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기계식 키보드/제조회사
기업개요 | |
정식명칭 | 한성컴퓨터 |
영문명칭 | HanSunG Corporation |
설립일 | 2003년 |
설립자 | 한동열 |
업종명 | 컴퓨터 제조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매출액 | 700억 7524만원 (2015년) |
자본금 | 5억 (2015년) |
영업이익 | 21억 2567만원 (2015년) |
사원수 | 105명 (2015년)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대한민국의 컴퓨터 제조사겸 유통사. 중국에 HaSee가 있다면, 한국에는 한성컴퓨터가 있다고 할 정도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회사이다.
제조업은 데스크톱[1] 말고는 하지 않고 대부분은 유통, 정확히는 OEM 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과거에는 노트북 계열이 주력인 회사였지만, 이후 태블릿 컴퓨터를 만들어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데스크톱에서도 상당한 판매률을 보이면서 컴퓨팅에 특화된 회사다.
노트북은 주로 클레보[2][3] 나 탑스타에서 ODM 방식으로 납품받아 상표를 달아서 판매하며 노트북 악세서리도 판다. 대부분 해당회사에서 반조립 상태의 노트북(베어본)을 들여와서 자체적으로 조립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참고로 클레보 벤더 중에서 한성컴퓨터가 5위 안에 들어간다. Sager보다도 한성이 더 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자료 추가바람.
2 한성컴퓨터의 간단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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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anynote.png
원래는 스팍일레트로닉스(주)이라는 사명으로 MSI나 ASUS 같은 제품을 수입유통하던 업체였다. 그러다가 어쩌다 보니 노트북에 인연이 되어서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 시절에는 주로 Hasee노트북을 애니노트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유통하였다. 이때 노트북유통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모두 때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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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7년 현재 사명인 (주)한성컴퓨터로 Clevo제 노트북을 보스몬스터라는 이름하에 게이밍 노트북으로 발매하고, 초기 컴퓨터 회사들이 망하거나 적자늪에 빠져 허무적거릴 때 한성컴퓨터는 꿋꿋이 살아남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12년 12월 18일 지나가던 네티즌에 의해 노미네이트 된 인민에어가 한성컴퓨터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출시 초기에는 웃돈을 주고 팔렸을 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300대 예약판매가 무려 10차가 넘게 진행되고 배송이 기본 1달을 찍을 정도였으며, 인민에어 1세대 출시때 한성컴퓨터의 인지도가 대폭 올라갔고 그 후 홈페이지도 갈아엎고 사업 범위 노트북 유통업 말고도 데스크톱, 태블릿 PC, All - in - one, 모니터.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등 타 품목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특히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한 노트북 브랜드인 BossMonster 와 그 외의 제품들이 성공적이어서 인민 에어의 인기가 시들해진 후에도 성장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해외 대기업 회사들이 게이밍 노트북을 발매를 해도, 꿀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가 되었다.
3 특징
- 뛰어난 가성비 : 동급 성능의 다른 회사 노트북과 비교하면 큰 경우 수십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다만 과거에는 디자인이나 마감 등에서 불만이 꽤 있는 편이다. 발열이 말이 많은데, 팜레스트 부분이 뜨겁기로 유명했다. 다만 2014년부터 마감과 발열 부분은 아주 좋아졌다. 가격을 생각했을 때에는, 다른 대형 회사 (MSI, ASUS, GIGABYTE)와 비교를 해도 꿀리지 않는다. 참고로 같은 모델이라도 OS를 포함하지 않은 제품[4]과 10만원 정도 더 비싼 윈도우가 설치된 제품이 있다. 윈도우가 설치된 제품은 모델명 뒤에 W가 붙는다.[5] 다만,뛰어난 카탈로그 스펙에도 불구하고 깡패같은 가격이 매겨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는데, 디스플레이 품질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시야각이 좁은 TN 패널이나, 화면 색감이 안좋은 패널을 사용하기도 한다. 디스플레이가 노트북 가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일반 구매자들이 주로 보는 것은 카탈로그상에 기제된 스펙만 보고 비교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나 터치 패드등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조악한 편이다.그래도 최근에는 IPS를 사용하면서, 최소한 주요 부품에 관해서는 가격을 줄이지 않고 있다.
- BossMonster라 불리는 제품은 한성컴퓨터의 상위제품군으로 게임이나 그에 준하는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사양을 지니고 있다. 노트북 뿐만 아니라 보스몬스터 브랜드의 데스크톱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위 모델들은 최상위급 그래픽카드가 달려있고, 업그레이드 하기가 정말 쉽다.[6] SLI나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한 모델도 있을 정도니 성능적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한때는 11인치에 i7과 GT650M 을 박아넣은 무시무시한 모델도 있었다. 다만 예전에는 일부 모델은 최상위급 그래픽카드인데 DVI-D나 DisplayPort를 지원하지 않는 등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는 것들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HDMI 와 DP는 기본으로 달아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 ODD가 있을 자리에 멀티부스트를 기본 장착한다. 요즘에는 사실상 게임을 스팀, 오리진, 유플레이 등 온라인으로 사기 때문에 ODD 의 용도가 많이 줄어들어서라고. 다만 옵션으로 ODD를 달아서 구매할 수도 있으며 서비스센터에서 추가금을 내고 달 수도 있다. 그러나 크기가 작은 제품, HDD나 SSD 용량을 늘릴 목적으로 레이드를 단 제품, ODD가 없는 제품 등등 이런 경우가 있는 제품들은 멀티부스트가 없으니 유의.
