)에 6000원으로 살수 있으니 참고하자.
  • STORMX TITAN MK.X

마크7과 동일하게 스위치 교체가 가능한 텐키리스 키보드. 마찬가지로 RGB이나 미리 설정된 값으로만 변경이 가능하며 반듯한 사각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크 7과 동일하게 4종류 스우치 샘플을 하나 씩 주지만 팜레스트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매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하우징 우측 상단이 뜬다던가, 키보드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실 사용에는 큰 지장은 없으나 구입 전 참고하길 바란다. (상판이 뜨는건 사용시 큰 지장은 없으며, 균형이 안맞는건 키보드 아래에 장패드나 수건을 깔면 체감하기 힘들다.)

  • STORMX TITAN MK.V

마크10의 풀배열 저가버전. 스위치 교체는 가능하나 LED는 흰색만 사용 가능하다.

  • STORMX TITAN MK.VI

마크7의 저가버전. 스위치 교체는 가능하나 LED는 흰색만 사용 가능하다.

4 주변기기 악세사리

4.1 키캡

순서는 숫자/abc/가나다 순

  • 104 PBT 키캡
US 표준, 하단 독자 배열[7] 둘다 호환 할 수 있는 키캡이다. 흔히 출시되는 키캡들이 US 표준 배열로만 출시되는걸 생각하면 참으로 고마운 키캡. 색상은 파스텔 레인보우, 레인보우 두 종류이다. 인쇄 부분은 한영, 사이드 영문 두 종류이다. 인쇄 방식은 레이져 인쇄이다. 스탭 스컬쳐 2가 적용되어 있으며 두께는 1.5mm로 두껍다. 한때 스페이스바 수율 문제로 잠시 판매를 중단했으나, 현재는 해당 문제 해결 후 정상 판매 중
  • 14/9 PBT 이중사출 키캡
PBT 이중사출 키캡이며 폰트 부분이 투명한 PBT로 되어있어 LED투과율이 상당히 높다. 스탭 스컬쳐 2가 적용되어 있으며 두께는 1.2mm로 약간 두꺼운 편. 9키는 ESC, WASD, 방향키로 구성되어 있으며 14키는 ESC, 1234, QWER, ASDF, B로 구성되어 있다. 색상은 핑크, 블루, 레몬(노란색), 오렌지(주황색) 총 4종이다.
  • 37 PBT 이중사출 키캡
14키, 9키와 같은 스펙에 37키 구성을 하고 있다. 색상은 레인보우 하나.
  • 37 PBT 키캡
37 PBT 이중사출과 다르게 레이져 인쇄를 한 PBT 키캡이다. 색상은 그레이, 화이트, 레인보우, 파스텔 레인보우 4종이며 인쇄 부분은 한영, 영문, 사이드 영문 3종이다. 두께는 1.5mm로 두껍다.
  • 9 PBT 키캡
PBT 실크 인쇄 키캡이며 구성은 ESC(레드), WASD(블루), 방향키(핑크)이다. 두께는 1mm로 평범한 편.
  • STORMX TITAN 키캡 세트
흔히 기계식 키보드 용으로 나오는 키캡과 달리 이 키캡은 제닉스 타이탄이라는 멤브레인에만 적용할 수 있는 키캡이다. ABS 재질에 이중사출 방식의 폰트 인쇄를 했다. 타이탄 특성상 스페이스바 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사도 스페이스바는 교체하지 못한다.
  • 고급 실버 키캡 & 키캡 리무버
테소로 듀란달 얼티메이트 SE에 들어가는 번들 실버 키캡과 같은 키캡이다. 해당 키캡 출시 당시엔 고급 키캡이라고 해도 뭐라 할 사람 없었지만 지금 출시한다면 PBT 이중사출 키캡에 치여 푸대접 받을것이다. 구성은 ESC와 WASD 실제로 9키 PBT 이중사출 키캡보다 2,000원 더 비싸다.
  • 오렌지 키캡 & 키캡 리무버
엑스칼리버 시리즈, 스콜피어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번들 오렌지 키캡과 같은 키캡이다. 구성은 구분 없는 키캡 4개. 스탭 스컬쳐가 적용되어 있지 않아 자칫 키감이 어색해질 수 있다.

4.2 키 스위치

  • 제닉스 Mark VII 전용 오테무 키 스위치
마크 7의 축을 바꿀 수 있다. 청축, 적축, 갈축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구성은 12개 + 예비 3개로 총 15개이다. 가격은 12 + 3개에 6,000원이며, 마크 7의 모든 키 스위치를 갈려면 7팩, 즉 42,000원을 써야한다.
  1. 다른 둘은 스카이디지탈한성컴퓨터이며, 이는 기계식 키보드 한정. 멤브레인으로 가면 너무나도 많은 국내 회사가 있다.
  2. 이게 얼마나 단단하냐 하면, 제닉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1.6톤 SUV와 13.3톤 버스가 밟고 나서 물까지 뿌린 후에 키 인식 테스트를 했는데, 맨 윗줄의 키들만 인식이 안되고, 나머지는 멀쩡하게 작동했다!
  3. 진짜다. 약 30만원정도. 의자치곤 상당히 비싸다.
  4. 하지만 이는 일반 유저 기준이다. 흔히 말하는 키보드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자주 사용됐었으나, 이미 그분들은 그런 키캡에 관심을 갖기엔 너무나도 높은곳에 계신분들이다.
  5. 그래도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직도 매물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6. Tap, Q, W, E, A, S, D, 왼쪽 Shift, Z, X, C, B, 왼쪽 Ctrl, 왼쪽 alt, 스페이스바, 방향키만 해당된다. 이 외의 키는 6키 동시입력
  7. 하단 Ctrl키, Alt는 크고 윈도우키, 메뉴키는 작은 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