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중국군이 프랑스의 에어로스빠시알 AS-365N 도팡 헬기를 도입하면서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1981년부터 생산되어서 중국군에서 가장 다용도+최대 헬기보유로서의 주력화 헬기로 운영하고 있다. 20년 넘게 운영하면서 여러차례의 개량을 거치면서도 운영중이고 이를 기반으로 Z-19를 만들게 되기도 했다.
현재 지상의 화력지원형을 주축으로 일부 병력수송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해군에서는 해군의 대잠헬기로도 운영되고 있다. 경공격헬기로 도입되었으나 사실상 중국군에서는 다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식명칭은 직(直)-9이다.
2 제원
| 승무원 | 2명 |
| 중량 | 10 명 1.900톤 내부 (4,189파운드)/ 화물 1.6톤 (3,527파운드) |
| 길이 | 12.11 m |
| 높이 | 4.01 m |
| 기본 중량 | 2톤 (4천5백19파운드) |
| 최대 이륙 중량 | 4.1톤 (9천39파운드) |
| 엔진 | 2 × Zhuzhou의 WZ-8A의 터보 샤프트, 632 kW 급 (848 마력) |
| 메인 로터 직경 | 11.94 평방 미터 |
| 메인 로터 면적 | 111.98 m 2 |
| 최대 속도 | 305kmh (190mph 165 KN) |
| 순항 속도 | 260kmh (162mph 140 KN) |
| 페리 범위 | 1,000km (621 마일, 540 NMI) 내부 보조 탱크 |
| 비행시간 | 5시간 |
3 상세
중국군이 가장 많은 활용범도의 다목적 헬기라고 할수 있다. 수송-화력지원-대잠초계와같은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도 주력으로 지속유지되고 있다. 중국군이 지속개량을 하면서 가장 오랜 타이틀을 주력으로 쓰고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차후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중국형 헬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경공격헬기 목적으로 Z-19가 나왔다.