4 사업 분야
4.1 랩톱 컴퓨터
이 제품들은 2016년 7월 기준으로 자주 수정될 수도 있다. 만약에 단종이 될 경우에는 지워주자. 또한 제품들 중에서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 아주 많은데 그 이유는 한성 쪽에서 워낙 이익을 최저로 하고 팔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팔아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델명 뒤에 S가 붙은것은 SSD 장착 모델[7], H가 붙은것은 HDD 추가장착 모델, W가 붙은것은 윈도우 탑재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HDD만 탑재된 모델은 아무 알파벳도 붙지 않는다. SSD가 같이 탑재된 경우만 구분하기 위해 붙는다 이를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은 SH(SSD+HDD), SHW(SSD+HDD+윈도우)와 같은 식으로도 모델명이 붙는다. 그냥 HDD 만 있는 제품에서, SSD, RAM, 윈도우 업그레이드 옵션을 넣으면 될껄, 굳이 복잡하게 하는거 같지만 넘어가자
기본적으로 한성 노트북의 제품들은 하단 나사쪽 한곳에 씰이 붙어 있는데 일부 제품[8]을 제외하고는 씰은 제거하더라도 A/S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만 씰이 제거된 경우 스펙상이, 초기불량 사유의 교환, 반품은 불가능하다.
4.1.1 11.6인치
한때 11.6인치, 1366x768 해상도로 보스몬스터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9] 이후 넷북 수준의 사양의 모델만 출시되고 있다.
- Gadget T10/T10H 윈도우 2 in 1 / Gadgetbook G16
- 도서관용과 인강용으로 만들어진 제품군. 윈도우 포함을했는데도 싼 최대 23만원 이하인 개념 찬 가격으로 좋은 가성비를 갖고 있다. 윈도우 2 in 1 은 타블렛으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G16은 노트북이다. 프로세서는 둘다 베이트레일 아톰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서작성이나 동영상감상용[10]으로는 최고이지만 당연히 3D작업등 시스템자원이 많이 필요하는 작업은 힘들다. 저장장치가 SSD가 아니라 eMMC이고 저장공간도 T10/T10H[11]는 64GB , G16이 32GB로 부족하기 때문에 메인으로 사용할 생각은 하지말자. 그리고 T10/T10H는 현재 단종된 상태다.
- B15 ForceRecon 3027/B14S ForceRecon 2000 (S/VB)
- 베이트레일 기반 셀러론 쿼드코어를 장착했으며 덕분에 배터리 효율이 U13S보다 늘어났다. 하지만 기존 아이비브릿지 기반의 CPU에서 베이트레일 기반 CPU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래픽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단점.B14S는 B14에서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고 CPU가 N2930에서 N2940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B14는 단종. B15 는 색상이 블랙 화이트로만 있고, 성능도 소폭 상승했다.
4.1.2 12인치
- A26X ForceRecon
- 11인치와 13.3인치의 어중간한 사이즈의 노트북. 스카이레이크 i5에 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 해상도는 1920x1080FHD 에 키보드 백라이트도 탑재되어있다. 인민에어 12인치 버전으로 만들어진듯.
4.1.3 13.3인치
인민에어로 대박친 사이즈. 사실상 한성컴퓨터의 저가 제품군의 주력사이즈이자 한성을 가성비 최강자로 만들어준 모델들이 포진해있다.
- U35S Forcerecon
- 브로드웰을 탑재한 13.3인치의 기본형 제품. 플라스틱 바디에 D-SUB, 배터리 탈착 가능, 2개의 램슬롯 등 확장성은 좋지만 해상도가 FHD가 아닌 HD+ 이다.[12] 셀러론[13], i5 모델이 존재.[14]
- B35 ForceRecon 3327
- 디자인 중점의 노트북. 그에 맞게 화이트, 핑크, 라임, 티파니블루 4가지 파스텔톤 색상의 예쁜 디자인이 강점이다. 브라스웰 펜티엄 N3700을 장착하였으며, 11인치 제품인 B15의 대화면판(?) 격 사양이다. 이 제품의 이전 세대격인 B34 에서는 D-SUB 확장 포트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빠졌다.
- U36C Forcerecon 4357
- B35 ForceRecon 3327와 같은 디자인의 노트북인데 i5 cpu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자판에서 Home, End, PgUp, PgDn키를 모두 없애서 이 모델에 관심 가졌던 네티즌들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요즘 13.3인치짜리 노트북이 예전 12인치 수준으로 미니멀하게 나와서 Home, End, PgUp, PgDn를 따로 두지 않는게 대세지만 적어도 펑션키와 방향키를 함께 누르는 방법으로 그 4가지 키의 기능을 쓸수 있다. 그런데 이 모델은 뭔생각인지 그냥 없애버렸다. 덕분에 다나와 등에 'Home, End 키가 왜 없죠? 어떤 멍청한분 지시로 뺀건가요' 같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 A36X ForceRecon
- 인민에어의 스카이레이크 탑재판. 키보드 LED 조명, USB Type-C 단자가 들어간 최초의 인민에어 시리즈이다. 하판개봉 금지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드 밎 SSD 추가, 교체 등의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추가할 SSD나 HDD를 가지고 한성 서비스센터(한성 대리점 불가)를 찾아가면 서울 센터 한정 1회 무료이며 타 지역 센터에서 소정의 요금을 받고
나쁜넘업그레이드를 해 주며, AS등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업그레이드 한 만큼 불이익이 없다.
4.1.4 14인치
2016년 기준 가성비 제품군과, 게이밍 제품군이 함께 있다.
- B45 ForceRecon 3600
-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는 완벽한 초저소음 컨샙으로 나온 제품. 알다시피 11인치와 13인치 제품과 컨샙이 또(...) 유사하다.
- BA45 ForceRecon 3417
- 13.3인치 노트북같은 14인치 노트북을 컨샙으로 나온 제품. U45X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셀러론 모델인 듯 하다. 좌우 8mm의 좁은 베젤이 특징
- A46X ForceRecon
- 13.3인치에 배젤을 줄여 14인치처럼 보인다는 컨셉이 또 나왔다. 거기에 스카이레이크 i5를 탑재하고 알루미늄을 추가한것같다. 외관은 맥북프로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인민프로
4.1.5 15.6인치
한성의 주력 라인으로 가장 많은 모델이 분포하고 있는 크기이다. 한성컴퓨터의 주력인 학업, 사무용과 게이밍으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크기인 15인치급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그 이유이다.
- U56 ForceRecon
- U54X/U55S의 스카이레이크 CPU 탑재 버전. 저전력 판인 i5-6200U(2.3GHz(Up to 2.8GHz))가 탑재되어 있으며, U55S와 마찬가지로 FCBGA 타입이라 CPU 교체는 불가능에 가깝다. 키보드 LED가 지원되며 힌지 각도에 따라 키보드 부분의 각도도 조절된다. 바이오스 결함으로 인해 성능이 내려가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개선된 바이오스가 이후 배포되었으며, 이후 성능하락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다.
- P56
- 전작 P54M 에서 CPU와 칩셋만 변하고(하스웰->스카이레이크) 다른 사양은 고정이다. 그러나 이걸 추가할 시점(2015년 11월 초반) 에는 I5-6300HQ까지만 나오고 i7 모델이 없는점은 아쉽다.
- B55 ForceRecon
- 브라스웰[15] 듀얼코어 셀러론이 장착된 15.6인치 모델. 그러면서도 F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최대 3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
- XH56 BossMonster Hero6100 ~ 6700
- VGA는 GTX 950m(4GB, DDR5)와 HD530(intel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면서 CPU에 스카이레이크 i3-6100, i5-6600, i7-6700(데스크톱 용!!!)을 그대로 때려박았다. 공식사이트에서 RAM은 32GB까지 지원한다. 가격대는 736,000 ~ 1,220,000원이다. 2016년 8월 11일 이전 출고본의 경우 바이오스 버그로 외장그래픽 사용 시 전원이 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성컴퓨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치된 바이오스 버전을 다운받아 업데이트하거나, 서비스센터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 X56K lv 63, 64, 67 MUXED
- 한성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인 X56K 이다. LV63 은, i5 - 6300HQ 에 GTX960m 을 장착했고, lv64는 i7 - 6700HQ 를 장착, lv67 은 i7 - 6700HQ 와 리뉴얼된 GTX965m 을 장착했다. 이 리뉴엘된 GTX965m 은 기존의 GTX960m 보다 성능이 대략 30 ~ 40% 정도 더 뛰어나며, GTX970m 보다 대략 15 ~ 20% 밖에 차이가 안 난다. DDR4, USB 3.1을 지원하며, E56등에 있었던 MUX 회로를 탑재하였다.
- E56S BossMonster Lv.80, 82
- E56의 후속작. GTX 1060~1070을 탑재하였고 이전에 비해 포트가 많이 달라졌는데 HDMI 2.0 포트의 추가, 기존의 DP 포트는 전부 Mini-DP로 교체되었고 USB 3.1 Gen 2-Type C 포트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
- EX56S BossMonster Lv.84, 87
- 데스크톱 CPU인 i7 6700K와 GTX 1060~1070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 라인업. 가격대는 170만원~250만원 가량을 형성하고 있다. 역시 포트가 많이 달라졌는데 이는 E56S과 마찬가지로 HDMI 2.0, Mini-DP 포트, 썬더볼트 포트가 추가된 것이랑 USB-SATA 콤보는 그냥 USB 3.1 Gen 1-Type A로 바뀌었으며 대신 반대쪽에 USB 2.0 포트가 추가되었다.
4.1.6 17.3인치
홈 엔터테인먼트나 게이밍 노트북을 주로 출시하는 사이즈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106같은 모델이 여기 분포되어있다. 듀얼 쿨링에 2개 이상의 HDD 베이 구성은 기본이고 몇몇 모델은 SLI나 크로스파이어까지 지원한다! 어댑터만 해도 최소 230W 이니 휴대성은 진작에 안드로메다
- X76K lv65, LV68 MUXED
- X56K lv64, LV67 MUXED 의 17인치 버전.
- E76S BossMonster Lv.81
- 슬림한 게이밍 노트북 컨셉을 가진 채로 출고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스카이레이크 i7 6700HQ와 6GB VRAM의 GTX 1060을 탑재하고 있다. 가격대는 170만원~190만원 안팎이다.
- EX76S BossMonster Lv.89, 88
- 데스크톱 CPU인 i7 6700K와 GTX 1070~1080을 탑재한 준 하이엔드급 노트북 라인업. 107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은 250만원 안팎, 10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은 320만원 안팎의 가격을 형성한다.
- EX76XS BossMonster ONE x29
-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를 탑재한 한성 노트북 중 플래그쉽 모델. 데스크톱 CPU인 i7 6700K와 GTX 1080 논커팅 카드 SLI에 330W 어댑터 두 개를 합쳐 660W 파워(!!!)가 달려 나오는 엽기적인 구성을 자랑한다.
너 같은 노트북이 어디 있어램은 기본 16GB, 업그레이드는 최대 64GB까지 가능하다. 가격도 이전 플래그쉽 모델들의 가격인 340만원을 아득히 뛰어넘은 약 470만원으로 책정됐다.
4.2 데스크톱
한성 컴퓨터의 데스크톱의 경우, 일반적인 회사의 데스크톱과 다르게 가성비가 아주 좋다. 실제로 유사 부품들을 사서 조립하는 거랑 가격이 비슷할 정도. 또 데스크톱의 경우, BossMonster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케이스만 바꾼 제품임으로, 가장 최상위 제품군만 나열한다.
4.2.1 스카이레이크
- BossMonster DX2 6798
- 스카이레이크 CPU를 장착한 데스크톱. 초기에는 i7-6700K와 i5-6600K만 있었지만, 나중에는 일반 CPU도 발매되었다. 그래픽 카드도 최소 GTX 950 부터 최대 GTX 980Ti 까지 다양하며, 저장소도 노트북과 동일하게 다양한 용량의 SSD, 그리고 PCI-E M.2 SSD를 지원한다.
- BossMonster DX3
- DX2 시리즈와 같이 스카이레이크 CPU를 사용하며 2016년 전반기에 갓 출시된 GTX 1070, 1080 그리고 AMD 480(OC 포함)이 VGA로 사용된다. RAM은 DDR4 8GB 단일램과 16GB(8GB 듀얼)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케이스는 DX3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옆면에 아크릴창이 크게 나 있다. 최소 가격대가 90(Rx 480) ~ 160만원(GTX 1080) 정도로 동일스펙으로 조립컴퓨터를 맞추는 것과 비슷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 Bossmonster 스퀘어 MX6796
- 동일하게 스카이레이크 CPU를 장착했지만, 논 K 버전이고, 그래픽 카드도 GTX 960 으로 FHD 에서 적당하게 게임을 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
- 마이크로슈트 S6795
- 동일하게 스카이레이크 CPU를 장착했지만, 논 K 버전이고, 그래픽 카드도 GTX 950 을 장착하였다.
4.2.2 하스웰
- BossMonster DX2 4x98
- 하스웰 CPU를 탑재한 제품으로, i7 - 4790k부터 i5 - 4690까지 다양하게 사양이 나뉘어져 있고, 그래픽 카드도, GTX 970부터 GTX 980Ti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스카이레이크 제품들보다 싼 편.
- BossMonster 스퀘어 MX4x29
- 논 K버전 CPU 를 장착하고 그래픽 카드도 라데온부터 GTX 시리즈까지 다양하게 장착하고 있다.
- 마이크로슈트 S4x95
- 이 제품도 i7 부터 i3 까지 다양한 CPU 를 장착하고 있지만, 그래픽 카드는 GTX 950 만 장착하고 있다.
- BossMonster Ultra UX4x97
- 한성 데스크톱 제품군중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 디자인을 엄청 호평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케이스만 판매해달라는 요청에 의해서, 케이스에 메인보드, 파워만 장착된 베어본 모델이 이후 출시 되었을 정도로 디자인은 호평을 받았다. CPU 는 i5부터 i7까지 다양하고, 그래픽 카드도 GTX 750부터 GTX 970까지 다양하게 장착하고 있다.
4.3 키보드
노트북과 동일하게 키보드도 새롭게 발매되고 단종이 자주 되니깐 단종이 되면 제품을 삭제하고, 새로운게 생기면 바로바로 추가해주자.
4.3.1 멤브레인(플런저) 키보드
- GTune MBF400 VIKI
- MBF200의 염가형 제품. 외관은 거의 같으나 키캡 폰트가 약간 다르며 MBF200엔 없던 팜레스트가 추가 됐다.(탈착 가능) 그리고 최대 19키까지 지원하던 동시입력이 6키로 뚝 떨어졌다.
- GTune MBF100 플런저
- 이전의 MBF100에서 멤브레인 방식을 플런저 방식으로 바꾼 제품.
- GTune MHF50 Double Shot
- 흔히 키캡을 사면 키보드를 덤으로 준다고 하는 키보드. 가격이 3만원대인데 키캡 가치만 따지면 약 15,000원정도 된다. 그 외의 사양은 노말버전과 같다.
- GTune MBF70 ULTRON
- 알루미늄 상판 유행에 따라 출시한 키보드. 최대 26키 동시입력 지원을 하며 그레이(블랙)와 화이트 색상 두종류로 판매중이다.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하는것이 큰 특징.
- HKM2000
- 어쩐일로 맨날 게이밍 키보드만 내놓던 한성에서 사무용 키보드를 내놨다. 근데 그러고 끝. 아무도 관심이 없다.
- GTune MBF170
- MBF200의 화이트 버전이라 봐도 무관하다. 200에 비해 최대 동시입력이 19키에서 26키로 늘어났고, 키캡 또한 이색사출 키캡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4.3.2 기계식 키보드
- GTune MKF10
- 카일 축을 사용하는 키보드.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RGB 라는 점과, 그 주제에 가격은 9만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똑같은 RGB 장착 제품인
체리축을 사용한 Corsair 의 경우 25만원대,카일축을 사용한 Razer 의 경우, 20만원 초반대를 형성중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녀석은 검은색과 흰색 버전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살 수 있다. 최근에는 가격이 엄청 내려가 5만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 GTune MKL11 VIKI RGB FL
- 위의 제품과 동일하지만, 텐키리스 버전이다. 판매처에 가보면 GTune MKL11 VIKI RGB FL말고도 GTune MKL11 VIKI RGB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GTune MKL11 VIKI RGB를 개선해서 나온게 FL이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
- GTune MKF17 Waterproof
- 카일 축을 사용하며, 이름과 같이 완전방수가 되는 기계식 키보드이다. 국내 첫 완전 방수 키보드로 많은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키보드이다. 가격은 9만원대이다.
- GTune MKF1 STEALTH
- 카일 축을 사용하며, 흰색과 검은색 버전이 있고, 화이트 LED 를 장착, 키보드 색상와 동일 색상의 영문 키캡을 26개 추가 증정해주고, 키스킨 증정, 흡음재 내장, 무한 동시키입력이 가능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기계식 키보드이다. 출시 초기에 로지텍 G710+와 똑같이 생긴 외관으로 짭취급 받았으나, 로지텍 G710+의 키캡 품질 논란으로 재평가 받았다.
찐보다 좋은 짭가격은 8만원대이다.
- Gtune MKF20
- 카일 축을 사용하며, 노말, Double Shot(더블샷), Rainbow 세 종류로 판매중이다. 더블샷 버전은 노말 버전에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한것이고, 레인보우 버전은 노말 버전에서 무지개 빛 LED(RGB가 아니다. 각 라인마다 다른 색상의 LED를 박은것.)가 적용된것이다. 가격은 6~7만원대이다.
- GO187LED VIKI
- 카일 축을 사용하며, 비키 스타일의 텐키리스 LED 기계식 키보드. 5만원대 가격이 장점이다. 사이드 가드를 별도 구매 후 장착가능하다.
- GTune MKL21 Doubleshot
- 카일 축을 사용하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비키스타일의 외관과 무한 동시 입력이 가능하고,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했으며 메탈 하우징을 한 기계식 키보드이다. 가격은 6만원대이다.
- GTune MKF40S
- MKF40에서 번들 팜레스트가 빠진 제품으로 LED 도 없는 평범한 기계식 키보드이지만, 5만원대의 가격에 기계식 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가성비가 짱짱인 키보드이다.
하지만 최근 이보다도 저렴한 풀배열 키보드가 등장했다!
- GTune MKF14 Pure Viki
- 메탈 하우징이 되어있는 비키형 기계식 키보드 화이트 백라이트 + 비키 + 메탈 + 이색사출 키캡의 조합으로 디자인적으로 많은 호평을 사고 있다. 가격은 7만원 초반대. RGB버전은 화이트 색상에 가격이 10만원대로 노말버전에 비해 좀 더 비싸다.
- GTune MAF35 응답하라 1992
- 현재 가격은 약 5만원대 후반~6만원대 초반.
- 말 그대로 90년대 키보드를 모티브로 한 클래식한 외관이 특징인 키보드로 체리 유사축을 사용한 다른 기계식 기종과는 다르게 특이하게 알프스 유사축을 사용한다. 1992개 한정판으로 시리얼번호에 키보드의 고유번호가 적혀 있는것이 특징, 알프스 유사 백축을 사용한다.
- 전체적인 평가는 정말 92년도로 돌아간듯한 스프링소리와 통울림은 옛 감성을 자극해주긴 하나[16] 너무 옛날 감성을 잘 재연해놔서 싫을 정도. 또한 어마어마한 키압으로 인해 항상 쎄게 눌러야한다[17]. 근데 한정판이 맞나 싶을정도로 정말 오래판다.
- GTune MKL31
- Gtune MKF20 Rainbow의 텐키리스 버전이라 볼 수 있는 키보드이다. MKF20와 똑같이 무지개빛 LED가 적용되어 있으며, 카일 축을 사용하고 이색사출 키캡이 적용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종류. 가격은 6만원대
- GO1104WLED
- 어째서 아직까지 판매되는지 의문인 키보드. 이미 동가격에 더 좋은 스펙의 자사 제품이 있다. 그러니 이젠 슬슬 놓아줄때가 되지 않았을까.
- XK1L KLv. 76
- 청축, 갈축, 적축 사양이 존재하며 특이하게도 제품의 하우징이 투명 아크릴이다. 키보드의 상판은 금색 알루미늄이다. 동시에 키캡 또한 LED 투과가 가능한 이색사출 키캡이다. 다만 스위치가 체리도 카일도 아닌 오테뮤 축을 사용한다. 후술할 Lv.77과는 달리 텐키레스 사양이다.
- XK1L KLv. 77
- 전술한 XK1L KLv. 76의 풀배열 사양. 텐키가 붙어 있는 것 외에 키보드의 상판 색상이 은색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키캡은 이색사출.
- GF1 KLv.72
- 현재 국내에서 정식 판매중인 모든 기계식 키보드 중에 유일하게 게이트론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이다.[18]한성키보드 답지 않게 흑축도 판매하고 있다.(아무래도 게이트론 흑축이 평이 좋다보니 이런 결정을 내린듯.)허나 요란한 키보드 디자인과 레인보우 LED때문에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다.
- MKL51
- 카일 스위치를 사용하며 Green LED가 박혀있는 키보드이다. 가격대에 어울리지 않게 스테빌라이져 윤활이 모두 되어 있다. 초록색 LED 때문인지 실눈뜨고 보면 레이져 키보드 같기도 하다.
4.3.3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로 재미 좀 보는가 싶더니 결국 키보드 덕질 끝판왕이라는 무접점까지 손을 댔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가격이 11~15만원대로 타사 기계식 키보드 가격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이 경우엔 체리 호환축이므로 키캡놀이도 할 수 있다.
16년 5월 앱코의 무접점 신제품을 견제하듯 무접점의 가격을 인하했다.
기존 119,000~149,000원 이었던 가격이 99,000~129,000원으로 인하했다. 무접점이 9만원대라니.. 99,000원이라곤 하지만 그건 정가일뿐 실제 판매되는 가격은 95,000원 정도되니 정말 충격적인 가격.
일본제 토프레 실린더가 아니라 중국산 나프(noppoo)실린더이며 LED가 원래부터 박혀나오는 스위치를 사용한다. 근데 얘네는 토프레 스위치 갖다써도 15만원 아래로 나올듯
- GTune CHL5 XRGB
RGB55G
- 체리 키캡이 호환되는 키보드. 키압은 제품 명처럼 55G으로 기계식과 굳이 비교하자면 체리 갈축보단 조금 무겁고 카일 갈축보단 조금 가볍다. XRGB는 RGB출시 후 반년뒤 LED 효과 개선 후 출시한 제품이다. RGB같은 경우엔 이미 단종하기도 하고 팔고 있다 하더라도 XRGB와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안나니 그냥 XRGB를 사면 된다. LED같은 경우엔 광량 방식의 한계로 완전한 화이트 색상을 낼수없다고 한다.
- GTune CHF7 OfficeMaster 55g / 45g
- 위의 제품이 게이머를 위해서 RGB 를 장착하고 왔다면, 이 녀석은 이름과 같이 조금 더 클래식하고 회사에서 써도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 녀석 또한 체리 키캡 호환이 되고, 키압은 동일하게 55G이며 무려 PBT 키캡을 장착하고 있다. 16년도 6월, 텐키리스 버전이 나왔다. 가격은 8만원대이며, '무접점 키보드 치고는' 파격적이다. 화이트와 블랙 모델이 있으며 블랙 모델은 45g의 키압을 제공한다. 우측 상단의 락 표시등이 사라지고 캡스락, 넘버락 등은 해당 키의 하단에 푸른 색 라이트로 표시된다.
- GTune CHF4 XRGB 62G
- 유저들이 풀배열 백라이트 무접점 키보드를 요구하니 한성에서 출시를 해줬다. 근데 키압이 62G으로 이전 텐키리스 제품에 비해 키압이 상당히 높아졌다. 이 정도면 카일 갈축과 비슷한 수준. 그런데 이번에는 62g 텐키리스를 출시해달라는 유저들의 반응이 보인다.(...) 키압에 대해선 조금 자유로운 점이, 35g, 45g, 55g 러버돔을 별도로 출시했다. 가격은 10,000원.
4.4 마우스
- GO4
고死 : 피의 중간고사깜찍하고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며 사이드 그립이 변경 가능한 마우스이다. 아바고 9800을 사용했으며 마우스 밑면이 알루미늄 재질이다. 초기엔 알루미늄 품질 논란이 있었다. 무게는 150g으로 상당히 무거운 편
- GTune M400
- 아바고 3050을 사용했으며 한성치곤 작고 가벼운것이 특징이다.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으나 현재는 블랙만 판매 중.
- GTune M80 RAINBOW
- 맥스틸 G10와 같은 OEM 제품. 다른점이 있다면 엄청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에 엄청 번쩍거리는 RGB를 사용했다는 점이 다르다. 마우스 코팅이 안된 유광이라 약간 미끄러운 편. 아바고 3050을 사용했다.
- GTune M90
- 아바고 3090을 사용했으며 타사 같은 센서에 비해 최대 DPI가 500 더 높다. 허나 DPI 커스텀 변경이 불가하다.(800DPI - 1600 - 3200 - 4000 고정)
- GTune M20
- 스위치가 중요하다며 홍보한 제품. 실제로 들어간 스위치는 HUANO Blue Point 스위치인데, 저 스위치의 품질때문에 한 해에 먹을 욕 몰아서 먹었다. 그리고 좌측 버튼에 유격이 있다. 그 외엔 6980x급의 좋은 그립감이 특징이다.
(근데 스위치가 다 말아먹었다.)
- GTune M30
- 오른손 잡이 전용 마우스이며 아바고 9800을 사용했다.
(9800 엄청 좋아하네.)GO4처럼 하단 재질이 알루미늄이며 그 때문인지 무게가 무려 160g이나 된다.
- GTune M85
- 한성도 M80이 너무 부담스러웠는지 이번엔 덜 부담스럽게 생긴 M85를 출시했다. 아바고 3050을 사용했다.
- GTune M17 MMO
- 한성이 무슨짓을 한건진 모르겠으나 DPI가 무려 16400(8200x2)DPI나 된다.(사실 M20도 16400DPI를 지원한다.) 아무래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뻥튀기 시킨 모양이다. 아바고 9800을 사용했으며 제품명의 MMO에서 볼 수 있듯 마우스 키가 무려 13개이다. 무게는 132~152g으로 역시나 무겁다.
- GTune ML100
- 현재 판매중인 마우스 중 유일하게 무선인 제품이다. 생긴게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랑 똑같이 생겨서 한때 논란됐으나 OEM시장이라는게 돌려먹고 삶아먹고 쪄먹고 하는곳이라 지금은 그려러니 하는 중.
- 무선마우스이면서 대범하게 필립스 센서를 안쓰고 픽사트 센서를 사용했다.
- GTune M50 Orion
- 픽사트 3310 센서를 사용한 마우스이다. 흔히 3310센서를 사용한 마우스라면 적어도 4만원 중반부터 시작하는데 한성은 이걸 24,000원에 후려쳤다. 무게 또한 120g으로 비교적 가볍다. 허나 좌측의 앞으로, 뒤로 버튼이 유격으로 깊숙히 누르면 누르는데로 푹푹 들어간다.
- GTune M104
- M400와 상당히 외관이 비슷하다. 거기에 스펙도 아바고 3050으로 동일하다. 허나 M400에는 없는 포인트 샷 버튼이 있다. 이는 2점사, 3점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 GTune M42 Archer
- 외관 및 그립감이 MS 익스와 상당히 비슷하고, M50 처럼 픽사트 3310 센서를 사용한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한성 마우스 중 유일하게 품질 논란이 없는 제품이다.(다만 소프트웨어 버그는 있다.) 거기다 무게는 110g으로 한성이 왜 이러나 싶을정도로 가볍다. 다만 좌측 앞으로/뒤로 버튼이 없는것은 큰 아쉬움.
(그리고 약 2달뒤 해당 버튼 추가된 버전이 나왔다!)그리고 전혀 어울리지 않게 휠 색깔이 주황색이다.
- GTune M99
- M80, M85 이후 스틸시리즈와 닮은 외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 HM3000
- 사무용 마우스이다.
- GTune M40 Aim
- M42 Archer에서 좌측 앞으로/뒤로 버튼이 추가된 제품. 근데 어째서인지 외관이 화이트로 바뀌고 무광에서 유광으로 바뀌었다. 그 외의 성능이나 크기 무게 등은 달라지지 않았다.
- GTune M600
- 한성이 정신을 못차리고 HUANO 스위치를 또 썼다. 거기다 외관은 또 스틸시리즈 마우스를 닮았다. 센서는 아바고 3050.
- GTune M900
- 이 역시 HUANO 스위치를 쓴 마우스. 로지텍의 MX518과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19] 주평은 그립감은 좋지만 스펙이 아쉽단평 M600와 달리 화이트 색상에 오른손 잡이 전용이다. 센서는 M600와 동일
5 여담
- 웹상에 검색해보면 마감처리, 뽑기운에 대한 말이 다른 대기업 제품들에 비해서 꽤 있는 편이다. 이건 다른 대기업이 공장에서 바로바로 생산한 뒤 윈도우 설치 및 불량 테스트를 하는것에 비해서, 한성은 베어본을 구입 후 직접 조립하고 판매를 하기 때문에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 검수가 미흡하다. 마감의 경우 클레보 제품들 포함해서 한성의 제품 모두 가성비를 중시하다 보니 다른 비싼 제품들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한성측에서도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하도 뽑기논란이 많이 나오는데다 로또사는 기분으로 컴퓨터 산다는 말까지 듣는중이라 최근에는 초도불량의 경우 꽤나 신속하게 대응하는 편이다[20]다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나쁜 편은 아니고, 오히려 꽤 괜찮은 편이다. 2015년도 4분기 이후 출시된 보스몬스터 제품군은 이전에 비해 검수를 까다롭게 하는지 마감이나 LCD불량등이 많이 줄긴 줄었다.[21] 참고로 과거에는 QC 자체가 없는 수준이라 부품이 없거나 CPU가 i5 대신 i7이 오거나
이건 횡재 아닌가심지어 베어본 상태 그대로, 즉 미조립 상태로 오는 등 문제가 심심찮게 나왔다. 결국 미조립 사건 이후 QC 도장이 항상 붙어나온다.
- A/S 품질이 대기업 대비 떨어진다. 사실 A/S 는 중소기업의 약점이기도 하고, 대기업의 장점이기도 하다.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돈이 많고 이름도 유명해서 지방을 포함해서 수많은 a/s 센터를 만들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돈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 하지만 인터넷에서 말하는 것처럼 한성의 A/S 가 아주 최악은 아니다. 오히려 인민에어 이후의 한성돌풍으로 인한 반대편 알바들의 언플의 영향이 더 컸다. 2000년대 초중반의 경우 레노보 급의 A/S 였지만 요즘은 오히려 다른 외산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더 낫다. 특히 대부분의 외산 노트북 회사들이 용산에만 A/S 센터있는것에 비해서 한성컴퓨터는 주요 지역들에 대략 10개의 직영점을 갖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부족하지는 않다. A/S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차가 엄청나게 큰데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잘 간 사람은 금방금방 수리를 받고 기분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수리완료 된 전화를 받고 찾아갔는데 그걸 받는데만 20분을 대기한 사람이 있다고 공식카페에 성토글이 올라온 최악의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수리를 하기위해 번호표를 뽑고 접수를 기다리는데만 평균 대기시간이 20~40분 사이로 걸릴 수 있다. 대기업 as센터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22] 또한 센터마다 직영점이냐 아니냐에 따라서[23] 부품 수급에 차이가 있고 센터별로 친절도나 수리 만족도의 차이가 크다. 오히려 중앙AS센터인 용산점의 경우 그다지 평이 좋지 않은편. 직원 친절같은 부분은 나쁘지 않은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도 길고, 센터 직원수도 1~2명으로 매우 적어서 답답하다는 평. 센터가 왠 공장같이 생겨서 찾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도 한몫한다.
- 한성에서 가장 잘팔린 인민에어 부품이 불안하다. U34X 제품 구매후 무선랜이 망가졌고,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수리 보냈더니 2달동안 무소식이였다가 고정걸쇠 부분까지 부수고 왔다고 한다. 해당 수리건은 지점에서 차감한 금액으로 하위 i5-3317u 로 교체 수리, 수리 후 한달만에 힌지(고정 걸쇠)가 부분 깨지고 사용하다가 힌지를 수리했더니, 배터리가 방전됐다고
후기 (게시물 삭제됨)가 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개선된듯.- 그런데 인민에어의 진짜 문제는 무선랜이다. 한성의 대부분의 노트북이 그렇듯 인민에어도 인텔 AC3160을 랜카드로 쓰는데[24], 문제는 구리다. 랜카드 자체도 구린데 더 문제는 알루미늄 바디라 무선랜 감도 자체가 일반 노트북보다 낮은 편이라는 것. 결국 안 좋은 환경+안 좋은 랜카드가 시너지를 이루어 막장 무선랜을 자랑한다. 거리가 가까우면 문제 없지만, 벽이 있는 경우라면 5m만 떨어져도 인터넷이 끊기는 나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거리라면 타 노트북, 심지어 한성의 타 기종(...)보다도 한두 칸씩 덜 잡힌다. 3년 전 한성 모델도 5칸 뜨는 곳에서 인민에어만 아예 못 잡는 경우도 허다하다. 구입 전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랜카드를 킬러랜 등 타 제조사 물건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긴 하나, 일단 분해를 해야 한다는 점과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 걸린다.
추가 비용 따져도 경쟁모델보다 저렴한건 넘어가자
- 그런데 인민에어의 진짜 문제는 무선랜이다. 한성의 대부분의 노트북이 그렇듯 인민에어도 인텔 AC3160을 랜카드로 쓰는데[24], 문제는 구리다. 랜카드 자체도 구린데 더 문제는 알루미늄 바디라 무선랜 감도 자체가 일반 노트북보다 낮은 편이라는 것. 결국 안 좋은 환경+안 좋은 랜카드가 시너지를 이루어 막장 무선랜을 자랑한다. 거리가 가까우면 문제 없지만, 벽이 있는 경우라면 5m만 떨어져도 인터넷이 끊기는 나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거리라면 타 노트북, 심지어 한성의 타 기종(...)보다도 한두 칸씩 덜 잡힌다. 3년 전 한성 모델도 5칸 뜨는 곳에서 인민에어만 아예 못 잡는 경우도 허다하다. 구입 전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랜카드를 킬러랜 등 타 제조사 물건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긴 하나, 일단 분해를 해야 한다는 점과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 걸린다.
- 인민에어의 경우에는 실제 해킨토시로 변신하기도 했다. 겉모습이 맥북에어의 모습인데다가 원도우가 아닌 macOS 가 설치되어 버리자 빼도박도 못하는 인민에어 완성작들이 탄생되었다. 상당히 많이 팔린만큼 해킨토시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다. 괜히 에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 아니다. 이후 한성의 제품군은 특유의 가성비로 해킨토시와 되는 경향이 매우 높다.
- 공공기관 납품용 PC가 중소기업 보호 산업으로 지정되면서 2012년 이후로 한성컴퓨터의 제품들이 조달청을 통하여 공공기관에도 종종 납품되고 있다.
- ↑ AIO라는 일체형 PC도 2013년에 있었지만 한성컴퓨터 카페 내에서조차 구입한 사람은 커녕 그 존재를 아는 사람 자체가 적어서 망했던 것 같다
- ↑ Clevo, 대만의 유명 랩톱 OEM 회사. 주로 OEM으로 판매하지만 커스텀 모델도 판매한다.
- ↑ 미국에서는 Sager (1985 년에 새워진 회사로, 한성 처럼 가성비로 판매를 한다.)그리고 하이앤드 게이밍 브랜드인 Origin PC 라는 상표로 유명하고 그외 캐나다 에서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으로 유명한 Eurocom 이, 유럽쪽에서는 XMG 쪽이, 일본에서는 mouse computer 와 게이밍 브랜드인 G-TUNE 쪽이 가장 유명하다.
- ↑ OS를 포함하지 않는 것은 노트북 가격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니며, 이미 적법한 라이센스를 지닌 사용자에게는 중복투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도 한다.
- ↑ 약간의 제품의 추가로 이름이 바뀌는 지라 비슷한 모델명의 제품이 아주 많다. 대체로 모델명 뒤의 숫자가 높은 쪽이 신형, 또는 고사양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기 때문이 일일이 상세 스펙을 확인하면서 비교해봐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세한 옵션이 다른 것도 다 따로 분리해서 규칙없이 쭉 나열해놨기 때문에 한눈에 비교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 ↑ 참고로 한성에서 그래픽 카드를 팔기도 하니 만약 싼 가격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 한성 쪽을 한 번 보자
- ↑ S면 120GB, S2면 250GB SSD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 ↑ 인민에어 시리즈
- ↑ 그게 바로 보스몬스터 베이비. i7에 GT650M을 11.6인치에 박아버려서 무지막지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크기가 너무 작아 발열이 심했는지 결국 13.3인치로 바뀐다.
- ↑ FHD도 문제없이 돌아간다!
- ↑ 단 T10H는 키보드독에 하드디스크 500GB가 들어간다. 물론 하드미포함인 T10도 키보드독을 분해해서 장작은 가능하다. 다만 T10은 원가절감등 이유로 가이드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드디스크를 절연테이프등으로 고정해야지만.참고로 하드디스크는 2.5인치 7mm짜리가 들어간다.
- ↑ 1600x900. 다만 13.3인치에선 HD+가 더 보기 편하다는 후기도 어느정도 존재한다. 13.3에 FHD의 경우 한글 2010에서 함초롱바탕 폰트가 번진듯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소형 화면 고해상도의 한계이다. 그 외에 버튼 등이 번진듯한 모습으로 나오거나 작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해상도의 아이콘을 강제로 크게 만드니 번진듯한 모습으로 변하는 것.
- ↑ 전세대인 하스웰 기반 U34S는 펜티엄 장착.
- ↑ i3 모델도 존재했으나, 2015년 12월 들어서 사라졌다.
- ↑ 베이트레일의 후속으로 태블릿 부분이 체리트레일 이며 일반 모바일, 데스크톱 라인업이 바로 이 브라스웰 이다.
- ↑ 확실히 디자인부터 누르는 느낌, 소리까지 모든 것이 유사축임에도 불구하고 원본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다.
- ↑ 원래부터 세게 누르는 사람이나 녹, 청축 사용자들은 별 부담없이 갈아탈 수 있다.
- ↑ 퓨전FNC에 게이트론 스위치 키보드를 사면 가끔 딸려들어오는 CONTENT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를 판매하긴 하지만, 그 CONTENT 스위치가 게이트론이랑 정말 같은 스위치인지는 여전히 의문.
- ↑ 다른점은 MX518의 일부부분이 반대된단 점이랑 뒷면은 안닮았다.
- ↑ 다만 대기업의 그 반응속도보다는 아직 한참 모자라다
- ↑ 물론 인민에어같은 울트라북 라인이나 저가형 라인은 여전히 뽑기운이 크게 작용한다.
- ↑ 대기업 서비스 센터도 AS를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접수 이후 전담수리기사가 배정되어 본격적인 상담 및 진행을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그러나 한성AS센터의 대기시간은 접수를 넣는데만 20분 넘게 대기한다.
- ↑ 일반 컴퓨터 수리점이랑 제휴계약을 맺어 AS센터 역할을 하게 하는 곳이 꽤 있다
- ↑ A35X 기준. 다른 모델 추가바람...인데 대부분 3160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